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제 644화 ♡
7명의 작가 도성욱.송은영.신선주.유
현미.윤정선.이만나.정보영의 작품전
이 2월4일(일)까지 종로구 금호미술
관에서 전시되고있습니다.
1월18일(목)현지방문사진
작가명과 작품명이 다소 혼선이있음
을양해바랍니다.
7명중진화가 작품전시회안내.
신선주作. Engine Company 33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아크릴세검
2016- 2022년
흑백사진을 닮은 건축풍경 건축물의
시간과 공간의 깊이를 표현.작가
신선주作. ON 2023
캔버스에 오일파스텔. 아크릴세검
그랜드센트럴 터미널대합실
윤정선作. 수표로28길 2017년
캔버스에 아크릴
익선동소재.낙원장.에서 내려다보이
는 종로일대의 정겨운 지붕들과 기와.골목묘사 작가
윤정선作. 엠블리움(大) 2014년
캔버스에 유채. 명동사도회관
천주교서울대교구역사관
윤정선作. 지붕들. 이른 봄
2022년 캔버스에 아크릴
윤정선作. 지붕들 초여름
2022년 캔버스에 아크릴
윤정선作. 남아있는 것 봄 2022년
캔버스에 아크릴
계절이 주는 선물 2023년
윤정선作. 지붕들. 여름밤
2023년 캔버스에 아크릴
윤정선作. 남아있는 것.봄
2022년 캔버스에 아크릴
윤정선作. 지붕들 이른 봄
2022년 캔버스에 아크릴
윤정선作. 그 자리에 대한성공회서
울주교좌성당 2023년
캔버스에 아크릴
윤정선作. 그 자리에 광통관
2023년 캔버스에 아크릴
윤정선作. 기와 집 2023년
캔버스에 아크릴
계절이 주는 선물 2023년
이만나作. 더 이상 거기에없는 풍경
2020년 캔버스에 유채
도시개발등으로 사라져버리는 도시의
모습.
2012년전후 도시풍경을 따뜻한 색감
으로 표현. 작가
이만나作. 성(城) 2012년
캔버스에 유채
수많은 점들이 화면을 가득 채웠음.
정보영作. Flowing and Pause
2022년 캔버스에 유채
빛이라는 요소가 괭장히 중요한 요소
로 개인적인 공간의 표현. 작가
송은영作. 장면9 (침대들)
2009년 린넨에 유채
송은영作. 31 (다리하나)
2017년 린넨에 유채
송은영作. 침범하는 방6(램프)
2009년 린넨에 유채
송은영作. 23 주황조끼
2015년 린넨에 유채
송은영作. 51(터키석.색.벽)
2019년 린넨에 유채
송은영作. 44 (복도)
2018-2019년 린넨에 유채
도성욱作. Condition-Light
2013년
정보영作. Flowing and Pause
2022년 캔버스에 유채
유현미作. 작업실
2023년 캔버스에 잉크젯프린트
자전소설덱스트의 회화공간이미지.
정보영作. 두개의 빛
2018년 캔버스에 유채
도성욱作. Light Emotion 2022년
캔버스에 유채
극사실주의적 표현과 몽환적이고 감
각적인 색을 표현. 작가
도성욱作. Light Emotion 2022년
캔버스에 유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