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 장날이나고 우연이지 현 대련온누리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송목사님이 말씁하신단다
우리는 송목사님를 처음본다 대련에대한 말씁도 장깐하신다
우리들은 대련소리만 들어도 눈이번쩍하는 사람들 안닌가
말씁하시는 모숩은 사진에 몾담았씁니다
애배끝난후에 한장 찍엇씁니다
이곳은 그유명하신 하영조 목사님 기념관이 작은기모임니다
묘소도 작았씁니다
이분들은 한때 대련한인교회서 함께한 사람들이지요
우리 카페늠들이 아는분 있쓰시가 해서
묵사님은 그동안 아들님이 가방이 인상적내요
양지 온누리교회는 처음간다
이곳은 대련 한인온누리교회에서 5년간 목사님을 하신 김목사님이 있는곳이다
대련를 떠낸후에 이곳담임 목사님으로 오셔나보다
작은 개척교회 수준으로 알고왔는데 내생각이 완전 빗나갓다
첫댓글 대련에 살던 사람은 귀국해서도 대련이야기만 나오면 솔깃하는것이 있드라구.. ㅎ 집사람도 많이 좋아했겠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