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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문학산행 - 자굴산 둘레길(11/3)
ㅋi 스 추천 0 조회 393 13.11.05 09:1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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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5 09:19

    첫댓글 거스름이 없으니 거드름을 떨 필요가 없는... 멋지군요!

  • 작성자 13.11.05 18:34

    히...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잠시 자뻑을...ㅋㅋㅋ

  • 13.11.05 11:59

    키스야 어쩜 이렇게 산행기행을 안 온 회원들 약오르게 예쁘게 적었노?
    아무튼 자굴산 둘레길 힘들지도 않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아름다운 가을날의 추억 한페이지 장식하겠지

  • 작성자 13.11.05 18:37

    감사합니다.
    이 사진이 화질이 조금 떨어지죠.
    슬비언니에게 말했던... 카메라 분명 챙겼는데 산에 오니 없다는 말...
    그게 복권방에 세워두었던 자전거에 있었답니다.
    주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1.05 14:26

    자굴산 둘레길은 부실 산악회 회원이 있어 더욱 더 즐거운 하루였지요
    사무국장, 길의 김밥에 회장님의 도토리묵은 꿀맛이었지요
    행복한 하루 였지요...

  • 작성자 13.11.05 18:38

    부실산악회라 해도 허허 웃으실 줄 알고
    맘놓고 배불뚝이 진술까지 자주 사용합니다.
    그래서 빼면 안될 것 같아요. ㅋ

  • 13.11.05 17:35

    참석 못해 죄송하구요
    회장님 정말 부러워 약오릅니다^^
    가을 자굴산 아름다워요~~~

  • 작성자 13.11.05 18:40

    참석못한 사람을 약올리는 사람에게
    미안킨?
    우리가 너무 좋은 걸 속닥이 보고와서 되려 미안치요.

  • 13.11.05 18:50

    글과 사진, 빠알간 단풍 모두 멋지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11.06 10:33

    아유, 일일이 댓글달다 문득 깨달았네.
    아주 오랜만에 제 글에만 쏙 답글을 달고 있다는 파렴치함을...ㅋㅋ

  • 13.11.05 19:26

    대리만족 할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11.06 10:31

    콩자반님.. 그날 잠시 보고 말아서 저는 길에서 누군지 모를수도 있어요.
    그렇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저와 나이가 같을까요? 저는 원숭이랍니다.

  • 13.11.06 20:05

    @ㅋi 스 별말씀을^^ 저도 길치 인치 입니다. ㅎㅎ
    무신년생입니다. 반갑습니다. ^^

  • 13.11.05 19:58

    아내와 함께 오늘 자굴산에 다녀 옴. 이제 단풍이 가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13.11.06 10:30

    저는 찜했지요.
    어서 마누라 끌어내 신반쪽 은행잎이 얼마나 노랗게 터지는지도 보러 가셔요.

  • 13.11.05 21:06

    문학산행 정말 아름답군요. 감탄 그 자체입니다. 키스 님 사진과 글 정말 좋군요.

  • 작성자 13.11.06 10:29

    언제는?

    이렇게 일일이 댓글을 달아야 하다니!

  • 13.11.06 09:30

    뭔가 학실이 비었구먼

  • 13.11.06 09:52

    언제 불시에 막걸리 어때요?
    이거 너무 공개적인가...^^

  • 작성자 13.11.06 10:28

    비었어요?
    머리가?
    무서움!
    ㅋㅋ

  • 13.11.11 21:55

    키쓰 고함소리에 놀라 홍조 띄우는 곳곳의 숨은 단풍들이...하하하 많아요. 키쓰님 볼에도 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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