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림과 재림 때의 약속의 목자
- 신앙과 사명 -
지상 신앙인 여러분, 초림과 재림 때의 신앙인들의 현실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아는가? 신약의 약속을 지켰는가?
성경은 초림과 재림 때의 신앙인들을 패역한 민족이라 하였다. 나는 이들이 무지하며 대적의 조직이 되었다고 본다. 마 24장과 계 6장을 보라. 지구촌은 재창조가 필요하다. 노아 때같이 처음 하늘 처음 땅이 끝나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어야 한다. 지금의 때와 현실을 본다면, 이 세상에서 죄인은 살 수 있으나 의인은 살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현실이 그러하지 않은가?
육적 이스라엘이 배도한 후 하나님은 새 일 곧 새 나라 창조를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한 시대가 부패하면 새 시대를 여신다. 그리고 새 시대를 여실 때마다 새 목자(약속의 목자)를 보내셨다. 하나 그때마다 목자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를 받아들이기는커녕 핍박하였다. 초림 때의 약속의 목자인 예수님에게도 그리하였고, 오늘날 약속의 목자(예수님의 사자)가 계시 말씀을 증거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핍박만 일삼는다. 보고도 모르는가?
오늘날 무지한 목자들이 지금의 이때를 깨닫지 못하고, 설교 시간에 “복 받는다.”라는 말만 한다. 적탄이 쏟아져도 “복 받는다.”라고만 한다. 참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준으로 신앙을 한다.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 신약 계시록에 무엇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셨는지 아는가?
참 신앙인이라면 막연히 말세가 언제 오는가 생각할 것이 아니라, 왜 말세가 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말세에 대처하는신앙을 해야 할 것이다. 주 재림과 말세는 노아 때와 같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노아 때를 알고 있다. 하나 말세가 된 오늘날, 살기 위해 노아같이 준비하는 사람은 없고, 하나같이 자기들만 구원받는다고 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말세와 재창조에 대해 말씀하셨고, 구원받을 자들에 대해 알려주셨다. 하나 부패한 개신교는 약속의 말씀을 인정하지도 지키지도 않는다. 그러함에도 구원받는다고 한다. 이 말은 속임수이다. 성경도 약속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구원받는다고 하는 것인가? 이런 자들은 목사가 아니라 지옥사자들이다.
신약 계시록 안에는 구원받을 자들을 위해 기록된 말씀이 있다. 해서 그 뜻(계시록의 말씀)대로 해야 한다. 약속의 목자에게 이단이라고 한 자들이 구원받겠는가? 계시록의 약속대로 12지파만이 구원받는다. 이래도 신약 성경을 몰라도 구원받겠는가?
약속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말세에 구원받을 수 있다. 참 목자라면 말세에 대처하는 믿음을 가지고 자기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약속의 말씀을 알아야 하며, 약속의 목자의 계시 말씀을 자기 자신도 믿고 성도들에게도 가르쳐 다 구원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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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