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빚 청산운동을 진행합시다(똥물장로)

(한국교회. 빚 청산운동을 벌입니다.) 합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적은 돈 1만원이라도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만3140원) . 내 계좌에 있는 전액을 이체시켰습니다. 어제(2025.3.4) 돈을. 임요한 목사님께 보냈습니다. 임요한 목사님은 저랑 뗄레야 뗄 수 없는 복음의 동역자입니다. 제가 2013년 9월 7일. 동성혼 반대로 청계천 광통교에서. 김조 광수와 김승환. 두남자의 동성혼이 거행될 때. 나는. 똥물로 그 결혼은 더러운 구역질. 나는 것으로 각인시켰지만. 그 이전에. 그 행사를. 반대한 사람이.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였습니다. 종로 구청에 항의도 하고. 거기 무대 설치하지 못하도록 방해도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아무튼 저와는 그것이 첫인연이 되어 WCC반대와. 동성애 반대. 활동에. 많은 기간 함께 했으며 지금도 수시로 연락을 합니다. 서울 시청앞 뜰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운동을. 하면서 당시 차별.금지법 관철을 최선봉으로 나선 고박원순 시장과 수년간 싸웠습니다. 결국 박시장의 패배로 끝났지만. 서울시장과 싸우다 보니. 벌금을 2억. 1000만원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벌금이 이자가 붙어 2억 3천 정도됩니다. 그리하여 집을 차압당하고 지금은 전국을. 차로 떠돌면서 차에서 생활하며 차량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에 걸려 3년째. 매일 자신의 오줌물을 받아먹고 사는 분입니다. 누가 이러한 문제를 풀어야 하겠습니까? 정녕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맞나요? 같이 울고 같이 웃고 같이 살고 같이 죽는 것을 우리 주님 기뻐하지 않을까요? 임요한 목사님이 뭘 잘못했나요? 한국교회가 깨닫지 못할 때 선각자로서 싸우다 보니 마귀로 부터 안겨진 것이 벌금아닌가요? 어디에 예수사랑이 있고 어디에. 예수 가족이 있느냔 말입니다. 이제라도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이제라도 서로 사랑합시다. 콩한쪽이라도 나누어 먹고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우리 예수 안에서 한 몸 이루어 알콩 달콩 살아갑시다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먼저 죽는 연습을 해 나갑시다.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앞서 가신 주님 따라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이에 저는 제 계좌에 있는 돈 413140원을 0원으로 하여 임목사님께 계좌이체 시켰습니다. 작년 8월 25일. 496만 9301원을. 계좌이체 하여 0원 만든 것을 필두로 이제. 10번째. 계좌가 0원이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나같이 꼭 0원을 만들라는 말은 아닙니다만. 믿음대로 사랑따라 빚을. 갚아보자고 제안하며. 우리 개혁의 선봉. 카페로 플레비언. 나비 공동체 가 일어서길 충심으로 바래봅니다. 후원 계좌 : 농협. 임재욱 302ㅡ1201ㅡ855ㅡ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