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군산교회]
“신천지 군산교회 SMC ‘설맞이 큰 잔치’ 펼쳐”
신천지 군산교회 다문화 센터(SMC, Shincheonji Multicultural Center)에서 흥겨운 윷 마당이 펼쳐졌어요~
“ 윷이요~!”
설을 앞둔 지난 30일 신천지 군산교회 SMC는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명절을 알리고 다양한 전통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설맞이 큰 잔치’를 개최했어요.
이날 외국인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설맞이 큰 잔치’는 낯선 외국에서 설을 맞은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는데요.
행사에 참여했던 한 외국인은 “제기차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정말 즐거웠고 오늘 집에 돌아가서 친구들과 함께 배운 놀이들을 알려주고 함께 해보고 싶다”라고 전해주었어요.
한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한 외국인들은 ‘신선하다’, ‘고향에도 비슷한 놀이가 있다’ 등 호응이 무척 좋아서 행사를 진행한 운영자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신천지 군산교회 SMC는 주한 외국인에게 한국어교육과 문화체험, 생활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와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신천지 군산교회 다문화 센터 자원봉사단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 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소원 드립니다.
이웃을 돌보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세뱃돈도주시나요?
봉사하는 이러한 단체가 더더욱 늘어낫으면 하네요~^^
정말 좋네요~~~!
멋져요~ : )
아하^^
일년에 두번있는 대명절 참으로 풍성한 날들이 되겠군요
화이팅!
인종 국경 종교를 넘어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인데... 타국에서 외롭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네요!!~♡
따뜻한 이웃사랑 ~~
넘쳐요~♡
정말 사랑만큼이나 윷까치가 크네요
그 사랑온세계로도퍼졌으면합니다
멋져요~
신천지 다문화센터가 이렇게 좋은 일도 하시고! 봉사자들과 외국인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훈훈합니다~
외국인 들이 따뜻한 설을 한국에서 보낸것 같아 뿌듯해지네요~
마음까지 기뻐요^^
이웃과 하나되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화이팅!
너무 흐뭇합니다♡♡♡
따뜻한 명절만큼 따뜻한 가족애가 보이네요
저까지 따스해 지네요~
이웃사랑 실천^^
좋은일 많이하시네요
제기차기 모습을 보니 웃음이나요
옛날 생각에요ㅎㅎ
물장구치고 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릴적 외할머니댁에서 설날을 윳놀이로 보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동심의 세계가 주마등처럼 지나치는군요 보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다문화가정이 날로 많아지는 만큼 모든 다문화 가족들이 행복하여지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겠네요 멋찌십니다.
다문화센터에서 고향이 먼 외국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우리 어릴적엔 세벳돈보다는 음식얻어먹는것이였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웃을 위해서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살아나네요^멋져요~~
와우
재밋겠다
혼자가 아닌 서로 더불어사는 모습을 보여주어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용ㅎㅎ!!
타국에서 맞이하는 설날은 외로울건데
봉사자들과 함께 하니 보기에도 좋으네요!
봉사의 손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향 떠나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챙겨주시는 마음들이 아름답습니다.
봉사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많아져서 따뜻한 세상이 오길바래요~~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 정말아름답네요~
아름다워요
더불어 함께하니 보기 좋네요
사람들과 정은 오래 남지요
아름다운신천지
우리나라의 뜨거운 "정"
정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멋있네요~
따뜻한 정을 느꼈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