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퍼포먼스유지력은 물론이고 인기에서조차 아쉬운부분이나 격차가 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몇가지 아킬레스는 듀란트와 같은 팀일때 듀란트가 더 우수한 창의 느낌을 줬던것, 그리고 아이콘을 보는데에 인기도 당연한 중요요소인데 르브론에 가려 득표1위는 단 한번...(심지어 쿰보나 듀란트나 다른선수에게 밀릴때도 있구요),부상이나 퍼포먼스 유지력은 물론이고 '현대판'이라는 조건을 붙이더라도 부족한게 너무 많습니다.
트랜드를 바꾼점, 인기(아이콘) 부분은 어는정도 수긍이 갑니다. 커리가 나이키랑 계약하고 커리 브랜드가 따로 있었다면 르브론, 듀란트 보다 파급력이 훨씬 좋았을텐데.., 언더아머는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파이널에서의 부진, 시즌 최다승 하고 우승실패, 듀란트랑 합친 점... 등은 비교 하기도 민망하구요..
첫댓글 의견 존중은 해 드릴게...
저는 전혀 동의가 안 되네요
자기팀 선수 치켜세우려는 무리한 립서비스
어떤 의미인지 알겠네요
시대의 아이콘
자기 팀 선수인데 이정도는 인정이죠ㅎㅎ 그렇다고 현대판 마이크 제임스다라곤 할 수는 없으니
222
인정
기억은 더 희미해질테고 농구도 완전히 바뀌었으니 조던에 대한 찐도전자는 이제부터 나오겠죠.
원정에도 팬을 몰고다닌다는 맥락에서 나온 말이라네요.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이게 몇년전에 한 발언인데 조던과 팀메이트였던 커가 조던만큼 팬을 몰고 다니고 사람들이 몰리는건 커리가 거의 유일하다고 했던 발언이 기억나네요
인정
인정
관중 동원이건 경제적 효과건 그리 공감가지 않습니다. 조던효과에 비교하려면 느바 인기가 mlb,nfl 잡아먹을 수준으로 체감되게 만들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원정에서 MVP챈트를 받는선수는 흔하지않죠~ 어느정도 수긍이됩니다^^
인정👍
실력을 떠나서 조던과 동급의 시대의 아이콘이죠.
솔직히 퍼포먼스유지력은 물론이고 인기에서조차 아쉬운부분이나 격차가 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몇가지 아킬레스는 듀란트와 같은 팀일때 듀란트가 더 우수한 창의 느낌을 줬던것, 그리고 아이콘을 보는데에 인기도 당연한 중요요소인데 르브론에 가려 득표1위는 단 한번...(심지어 쿰보나 듀란트나 다른선수에게 밀릴때도 있구요),부상이나 퍼포먼스 유지력은 물론이고 '현대판'이라는 조건을 붙이더라도 부족한게 너무 많습니다.
물론 같은팀 감독으로부터 나올수 있는 립서비스라는 점에선 인정할 말이죠
트랜드를 바꾼점, 인기(아이콘) 부분은 어는정도 수긍이 갑니다. 커리가 나이키랑 계약하고 커리 브랜드가 따로 있었다면 르브론, 듀란트 보다 파급력이 훨씬 좋았을텐데.., 언더아머는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파이널에서의 부진, 시즌 최다승 하고 우승실패, 듀란트랑 합친 점... 등은 비교 하기도 민망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