이해됨 누구는 20대 초중반부터 일해서 연봉이/자산이 얼마라더라 결혼한다더라 차사고 집사고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반면 누구는 이제 신입이거나 중고신입으로 자리 잡기도 벅차고 백수일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격차 벌어지는게 눈으로 보이니까 정병 오져버림 그리고 취업한다해도 안맞으면 이직하거나 직종을 바꾸고싶은데 환승이직 아니면 언제 재취업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아예 직종을 바꾸면 다시 처음부터 리셋임 아등바등 살아도 1년에 천만원 모일까말까인데 40대 초반까지 일할 수 있다 치면 일할날이 10년도 채 안남았다고..? 집은 살 수 있을까 할머니되면 어떻게 살지 이러면서 미래가 존나 어두움 걍 살기 싫었음 사실 지금도
30대 되니까 뭐랄까.. 책임감이 확 생긴해야하나... 마냥 든든한 버팀목 같았던 부모님도 환갑이 지나 나이 들어가는게 보이고, 아직 젊고 청춘이라며 유예해뒀던 인생타임테이블에서 해야할 일들이 슬슬 압박이 되고,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연차 쌓이면서 커리어 고민도 하게 되고... 그래서 삶의 의미가 뭔지 돌아보게 되더라. 공자는 30살이 이립이라고 이제 스스로 확고히 서 있는 나이라고 했는데, 진짜 그런지 자신을 돌아보게 돼. 아직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계속 이렇게 살건지 고민하고 있다.
생각없이살면 죽을생각은 안들던데
돈이 없어지면 죽을것 같긴함
30대 초반이 이렇게 많이 죽는다니 슬프다 앞길 창창한 나인데
진짜 이해해.. 나이들어서 자다가 죽는게 내 소원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내일 못 일어나도 상관없어
나도 살기싫어
30대 1억 그딴글 진짜 안보고 싶음 남들이랑 비교하라고 판 다깔고 거기 못미치면 평균도 못하는 모지리 만들어놓고 자살하는 사람 많아지는건 당연한거 아님?도대체 뭘 바라는지..;;알아서 좀 살게요
ㅇㅈ
그러네..
나만 죽고싶은게 아니구나
엄마랑 강아지 없었으면 이미 이세상에 없을거야
이해됨 누구는 20대 초중반부터 일해서 연봉이/자산이 얼마라더라 결혼한다더라 차사고 집사고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반면
누구는 이제 신입이거나 중고신입으로 자리 잡기도 벅차고 백수일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격차 벌어지는게 눈으로 보이니까 정병 오져버림
그리고 취업한다해도 안맞으면 이직하거나 직종을 바꾸고싶은데 환승이직 아니면 언제 재취업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아예 직종을 바꾸면 다시 처음부터 리셋임 아등바등 살아도 1년에 천만원 모일까말까인데 40대 초반까지 일할 수 있다 치면 일할날이 10년도 채 안남았다고..? 집은 살 수 있을까 할머니되면 어떻게 살지 이러면서 미래가 존나 어두움 걍 살기 싫었음 사실 지금도
2년 남았네
이해돼..
ㅠㅠ30대 칭구들아 여시들아 힘내자
나도 인생리셋하고싶음 아 리셋? 일단캐삭
건강하기라도 했음 망한 생 어디까지 가나 살아볼 힘도 있을텐데 강쥐때문에 산다
30대 되니까 뭐랄까.. 책임감이 확 생긴해야하나... 마냥 든든한 버팀목 같았던 부모님도 환갑이 지나 나이 들어가는게 보이고, 아직 젊고 청춘이라며 유예해뒀던 인생타임테이블에서 해야할 일들이 슬슬 압박이 되고,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연차 쌓이면서 커리어 고민도 하게 되고... 그래서 삶의 의미가 뭔지 돌아보게 되더라. 공자는 30살이 이립이라고 이제 스스로 확고히 서 있는 나이라고 했는데, 진짜 그런지 자신을 돌아보게 돼. 아직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계속 이렇게 살건지 고민하고 있다.
나도이래 ㅜ 부모님 나이들어가는거 보이니까 마은이 넘 안좋라
짧은 인생 쥐뿔도 없는데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버킷리스트는 다해보고 죽어야지...
너무 이해간다...
죽을 용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느낌...
나도 하루하루 너무너무 버거움... 너무 이해감 미련없음
너무 이해가고 공감
죽을용기없어서 걍 열심히 대충 사는중
나도 죽을 용기가 없어서 그냥 살아가긴 하는데…그래도 조금만 더 버티자
그냥 존재 자체로도 충분히 잘하고있다고 생각하고 너무 아둥바둥 하지말자
버티고 나면 끝에 뭐가 있을까
삶이 너무 길다
희망이 없긴해 돈 200-300만원 벌자고 몸 갈아서 하루종일 직장에서 썩다 오면 그뿐인 일상 앞으로 30년은 일해야되는데 그렇게 일해도 내집 번듯한거 마련하려나싶고 그냥.... 미래생각하면 우울해지기만함 그래서 걍 회피중
하 ㅠㅠ
하루종일 회사에 갇혀서 몸 갈아도 그돈으로 집한채 사지도 못하니 희망이 있겟냐고…
죽을 용기 없어서 꾸역꾸역 사는중
대충살자
에휴 ..
소울이나 뭐 영화보면서 다시 걍 살아보자 대충 그냥 해보자! 싶다가도 다음 날 되면 또 우울함의 반복....ㅠㅠ
맞어.. 상황이 쉽지않다
어제의 나네 소울보고 한바탕 울었어
나도 미래가 없는거같아 미래에 더 나아질거라는 희망이없어
진짜 이해되면서도 슬프다
안락사 원해요…
노후대비하려고 꾸역꾸역 힘들게 억지로 사회생활하고 살다가 결국 못버텨서 죽을거같아 정신과 약 용량도 올리고 존버하긴 하는데 에휴...
다 같이가면 덜외롭나
ㅜㅜ
어휴 나도힘든데 다들그러네 ...ㅠ
가장 힘든건
더 산다고 나아지지 않고
똑같이 일하고 퇴근하고 반복이라는거임
그런데 지금 백수인데
백수인것도 고통이야. 돈이 없으니까
일은 해야 되고..
죽지말자 제발
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