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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윤리교육과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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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역사] 발표자료 [고려왕조] 무신들은 왜 반란을 일으키게 되었는가? - 민족과 역사 좀 알아조
윤교08 조아라 추천 0 조회 511 08.10.01 09:48 댓글 1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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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05 15:53

    정아선배,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08.10.08 00:59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조아라 학우의 발표 잘 들었습니다. 무신의 반란이라 하면 문신들에 대한 불만에서 일으켰다는 점이 우선 떠오릅니다. 문신과 무신은 위상 면에서 큰 차이가 있었지요. 무신을 업신여기는 문신의 모습, 그리고 무신이 정권을 잡은 후 문신의 태도와 다를 바 없는 무신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감투 하나 쓴다는 것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죠. 권력이란 누구나 꿈꿔보는 강한 힘이겠습니다만 사실 그에 따라오는 책임과 의무, 무엇보다 필요한 능력이 크지요.

  • 08.10.08 00:59

    문신은 지배자로서, 상층으로서 가진 권력만큼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올바르게 하지 않았고, 이것이 결국 무신들이 반란을 일으키게 했지요. 또한 무신은 문신에 대한 불만으로 정권을 장악한 것이었다 한들 그들에게 한 나라를 이끌어갈 만한 능력이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이후 자신들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문신들을 등용하기도 하지요. 문신과 무신사이의 관계, 무신정권의 등장과 이후 모습까지 보면서 책임감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 08.11.30 23:07

    민족과 역사좀 알아조의 무신들은 왜 반란을 일으키게 되었는가에 대해 발표하였는데요. 문신과 무신은 큰 차이가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문신들은 지배자로서 권력을 가졌다 하여 해야 할 일들을 올바르게 하지 않아 무신들이 반란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무신들은 문신에 대한 불만으로 정권을 잡기도 하였습니다. 문신과 무신 사이의 관계가 중요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우리는 책임과 의무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겠습니다. 하는 일에 대해 책임과 의무를 다해 열심히 한다면 이러한 갈등은 없을 것입니다.

  • 08.11.27 20:13

    * 박리아 : 1) 문신과 무신사이의 관계가 -> 문신과 무신 사이의 관계가 2) 이런 일은 없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이런 일은 없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3) 여기서 우리는 책임과 의무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여기서 우리는 책임과 의무를 중요성을 알 수 있겠습니다. 4) 갈등은 없을것입니다. -> 갈등은 없을 것입니다.

  • 08.11.30 23:07

    수정하였습니다.

  • 08.12.11 23:39

    고려 왕조 시대에 무신들은 문신에게 형편없는 대우와 함께 많은 차별을 받았다. 나이든 무신이 젊은 문신에게 뺨을 맞는 수모까지 당했다. 마침내 참다못한 무신들이 난을 일으켜 많은 문신들이 죽임을 당했다. 하지만 학우께서는 무신 반란의 원인이 차별적 대우에서 나왔다는 점과, 결과적으로도 신분의 장벽이 다소 완화되었다는 점에서 무신정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신들의 반란을 기존의 생각과는 다른 새로운 측면에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 08.12.07 21:23

    * 김수환 : 1) 고등학교 때 역사책을 읽었던 기억으로는, 고려왕조 무식한 무신은 문신에게 많은 차별과, 형편없는 대우를 받았었고, 심지어 한 무신은 문신에게 뺨을 맞는 등 갖가지 수모를 당했었다. ->> 고려 왕조 시대에 무신들은 문신에게 형편없는 대우와 함께 많은 차별을 받았다. 나이든 무신이 젊은 문신에게 뺨을 맞는 수모까지 당했다. 2) 그러다 참지 못 한 무신들은 반란을 일으켰고 -> 마침내 참다못한 무신들이 난을 일으켜 * '못하다'의 용법을 [바르고 고운 우리말 우리글]에 정리하세요. 3) 무신 반란의 원인으로 차별적 대우에서 나왔다는 점과, ->> 무신 반란의 원인이 차별적 대우에서 나왔다는 점과,

  • 08.12.07 21:25

    * 김수환 : 4) 긍정적 평가하셨습니다. ->> * 非文입니다.

  • 08.12.11 23:46

    정리하였습니다.

  • 08.12.21 11:04

    * 김수환 : 6) 받았다. ->> 받았습니다. 7) 당했다. ->> 당했습니다.

  • 08.12.11 23:34

    나아가 공동 삶의 원리로 편견을 깨는 시각도 함께 제시해 주셨는데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발표를 들으면서 주체적 사고를 가지고 어떠한 학문을 접하든, 좀 더 넓은 의미를 추구하고, 다양한 각도로 접근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08.12.07 21:26

    * 김수환 : 5) 그리고 -> 나아가

  • 08.12.11 23:34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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