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韓國春蘭) 고전예술품(古典藝術品)155/색화(色花)11 홍화-조홍소(朝紅素)
한국춘란의 꽃은 1장의 주판(主瓣), 2장의 부판(部瓣)인 3장의 외삼판(外三瓣)과 2장의 봉심(奉心)인 내이판(內二瓣)및 하나의 설판
(舌瓣)으로 이루어진 즉 6장의 화판으로 이루진 매우 간단한 구조로 되여있다, 이러한 관계로 화판 하나하나와 이들이 이루고있는
구도(構圖)가 미적 관상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관계로 꽃잎은 연꽃잎 을 닮은 하화판(荷花瓣,), 매화꽃잎을 닮은 매판(梅瓣,). 수선화꽃잎을 닮은 수선판(水仙瓣,)과 대나무
잎을 닮은 죽엽판(竹葉瓣) 등이 있으며, 내이판의 봉신의 모양은 세배를 하듯 다소곳이 포개고 있는 모양을 합배(合背), 비두(鼻頭)
가 약간 보일 정도로 포개고 있는 모양을 반합배(半合背), 포개어 지지않고 벌어저 비두 전채가 보이는 것을 분소(分巢,)가 있으며
또한 고양이 귀처럼 포개어 지지않고 쫑긋 서있는 것을 묘이봉심(猫耳奉心) 한다,
그리고 두장의 부판이 이루고있는 모양이 관상성에 중요한 요건으로 이들의 모양을 평견피기, 안아피기, 반전피기, 비견피기와 낙
견피기가 있으며 낙견피기에는 대낙견피기와 소낙견피기가 있다.
이러한 것들은 한국춘란의 미적 관상성 평가에 매우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며 또한 두화와 기화(奇花)가있으며 이것은 별도의 예
(藝)를 부여하고 있다,
이렇게 한국춘란은 꽃의 구도가 좌우상칭화로 매우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저있기 때문에 꽃잎 하나하나가 이루고있는 생김새와 모
양이 미적 관상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
한국춘란 꽃의 기본 화색은 녹화로 꽃의 개화 기간이 다른 화회식물(花卉植物)에 비해 3~4주 길게는 한달 가까이 피어 있어 월등
히 길다. 이는 자웅동체로 동일한 꽃끼리 수분이 어려운 관계로 개화기간이 월등히 길며, 이러한 녹화는 엽록소가 있기 때문에 다
른 화색을 지닌 즉, 색화는 엽록소의 간섭 관계로 한국춘란 애호가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엽록소는 햇빛 차광 및 저온관리
가 필수적이다.
위 열거한 한국춘란의 특성으로 인하여 한국춘란의 미(美,)의 요소는 색화미, 형태미, 조화미를 들수 있으며, 이들 요소를 잘 갖추
고 있어야 우수한 예를 갖춘 꽃이라 할수있다.
전남 해남에서 서호반 한촉을채집하여 수년간 배양하다가 2004년 무화통 처리로 개화하여 한국난대전에서 천선을 보였고 2005
년 선홍빛 화색(花色)을 자랑하며, 전주난엑스포에 출품된 홍화소심 조홍소(朝紅素)는 2007년 정식 명명되여 2010년 구리한국춘
란회 합동전시회 출품되여 한국춘란 애호가들에게 큰 반향(反響,)을 불려이르킨 조홍소는 선홍빛 밝고 맑은 화색, 화판의 선단부
가 둥글게 잘 마무리 된 수선판상으로, 평견에 안아피기에 두장의 봉심은 전형적인 합배의 봉심으로 화색, 화형, 좋화로움 등 미
의 3요소를 잘 갖추고 있는 품종으로 더하여 소심의 예 까지 겸비한 한국춘란 고전예술품이다. (홍화소심149조홍소1)
첫댓글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