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글로벌 MBA to CEO(이규철)-2022.10

[부연사3]

제 목	글로벌 MBA to CEO
저 자	이 규 철	발행일	2022. 10. 13
가 격	32,000원	페이지	546
판 수	초 판	ISBN	978-89-8465-987-2 13320
규 격	신국판	분 류	경제 / 경영

1. 책소개(이책은, 책내용)

본서의 글로벌 진출 성공적인 노하우, ‘실전! 글로벌 MBA training(특히 실전 MBA 지식과 기법)’, ‘글로벌 진출 Check-Point A to Z 100’, ‘해외 진출 각종 샘플 양식’ 등 현장 실무적 사례내용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주요목차

제1부 글로벌 진출 성공적인 경영노하우

1. 글로벌 진출 경영의 현지화

2. 성과와 보너스, 애사정신

3. 간부의 권한과 책임제도

4. 관련 업종의 네트워크구축

5. 휴가와 인센티브 생산관리

6. 외주활용ㆍ관리와 기술이전

7. 부정행위 체크시스템 구축

제2부 실전! Global MBA training

제1장 비전 및 사업구상

1. 기업이념ㆍ투자목적ㆍ진출사상ㆍ경영철학

2. 사업도메인(domain)

3. 투자형태(진출목적, 자본구성, 진출영역, 지원체제

4. Feasibility Study(F/S)

5. 전개시나리오 (Stage별 경영계획ㆍ전략전환)

제2장 인사노무ㆍ조직운영

1. 인적자원(인재) 관리의 기본

2. 고용(채용)환경ㆍ취업방침

3. 인재교육ㆍ평가처우제도

4. 조직체제ㆍ노사관계

5. 리더십ㆍ커뮤니케이션

제3장 생산ㆍ판매

1. 시장 구분의 명확화(목표시장 선정)

2. 마케팅ㆍ믹스

3. 생산관리ㆍ품질관리

4. 유통의 합리화(logistics) : 원재료ㆍ부품조달 현지화

5. 공장입지

제4장 자금ㆍ법제도

1. 대외직접투자의 기본

2. 투자자금ㆍ이익회수

3. 판매대금의 회수

4. 금융(자금조달)

5. PㆍE 과세

6. 증치세 공제와 환급

7. 정부허가ㆍ신고와 계약의 유효성

8. 전직의 되풀이(job-hopping), 모방피해

제5장 이문화 이해와 성공요건

1. 중국 비즈니스문화와 중국인 가치관ㆍ기질

2. 중국인의 비즈니스 협상스타일

3. 중국비즈니스, 성패의 요체

제3부 글로벌 진출 Ckeck-Point A to Z 100

제4부 글로벌 진출 샘플양식

3. 저자소개

이규철

❒ 저자는 충북 영동 출생,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 법학연구과(早稻田大學 大學院 法學硏究科) 유학 중, 일본은 이미 1954년 중국 헌법 제정 그 이듬해인 1955년부터 중국법률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된 반면 한국은 1990년 당시 중국법률 연구는 거의 전무하였다.

❒ 일본 유학을 마치고, 서울 중국대사관 추천을 받아, 1998년 중국 정부의 중화문화연구장학금(中華文化硏究奬學金 敎委登記號 98HWH002)으로 상해 복단대학교(复旦大學) 경제대학 연구학자(硏究學者)로 중국 경제학, 그 이듬해 화동정법대학(華東政法大學)에서 현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全國人大常委會 副委員長, 前 最高人民檢察院 檢察長) 조건명(曹建明) 선생을 박사 지도교수로 모시고 국제법을 연구했다.

❒ 중국 20년 동안 상해 로펌파트너, 투자 컨설팅회사 대표, 상해외국어대 외래교수, 중국 세라젬 회사(북경, 천진, 연길, 청도 법인) CEO 등 ‘중국전문가’로서 <對중국투자전략과 법률>, <중국비즈니스 Q&A100>, <중국노무관리 Q&A100>, <현대중국대외무역론>, <중국부동산거래법실무>, <중국계약법총람>, <중국경제통상법>, <중국진출기업경영총람>, <중국회사경영관리매뉴얼>, <중국반덤핑법실무>, <회사설립ㆍM&Aㆍ철수매뉴얼>, <한ㆍ중합자계약서매뉴얼>, <중국M&A실무>, <중한통상법률용어사전>, <시진핑과 차이나의 도전>, <新북한투자A to Z100>, <신중년 친구 여러분 준비됐습니까? - 청춘, 건강100세를 위하여, 건배 !!- (中文)>,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진출전략>,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리더의 필승전략>,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매뉴얼> 등 24권 출판하였다.

❒ 한국 이데일리 TV, 중국 CCTV12, 청주 CJB TV 및 FM라디오, KBS 및 MBC라디오 인터뷰, 동아일보, 문화일보, 흑룡강신문 등 인터뷰 및 기사, 그리고 법제처,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에 논문과 아주경제신문 CEO 칼럼 및 법제처, ‘손자상법’, ‘흑묘백묘론과 SWOT분석’, ‘비즈니스와 궤도의 정신’, ‘감히 후퇴할 용기가 있는가’, ‘전쟁은 경제력싸움’, ‘전쟁의 기본은 속전속결’, ‘식량은 적지에서 조달하라’, ‘공칠과삼의 리더십’ 등 신문ㆍ잡지 150여 편 문장 및 논문을 발표하였다.

❒ 서울 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은행(상해지점), 중국 상해 및 북경 CBMC 등 특강, 서울CYBER대학ㆍ청주대ㆍ홍익대ㆍ대전대ㆍ상해외대 등 외래교수, 중국 청화대학교 SEC 한국Campus(CEO과정) 객원교수, 한국법제처 동북아법제 자문위원, 상해 한국교민회 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북경), 글로벌 기업 ㈜세라젬 대표이사, 세라젬(북경, 천진, 연길)의료기기유한공사, 청도세라젬화장품유한공사 등 CEO 역임, 현재는 한ㆍ중ㆍ일 친선교류협회 및 남북경협경제인총연합회 자문위원, 한국공공정책신문 전문위원, ‘이규철의 100세대학’ 칼럼리스트 및 Creator, MBA to CEO 컨설턴트 및 리더의 필승전략 명강사로 활약 중이며, 근간 ‘SDGsㆍESGㆍISO45001경영실무’를 기대한다.

4. 머리말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 ‘뉴노멀 시대’를 맞이했다. 그 가운데 한국은 IT와 반도체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경제력 GDP 순위는 OECD 국가 10위 안에 진입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BTS)’, 영화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 그리고 수출 효자로 ‘K-게임산업’ 등 문화적 사업도 이미 세계에 우뚝 섰다.

“세상은 이미 글로벌 시대다!”

“The world is already a global age!”

이제 우리는 글로벌 시대의 ‘기업생활’을 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사원, 팀장, 사장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강한 팀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A strong team leader makes a strong company!”

모든 일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현장의 핵심 구성원은 직원들이다.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조직은 리더가 이끌어간다. 그 리더에 의해서 성과가 좌지우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장의 그릇이 회사의 성패를 좌우한다!”

“The CEO’s bowl determines the success or failure of the company!”

사장이 흔들리면 회사가 흔들린다. 사장이 되는 것도 어렵지만, 사장으로 사는 것은 몇 곱절 더 어렵다. 회사가 흥하고 망하는 것, 모든 책임은 오롯이 사장의 몫이기 때문이다.

“왜, 해외로 진출 하는가?”

“Why, are you going abroad?”

5천만의 대한민국 시장(?), 내 제품을 찾는 고객은 누구이며 얼마나 될까? 벌써 한국기업들은 국내시장을 뛰어넘어, 해외 시장 글로벌 진출을 해왔다. 계속할 수밖에 없다.

중국진출 열풍과 중국투자 붐에 기업들이 많이 진출했다. 결국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뼈아픈 철수라는 경험을 했다. 중국진출과 철수를 통한 엄청난 수업료를 지불했다.

글로벌시대, 한국의 수출입 대상국 1위는 어디일까? 바로 중국이다. 중국 14억 인구의 내수시장 크기는 전방위적으로 세계 1위다. 혹자는 인도, 인도네시아 등을 얘기한다. 경쟁력 있는 제품에 대한 직접 구매가 가능한 소비인구를 말한다. 근데 중국에 진출하여 성공과 실패의 많은 사례를 경험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비즈니스 사례들을 모아 분야별 MBA적 관점에서 그 이유를 찾아봤다. 대부분 중국 내수시장보다 원가절감, 저임금에 방점을 찍고 진출했다. 세계 1위의 시장, 중국 시장을 다시 넘본다. 그리고 넥스트 차이나 베트남,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와 글로벌 진출을 재점검한다!

또다시 글로벌 진출에서 시행착오를 경험할 것인가? 그것은 절대 ‘NO’다!

그렇다. CEO(사장), 팀장과 사원, 임직원들을 위한 것은 무엇인가?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해외 시장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치고 나갈까? 글로벌 해외 시장진출 성공을 위한 방법론을 찾았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 4가지 점을 갖고 있다.

(1) ‘글로벌 비즈니스’와 ‘MBA지식과 기법’ 두 가지 진수를 얻을 수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요 포인트뿐만 아니라 각 경영과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그 위에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MBA지식 및 기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즉 ‘한 알로 두 번 맛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내용이다.

(2)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비즈니스장면의 이미지가 쉽다.

독자가 실무 경험이 적다고 해도, 또 해외 경험이 적은 비즈니스맨이어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배려한 내용이다.

(3) 전체 편집구성이 매트릭스(matrix, 행렬) 형태를 취하고 있다.

① 기본인식ㆍ예비지식, ② 사례연구, ③ 사례평가와 중국비즈니스 특성 및 법칙, ④ MBA적 해석과 해법, ⑤ 전문가 관점과 코멘트, ⑥ 관련 지식 및 용어 등과 같은 형태다. 즉 독자가 글로벌 비즈니스 사례 분석을 MBA적 사고 방법에 익숙할 수 있도록 주제별 내용을 단계별로 이어간다.

(4) 저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실무 전문가라는 점이다.

중국 주재 20여 년 동안 상해와 북경, 천진, 연길, 청도의 법인 등 현장에서 또 글로벌 70여 개 국가의 비즈니스를 총괄한 CEO 및 컨설턴트로 활약해왔다. 중국 및 베트남ㆍ인도ㆍ인도네시아 비즈니스전략 등 실무서 17여 권, 150여 편 이상 문장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글로벌 진출과 해외 전개의 포인트는 역시 “그 국가의 국민성과 문화ㆍ역사에서 배우고, 그 국가에 유익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글로벌 진출 상대국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아닌가. 바로 ‘윈윈(Win-Win)’ 전략이다. CSR을 넘어 CSV경영, 이제는 ‘ESG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기업의 미래가치를 찾는다!

본서의 글로벌 진출 성공적인 노하우, ‘실전! 글로벌 MBA training(특히 실전 MBA 지식과 기법)’, ‘글로벌 진출 Check-Point A to Z 100’, ‘해외 진출 각종 샘플 양식’ 등 현장 실무적 사례내용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