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인생길 청계 정 헌 영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앞 강물에 드리운 산그림자 갈 길 잃은 나그네 마음 달래길 없어 붉게 물든 노을만 바라본다 강기슭에 축 늘어진 능수버들 바람결이 흥겨워 춤을 추고 갈대숲 물새들은 하늘 높이 날아 유영하는데 길 잃은 나그네 마음 시나브로 젖어 들어 강물 되어 흐른다 아, 인생이여 고달픈 이 길 위에 내 젊은 날은 어디로 갔나 세월은 말없이 흘러가고 남겨진 그리움만 가슴 깊이 물결친다.
첫댓글 청계 시인님의 고운시향처럼 고독한 인생길 함께 이야기 나누며 남은인생 걸어가자구요시인님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여름날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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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여름날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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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