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황금빛으로 눈건강에 최고 좋은 마리골드차
어지간한 질환들을 넘겨 버릴수 있는 특권 젊음
하지만 요즘은 생활습관의 급격한 변화로 눈 만큼은 젊은이들도 자유로울수 없게 되었습니다
실제 나이를 떠나 눈건강이 악화되거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나 비만인구의 증가와 당뇨 환자가 늘면서 합병증으로 인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당뇨병 환자는 2013년 231만 4116명에서 2017년 284만 7160명으로 약 23% 증가했으며
이로인해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는 2013년 27만 7022명에서 2017년 35만 3244명으로 약 28% 증가하여
당뇨병 환자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당뇨병은 혈당으로 인해 혈관을 손상시키는 질환인 당뇨는 우리 몸 속의 모세혈관이 있는 곳에 합병증을 일으키는데, 그 중 눈에 생기는 당뇨망막병증은 시력을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당뇨합병증 중 눈에 발생하는 당뇨망막병증은 황반변성, 녹내장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힙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근시 환자는 총 120만 6397명 정도였으며
그 가운데 10대 환자는 44만 7608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청소년에 해당하는 근시 환자가 전체의 약 37.1%를 차지한 것이다.
10대 이하 어린이 환자가 25만 115명(20.7%)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매년 10대 근시 유병률이 증가하는 요인으로는 장시간 학업, 인터넷(컴퓨터)과 스마트폰 과다 이용 등
생활 학습환경이 변화되면서 실외활동이 줄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주로 싱가포르, 중국, 대만 등 동양인에서 유병률이 높은데 최근 일본 게이오 대학 연구팀이 도쿄도 내
초·중학교 학생 1416명의 눈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 689명 중 76.5%, 중학생 724명 중 94.9%가
근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중학생의 72명(10%)은 향후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병을 유발할 위험이 높은
`강도 근시`인 것으로 확인 될 정도로 나이가 어리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최근 코로나로 실외 활동은 더욱 위축되고 실내에서 스마트기기를 접하는 시간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시력을 떨어뜨릴 확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걱정되는 만큼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런때에 안성맞춤인 식재료가 바로 마리골드 인 것 입니다.
마리골드차
1회 기준
마리골드를 차로 즐기실 때에는 따뜻한 물에 마리골드 꽃잎을
2~3그램 정도로 일반 녹차나 허브차를 즐기듯이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
꼭 차가 아니더라도 꽃잎 자체를 샐러드에 뿌려 드시거나
요리시에 고명 또는 직접 조리하실때 첨가 하셔도 좋습니다
얼마나 좋길래
마리골드 효능 살펴보기
루테인 지아잔틴
눈을 이야기 할때 절대 빼 놓을수 없는 영양소 루테인과 지아잔틴
이 두 성분은 우리 눈의 황반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입니다
황반의 중심부는 지아잔틴이 황반의 주변부는 루테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눈이 빛으로 부터 산화적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푸른 빛을 차단하고
황반부의 산화를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섭취를 늘리게 되면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의 증상 요소들이 감소하고 실명 등의 위험요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 많은 분들이 신뢰하는?
하버드대학의 연구를 보면
매일 루테인 6mg을 6년 동안 섭취한 그룹이 섭취를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황반변성의 발병
위험성이 5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60%에 해당하는 확률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 눈의 노화를 20대 중반부터 시작됩니다 이때 부터 체내에서 루테인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40대 부터는 눈의 조절력 시력이 감소하며 눈 건강이 악화 된 신호를 몸이 직접 보내기
시작합니다 60대 이르러서는 루테인 체내 루테인이 20대의 절반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 꼭 챙겨야 하는 영양소인 셈이죠
연세가 있으시다면 꼭 한번 더 봐주세요
망막은 신경섬유와 시세포, 혈관들이 모여 있는 조직으로서 이 중 황반은 시력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이 황반변성의 연관성은 흔히 노년성(일반적으로 50세 이상) 황반변성으로 불리는 퇴행성 질환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에서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도 노령화에 따라 황반변성이 시력 저하와 실명의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는 추세이고 2011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초기와 후기
나이 관련 황반변성의 유병률이 6.62%, 0.60%로 보고되었고,
2020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중 최대 750만명이 나이 관련 황반변성과 관련된 시력 상실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을 좋아져 100세를 120세를 논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나서야 보이는 세상의 아름다움들과 우리 이쁜 손주들
더 오래 깨끗하게 보시기 위해서는 꼭 관리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꼭 외부 섭취가 필요하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경우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하기에 필히 식품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합니다
마리골드외에도 케일 시금치 깻잎을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루테인지아잔틴 함유량이 식품 중에서 가장 높은 것이 바로 마리골드입니다.
예방이 아닌 치료가 목적인 경우라면 마리골드만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는 만큼
영양제 형태의 마리골드추출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마트기기 디지털기기의 품질 좋은 화질을 내기 위한 빛(블루라이트)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눈은 그 시간 만큼
더 빠르게 늙어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블루라이트는 망막과 망막 내 시세포를 손상시키고 우리 누의 시력 90%를
좌우하는 황반 깊숙이 침투해 황반 색소 밀도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