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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주사랑중원경 원문보기 글쓴이: 중원경/김광영
‘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26일 충주 종합운동장서열려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26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개회식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노태강 문체부 2차관, 조길형 충주시장과 전국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이 참여하여 .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2시간 30분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행사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충북지역 색소폰과 실버합창단 동호회원들의 공연, 생활체육대축전의 경기종목인 에어로빅, 실버스포츠 댄스 공연 등을 통해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전 국민이 10분 이내에서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포츠클럽 육성법도 만들어 생활체육을 더 발전시켜 모든 국민의 건강 평균수명을 75세로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은 바이오, 태양광,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발전시키고 있고 “여러 산업의 발전으로 충북은 지방으로서는 드물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충북선 고속화사업이 강호축 의 연결로 충청북도의 꿈을 이를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 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환영사 에서 “이번 대축전이 국민 모두를 건강과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중원 문화의 정취와 충북의 훈훈한 인심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도 함께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 했다. 이번 생활축전은 25일 부터 28일 까지 4일간에 걸처 충북 일원에서 열리며 28일 오후 4시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페회식을 갖고 내년도 개최지인 전라북도로 대회기가 이양된다. 개회식은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2시간 30분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쉬움이 있다며 우천관계로 관중들이 개회식장을 찾았다 되돌아가는 돌변상황이 벌어졌다. 그래도 개회식은 무예시범등 다채롭게 실시됐다. 개회식장에서 가장먼저 등장한 장면은 무술단의 무예시범 이었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무예시범단을 만들어 ’무예 시범공연을 전국 유명 축제장, 명소 등에서 실시하기로 했는데 이번 2019전국생활축전개회식에서 가장먼저 무예시범을 실시했다. 이어서 개회식 공식행사인 여는 마당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충북지역 색소폰과 실버합창단 동호회원들의 공연, 생활체육대축전의 경기종목인 에어로빅, 실버스포츠 댄스 공연 등을 통해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비로 인해 무대 바닥이 물로 미끄러웠으나 공연은 조금도 흐트러짐이 없이 신기에 가까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개회식장을 찾아온 관중들은 비로인해 비를 피할 수 있는 위층 객석으로 자리를 했으며 나머지 관중들은 아쉽게도 되돌아 가야 해서 아쉬움을 낳았다. 위 장면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노태강 문체부 2차관, 조길형 충주시장이 각시,도 선수단의 입장장면을 보며 기립하여 힘찬 박수를 보내고 있다. 선수단 입장장면이다. 전라북도, 제주도,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선수단이 명패를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 이어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다음 강원도선수단, 인천광역시 선수단, 서울특별시 선수단, 경기도선수단이 입장을 한다. 이어 경상북도선수단,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시선수단이 함께 이장을하고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선수단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헌수막을 들고 입장을 한다. 이 장면은 경상남도 선수단 인데 들고 입장한 풍선 조형물을 본부석 앞에서 하늘높히 날려 보내 볼 거리를 제공했다. 위 그림은 선수단 입장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박수를 치고 있는 장면 이고 아래 그림은 개회식장에서 자리를 하고있는 참여인사 들의 모습이다. 이곳은 본부석의 장면인데 위층에는 귀빈들이 자리를 했고 아래 그림을 보면 일본선수단이란 허수막이 있고 우위를입은 선수단이 있는데 이는 일본서온 선수단으로 수년째 참여하고 있다 한다. 이 그림은 각 시,도 선수단의 모습인데 우천관계로 우위를 입고 앉자있다. 각계 귀빈들이 우위차림으로 입장식장에 앉자 있다. 선수단 대표 선서 장면이다.선수단 대표에는 최고령으로 참여한 96세의 선수가 선서를하고있어 주목을 받았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노태강 문체부 2차관이 개회선언과 축사, 환영사를 했다. 드디어 카운트타운 2019전국생활대축전의 개막을 알린다. 다음으로 대회기 계양식이 있었고 대회기는 계약대에 높히 달려서 대회를 마칠때 까지 힘차게 휘날릴 것이다. 식후행사로 충주택견단에서 택견 시연을 하였다. 모든 개회식은 비가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성실히 진행 됐으며 모든 참여 선수단이나 관중들이 우위를 입고 개회식 전과정을 함께 하여주어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며 시연단들은 비로인해 바닥이 미꾸러운데도 멋진 시연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2019전국생활축전은 25일 부터 28일 까지 4일간에 걸처 충북 일원에서 열리며 28일 오후 4시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페회식을 갖고 내년도 개최지인 전라북도로 대회기가 이양된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