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계~~속 잤어 그냥 정말 계~~~속 자다가 잠깐잠깐 눈뜨고 물 몇모금 겨우 먹고 그러다가 자는 중에 갔어 ㅎㅎ 처음 호스피스 입원했을 때 너무 괜찮아져서 오.. 여기 오는 거 맞나? 했는데 점점 그렇게 되더니 어느 순간 말문을 닫고 자는 시간이 길어지더니 그렇게 되더라 ..
저 수포음이 진짜... 가래끓는 소리 같은 건데 임종 직전에 가면 패턴이 좀 바뀌어서 갑자기 숨 넘어갔나? 싶을 정도로 정적이 찾아와서 불안해하는데 또 숨쉬고 이래서 많이 초조해했던 기억이 난다... 맨날 담당의가 와서 오늘이 고비다 그랬는데 그 고비를 일곱을 넘더니 진짜 서서히 꺼져가는 촛불처럼 가버리더라고... 생각보다는 이상하게 평온해짐 엄마도 편해보이고 나도... 이상하리만큼 침착해지고 담담해지는 기분이었음
첫댓글 아 우리 할머니 제발 안 돌아가셨으몀 좋겠다
너무슬퍼ㅜㅜ떠날이들이 남은이들을 걱정하는게ㅜㅜ
아.. 암환자라 완전 정독함.. 내가 잘 기억해두고 울지도 않고 잘 보내줄 수 있으니까 엄마아빠 다 내가 손잡은 채로 보내주고싶다,, 4기라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발!
기도할게
나도 기도할게
나도 기도할게
나 종교 없는데 모든 신들한테 다 빌게
여시 반드시 이겨낼거야!! 나도 기도할게
기도할게!!
기도할게
나도 기도할게
기도할게..!!
헐 우리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그랬어..
진짜 병원에서 일할때 코로나시국일때였는데..어떤 할머니 컨디션 엄청 안좋고 의식도 없고 곧 돌아가시겠다 해서 보호자들 연락드렸었어
갑자기 반짝 하룻밤 정신 드셔서 자식들이랑 마지막 인사 나누고 다음날 돌아가신분 아직도 기억남
아 눈물나.. 우는 중 ㅠㅠㅠㅠ
너무너무 슬프다
우리 엄마 사무치게 보고싶다
우리아빠 계~~속 잤어 그냥 정말 계~~~속 자다가 잠깐잠깐 눈뜨고 물 몇모금 겨우 먹고 그러다가 자는 중에 갔어 ㅎㅎ 처음 호스피스 입원했을 때 너무 괜찮아져서 오.. 여기 오는 거 맞나? 했는데 점점 그렇게 되더니 어느 순간 말문을 닫고 자는 시간이 길어지더니 그렇게 되더라 ..
슬프지만 진짜 알아둬야 할 내용이네..
우리아빠는 본인이마지막이라는거알고 눈안감을라고햇어.. 후 밥도못먹고갓어 밥이안들어가서
너무 슬퍼
아 너무 슬프다........
눈물난다..
눈물난다 ㅜㅜ 할머니 호스피스에 계신데 ...
ㅜㅜ
아빠 떠나기 전에 사랑한다고 가족들이 말했을때 눈도 못뜨고 아무것도 못했으면서 눈물흘리더라고
저 수포음이 진짜... 가래끓는 소리 같은 건데 임종 직전에 가면 패턴이 좀 바뀌어서 갑자기 숨 넘어갔나? 싶을 정도로 정적이 찾아와서 불안해하는데 또 숨쉬고 이래서 많이 초조해했던 기억이 난다... 맨날 담당의가 와서 오늘이 고비다 그랬는데 그 고비를 일곱을 넘더니 진짜 서서히 꺼져가는 촛불처럼 가버리더라고... 생각보다는 이상하게 평온해짐 엄마도 편해보이고 나도... 이상하리만큼 침착해지고 담담해지는 기분이었음
...... 아 너무 슬프고 무섭고 싫다ㅜㅜㅜ....
한순간에 갔으면 좋겠음 죽은줄도 모르게
나 대입하는건 아무렇지 않은데 가족들 생각하니까 미어지네
우리 아빠는 곡기 딱 끊고 우리 쳐다도 안봤음 ㅠㅠ ㅋㅋㅋ
아 너무 슬프다
난 아예 기억이 안 나 아빠 돌아가시던 순간이 그냥.. 뭔가 날린 것처럼 그때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
나 며칠전에 아빠돌아가셨는데...아직도 생생히기억나.. 아빠 마지막모습..진짜 우리아빠 너무 딸바보였는데 마지막까지 내손꼭잡아주셨는데..아마 예상하신거였던듯...너무너무보고싶다우리아빠
나도..
슬프다....
난 엄마가 끝까지 너무 아프다 돌아가셔서 … 저렇게 편안하게 가셨음 좋았을텐데 … 슬프다
누구나 다 똑같은 시작과 마지막이라는 게 너무 슬퍼
ㅠㅠ
최근에 감명깊었던 여시댓글 하나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