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의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
영국 출신의 심리학자이자 예언가인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는
지금 까지 많은 예언을 적중했고 현재 살아있는 최고의 예언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대부분의 매체가 트럼프의 낙선을 예상했지만
해밀턴 크레이그는 당선될거라고 예언했고,
게다가 2017년에는 영국의 EU연합 탈퇴 브렉시트, 고대 거대 오징어 출현을 적중 시켜서
신뢰를 얻었는데 이후 중국과 인도의 국경 분쟁, 홍콩 송환 법 반대 시위
2018년 암호화폐 사태등 정확하고 구체적인 예언으로 화재가 됐습니다.
2018년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2019년에 대한 예언을 한 크레이그,
그의 예언들 중에서도 매우 높은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호주에 엄청나게 큰 산불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을 했는데 정확히 2019년 9월 호주에서 약 6개월간 산불이 일어나는 큰 사건이 발생했고
영국에는 큰 홍수가 올것을 예언했고 놀라운 것은
2019년 11월 영국에서 하루 만에 한 달치인 강우량인 폭우가 쏟아지며 수천 가구가 침수가 됐습니다.
2020년 하반기에 중국에서 광범위한 민중항쟁 발발 ,
중국공산당 정부가 전복 위기를 맞게 된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일본,인도,중국 등 여러 곳에서 큰 지진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크레이그는 매년 크리스마스때 다음 해에 대한 예언을 남기게 있으니
다음 해에는 어떤 예언을 남길지 기대가 됩니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는 내년에 최악의 기후와 지진이 발생하며 일본 근처에서 쓰나미가 발생한다고 내다봤다.
또 히말라야, 이란, 미국 등에서 지진이 일어난다고 예고했다.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는 실직이 세계적 현상이 돼 전 세계 각국에서 폭력 시위가 발생하고 미국과 유럽 경제는 침체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서 굶주림이 심해져 북한 주민들의 폭동을 예고했고 세계적으로 식량부족, 노숙자들 증가 등을 주장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의 임기가 질병이나 사고 때문에 내년에 짧게 끝나 대동령 보궐 선거를 실시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여성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의 예언이 모두 맞진 않는다. 그는 2017년 우리나라가 통일된다고 예언했지만 현실화되지 않았다.
1996년 1월 러시아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나이로 현재 26세가 된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는
태어날 때부터 평범한 아이가 아이었다고 합니다. 거의 울지 않았고 감기 등 소소한 질병도 앓은 적 없으며
생후 7개월부터는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여 언어를 말하고
1살 때부터는 신문을 보는 등 평범하지 않은 남다른 지능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3살 때부터는 부모에게 우주와 은하계에 대해 설명하는 등 과학자들도 잘 알지 못하는 프로세르핀 행성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였다고 한다.
프로 세르핀 행성은 수백만 년 전에 사라진 행성이라는 것이다. 극히 일부의 과학자들만이 알고 있다고 한다.
믿기 어려운 우주와 천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던 보리스는
5세 때 충격적인 고백을 하였다는데... 자신이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화성에서 살고 있을 때 우주를 날고 있었고 화성인은 7m가 넘는 커다란 키에 인간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화성 소년에 대한 대답으로는 소년의 우주에 대한 지식은 박사의 상상을 초월하였다고 하여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보리스가 지구로 온 이유는?
보리스의 말에 따르면 화성에서 핵전쟁이 일어나 대기가 없는 사막으로 변해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었다는 것이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러한 아이들을 '인디고 아이'라고 하는데....
오늘날 중국과 동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엄선한 뒤 정부 차원에서 영재 교육을 시키며, 이 아이들 중 일부는 간단한 훈련을 통해 원거리 투시나 텔레파시와 같은 초능력까지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 중 상당수가 전생을 똑똑하게 기억해서 사람들을 놀라게도 한다.
인디고 아이들은 강력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어 에이즈 균에게도 감염되지 않고 영적 능력까지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Indigo Child가 태어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인데, 1980년대를 거쳐 90년대에 이르기까지 약 150만 명 정도가 태어났다고 한다.
인디고 아이들은 90년대 말까지 약 30년 동안 태어났으며 지구상에는 한 세대의 인디고 종족이 존재하고 있다.
나라에 재난이 벌어질 때 몸이 아파오거나 기분이 나빠졌다는 말을 하고 있고 실제로 2000년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 당시에도 나타난 현상이었다고 한다.
2004년 러시아 최악의 인질 사전이 있었던 베슬란 초등학교 사건 때에도 몸이 아파 학교를 결석하였다고 한다.
2008년 한대륙에서 큰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2008년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지진이라고 추측하는데 당시 지진으로 7만 명이 사망하고 만 8천여 명이 실종된 대재앙이었습니다.
그는 한 번의 핵전쟁 후 중국을 막을 자는 없을 거고 중국이 머지않아 지구를 통치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보리스는 어느 날 홀연히 어머니와 함께 사라져 안타깝게도
어디에 있는지 추적조차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난드의 점성술 방법은 토성과 목성 화성과 달등 9대 행성의 궤적을 통해 지구에서 발생할 일을 예측하고 해석한다고 합니다.
아난드는 2019년 11월부터 20년 4월까지 큰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는데
이는 코로나 19를 예언한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아비냐 아난드는 2020년 12월 20일 변종된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내년 3월 31일까지 인명피해는 계속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또한 2021년 3월 말까지 인간이 코로나 19 백신을 찾는다고 성공해도 더 많은 바이러스가 나올 것이며 인명 피해는 계속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합니다.
이는 1차 팬데믹인 코로나 19보다 더 강하고 규모가 클 것이며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1차 팬데믹인 코로나19보다 더 강하고 규모가 클것이며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2월 10일에는 세계 경제가 붕괴에 빠질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 동물을 죽이거나 자연을 파괴하는 행동을 줄여야 하고 신앞에 겸손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댓글 중국이 전세계를 통치한다는건 안 맞을것 입니다.
2월10일 경제붕괴..
한 달여 남았는데 지켜봐야겠군요.
흉흉한 세상, 모두 잘 살아남으셨으면...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봐서는 경제붕괴가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사태가 불안한건 사실인듯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