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야외학습 기본과정 나아가는반

[정진순]

차고넘치는 이찬

가을은 시원한 날씨

가을은 감사가 바로 나오는 계절

가을에 바람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가을

그래서 가을이 좋다.

제목 : 서울도서관에 와서    신비로운 신비

서울도서관에 가서 읽고 싶은 책이 있었지만 찾지 못했다. 얼마 후에 3층으로 올라갔다. 시장실에 가서 의자에 앉아 보았다.

현재 서울시장은 오세훈이다. 5층으로 올라와서 이 글을 썼다. 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걷고 쓰고 책을 읽는 것은 재미있었다.

제목 : 서울 롯데월드, 남산타워       훌륭한 김하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서울은 멋진 곳이다. 서울은 멋진 곳이 많다. 서울 남산타워 롯데타워가 있다. 나는 둘 다 가봤기 때문에 잘 안다. 나의 경험을 들려주려한다.

첫 번째 롯데타워난 학교에서 무료로 롯데 서울 스카이를 갔다. 내가 서울 스카이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위잉’ 소리와 같이 귀가 멍멍해졌다. 1분 만에 왔다 너무 높아서 우리 고장이 보였다. 신기했다.

두 번째, 서울 남산타워, 나는 남대문이 궁금해서 남대문과 남산타워를 갔다. 우리는 먼저 남산타워를 갔다. 산길로 갔따. 도착한 후 점심으로 남산 돈가스를 먹고 전통놀이 공연을 봤다. 재미있었다. 모두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북대문과 서대문을 가면 좋겠다.

청계천에서 다리를 하나씩 알아보는 게 좋았다. 서울 시청 꼭대기층에 있는 하늘뜰이 경치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