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
이야기는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입니다.
마틴 루터 목사는 어느 추운 겨울밤 전나무가
빼곡한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달이 구름에 가려져 어두웠던 주위가
구름이 지나면서 달이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점차 밝아졌습니다.
그 때, 수 많은 전나무 위에 쌓여있던 눈들에 달빛이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광경이 되었습니다.
이 모습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그는 그 섭리를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집으로 한 그루의 전나무를 가져와
눈 모양의 솜, 리본, 촛불 등으로 장식했습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 이야기가 크리스마스 트리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
첫댓글 요즘은 거리에서 그렇게 울리던 캐럴도 들리지 않는군요
갈수록 쓸쓸하고 적막한 크리스마스가 되고 있습니다
연인들도
요즘은 무슨날 무슨날 날이 너무 많다보니 크리스미스에만 받던 선물을 일년에도 몇번을 받으니...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