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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ated in Propaganda, Even The Rich Think The System Has Failed By Graham Vanbergen Sep 12, 2017 - 8:03:28 PM http://truepublica.org.uk/united-kingdom/saturated-in-propaganda-even-the-rich-think-the-system-has-failed/ | |
노암 촘스키 (Noam Chomsky)는 한때 말했는데, " 대중 문화에서 선전 체제에 이르는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무력하며 어쩔수없다는 것을 느끼게끔 끊임없이 압력을 받고있다. 그들이 할 수있는 유일한 일은 선전층이 결정한걸 인정하고 그저 그것을 소비하는 것뿐이다," 라고 했다.
Noam Chomsky once said "All over the place, from the popular culture to the propaganda system, there is constant pressure to make people feel that they are helpless, that the only role they can have is to ratify decisions and to consume."
촘스키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물론 맞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세계관은 뉴스로 위장한 정보를 받는데, 그게 질식시킬 정도로 포화 상태이며 전적으로 왜곡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런 뉴스는 선전입니다. 그리고 그 존재를 인정하고 그게 사실인 것처럼 사는 외에는 현실 지배자들에 대항해서 부분적으로라도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상한 점은 영국 인구의 약 80 %와 유럽과 미국의 대다수가 그들의 정치적 대표를 불신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 국민들이 미래에 대한 그들의 비전에 사로 잡혀 있느냐는 의문의 이유는 여전히 미스테리입니다. 무언가 논리가 나와야하는데 대중이 민주주의의 신성함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까지 이것에 대해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Chomsky, like so many others, is of course, right. Today, more than ever our world view is totally distorted by the saturation of information masquerading as news, in reality just propaganda. And rarely does anyone even partially question the status quo other than to acknowledge its existence. Strange then that around 80 percent of the population of Britain and most of Europe and the USA mistrust their political representatives. Why they buy into their vision of the future is still a mystery - logic would tell you the masses should have done something about this by now, if nothing else, to protect the sanctity of democracy.
대중 매체 선전가들은 우리가 세계에서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일에 대한 주요 동력원입니다. 20 세기의 주요 전쟁에서 '우리 편'과 같은 역사적인 이야기에서부터 기후 변화와 같은 우리 앞에 펼쳐지는 주요 사건에 대해 생각해야 할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그들의 선전에 포함됩니다. 우리는 고의적으로 혼란스러운 논쟁의 양면에서 거짓말을 들어야 합니다.
Mass media propagandists are the main drivers to what we believe is going on in our world. Everything from historical accounts such as ‘our part' in the major wars of the twentieth century, to what we are to think about major events unfolding in front of us such as climate change. We are lied to on both sides of the debate, which is deliberately confusing.
사람들은 항상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항상 '하지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 예외없이 그들이 들은 뉴스 속에 뭔가 잘못된 것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진실은 없다, 또는 적어도 진실하다는 낱말의 정의조차 선전 매체를 통하면 뭐가 뭔지 이렇게 막연하게 된다;
"진리 - 사실로 받아 들여지는 사실이나 믿음". 그렇게 두드러진 단어가 '받아 들여진다'.
진리를 정의하고 전달하는 우리의 시스템은 이제 전쟁의 안개 - 정보 전쟁으로만 기술될 수있는 것 - 에 있을 뿐입니다. 이 시스템의 기능은 최근 수년간 중앙 집중화되어 왔으며 거의 모든 독점적이고 지배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기득권자들은 무너진 '기득권' 서술을 멀쩡한 것으로 유지하게 만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돌립니다. 그들은 여전히 국민대중을 이념적으로 대결하는 세상에 살도록 확실히 만듭니다. 그 선전의 대다수는 성취하면서 착취하는데, 반면에 결과에 관계없는 충신처럼 무작정 산다.
People always have an opinion though, but there's always a ‘but'. Everyone, without exception, knows there's something wrong. The truth is, the truth is absent, or at least become so vague even the definition of the word truth is a tool of propaganda; "truth - a fact or belief that is accepted as true". The salient word being ‘accepted'.
Our system of defining and communicating the truth lies in what can now only be described as the fog of war - an information war. The functionality of the system has been centralised in recent years and fallen almost exclusively into to the hands of a few billionaires whose incentives to keep the crumbling ‘establishment' narrative intact because the status quo ensures you live in an ideologically ridden world, that deprives the vast majority of what could be achieved, whilst they live like royalty irrespective of the consequences.
대표적인 예가 극우 좌파와 우파 정치 운동가들의 소요사태에 관한 크게 보도하는 경향에 나타난다. 서양 전역에서 우리는 지금 우리 수도의 거리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와 웹에서 전투에 참여한 시민 사회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억만 장자들이 기금모금 단체, 활동가 및 싱크 탱크를 대신해 뜁니다. 그들의 목적은 국민 다수를 혼동하고 나누어놓고 싸우는 것입니다 - 나눠서 통치하기 위한 기득권의 오래된 정치 책략. 이것은 공식적으로 정의된다 :
"그들 간의 의견 차이를 격려함으로써 자신의 부하나 상대방에 대한 통제를 유지할 것이며, 또 야당 끼리의 단결을 막는 정책." 이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음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선전 모델의 상당 부분은 물론 기업 검열이다. 이 시스템은 기자와 특히 편집자가 자신의 커리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업 엘리트와 합의하고 공유하는 가치를 획득 할 수있는 길인데, 그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이른바 선전체계의 지배자 논리이니 말입니다.
A prime example is the recent growth of news regarding extreme left and right wing political activists. All over the West we are now witnessing civil society involved in battles not just in the streets of our capitals but on social media and the web. Increasingly, billionaires are funding groups, activists and think tanks. Their purpose is to confuse and divide the majority - an age old political guideline to divide and rule. This is officially defined as: "the policy of maintaining control over one's subordinates or opponents by encouraging dissent between them, thereby preventing them from uniting in opposition." You know that this is happening right now don't you?
A substantial part of the propaganda model is of course corporate censorship. The system is such that reporters and especially editors have little choice but to share or acquire values that agree with corporate elites in order to further their careers.
진실 : 영국에서는 이민이 평균 임금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Full-Fact.org (정말 황당한 선전입니다..)
'이민자들은 영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모두 얻는다', '브리트니 트럭 운전사를 죽이려하는 이민자', '영국에서의 대중 이주'는 영국 우익 신문의 헤드 라인이다. 그들이 얼마나 대중의식을 분할했는데, 또 의식을 통제하려는 전략을 볼 수 있습니다 - 그 결과는 영국 대중이 Brexit을 얻었고 선전은 뼈아픈 실패를 당합니다.
TRUTH: In the UK, studies suggest that immigration has a small impact on average wages Full-Fact.org
‘Migrants take ALL new jobs in Britain," "Migrants trying to kill Brit truckers‘ and and ‘True Toll of mass migration on Britain‘ are the headlines of right-wing newspapers in Britain. You can see the divide and rule strategy at play - and we got Brexit.
감정적으로 이러한 전략에 투자한 일반 대중은 그 모호한 진술에 의문을 품지 않는데, 그들은 뭐가 진정한 사실인지 알기 위해 싸우지 않았습니다. 워싱턴과 그 언론 매체가 매일 러시아에 대해 퍼뜨린 위험한 수사법이 영국에서도 반복됩니다. 그들의 뉴스는 어떤 사실이나 증거가 전혀 뒷받침되지 않고 있음에도 국민은 마냥 뉴스를 믿습니다.
이 거대한 정보 의식의 왜곡이 지정학적 카드 게임으로 작용하지요. 그래서 미국은 다른 핵 발전소의 바닷가에서 8,000 마일 떨어진 곳에서 멍청하게 놀고있는 인류를 없앨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정치인들이 같은 뉴스를 들으면서 똑같은 넌센스를 지지할 수있게 만듭니다. 단 몇 초 만에이 작은 섬의 먼지를 만들 수있는 국가의 문앞에 위치하면서 자신의 국민 지지자를 방어할 수는 없습니다.
So emotionally invested in these strategies, the general public never stopped to question these dubious statements and fight for what are the real facts. The dangerous rhetoric that Washington and its media mouthpieces spews out on a daily basis about Russia is replicated in Britain. Supported by no facts or evidence whatsoever, these gross distortions play into the geopolitical card-game that the USA is playing 8,000 miles away from the shores of another nuclear power so well equipped it could wipe out humanity. In Britain, we allow our politicians to espouse the same nonsense with no means whatsoever of defending its own population whilst being located on the doorstep of a nation that could make this small island dust in just a few short seconds.
또 다른 예로, 영국의 EU 국민 투표가 미국의 억만 장자에 의해 조작되었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고위층으로부터 요구되는 정치적 탐구에 대항하는 대중 소동이 일어 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주제에 대해 7,000 단어짜리 기사를 발표 할 용기를 가진 신문은 고소를 당하고 말았다. 이 사건을 두고서 언론 매체 어디에도 뭐가 문제인지, 어떤 충돌이 벌어졌는지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또 현재 무엇이 알려졌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우리 처지는 이렇게 깜깜한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뉴스 매체의 서사에 완전히 주입되었으며, 프로퍼갠더가 완전히 먹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중의 4 분의 1도 안되는 사람들은 실제로 언론계의 언론을 믿는다. 그러나 언론사들이 관리하는 선전 기계가 정치적 시각을 갖고있는것이니 당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국민대중을 감쪽같이 제압할 모든 무기를 가지고있지요. 인쇄 매체, 방송 매체, 인터넷, 소셜 미디어, 검색엔진, 검색순위... -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떡해야하나요?
In another example, you would have thought that armed with the reasonable evidence that Britain's EU referendum might have been rigged by American billionaires, a public uproar would have occurred with a political inquiry called for from on high. But no. The newspaper that did have the courage to publish a damning 7,000 word article on the subject is being sued. And nowhere in the media has anyone had the fortitude to question what emerged and what is now known. We, the people have been fully indoctrinated into their narrative and been conned, in this case by omission.
Less than a quarter of the public actually believe the establishment press and yet everyone has their political perspectives formed by a propaganda machine managed by media giants. They have all the weapons; printed and broadcast media, the internet, social media - they own it all.
진정한 편집 독립성은 이세상에 찾아볼수없습니다. 더우기 주류 언론미디어에는 더 이상 독립이란 없습니다. 신문 광고의 소유자와 정당의 간섭과 함께 기업 광고 수입의 압박이 그들만의 콘텐츠를 언론에 이끌어 냈습니다. 진실은 그렇게 사라집니다.
편집인과 언론인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심지어 위협하는 정부 공무원들의 담대한 모습은 업계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영국의 비밀 서비스 인 MI5는 언론을 조작한 혐의로 계속 고소되고 있지만 아직도 건재합니다. 중립적인 소스가 있다고요?예를 들어서 : Google, HSBC, 조지 소로스 자금 사실 확인 기 - Full-Fact.org를 통해서 팩트체크를 한다고요?
그들을 알기위한 뉴스나 인터넷 검색은 이렇게 나옵니다. 진리를 완전히 왜곡하는데 성공햇다고요.
True editorial independence simply doesn't exist anymore in mainstream media. Interference from newspaper owners and political parties along with the pressures of corporate advertising revenues drives content, the truth does not. Allegations of government officials pressuring and even threatening editors and journalists is rife in the industry. Indeed, Britain's secret service MI5, is constantly accused of manipulating the press, whilst the political use of supposedly neutral sources (such as Google, HSBC and George Soros funding fact checker - Full-Fact.org) results in a systemic bias that exists to completely distort the truth.
이러한 플랫폼은 이제 모든 사람을 강제로 '정보 거품'에 집어넣으며, 일반적으로 자체 부과된 '에코 챔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교활하고 보편적이며 유비쿼터스적인 거품은 정보 전쟁의 새로운 지휘관들이 관리하는 논쟁적인 서술을 집중화하여 미리 정해진 기득권의 결론을 선호합니다. 우리가 영국에서 매일 읽는 신문 중 80 %만는 똑같은 논조로 나옵니다. 그이유는 5 명의 소유자가 지배한 TV 방송국, 언론 기관, 도서 회사, 영화관을 통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국에서 읽거나 보게되는 모든 것이 거의 모든 사람들의 영향을받습니다.
오늘날, 새로운 정당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는 이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창업방해 장벽을 뛰어넘어야합니다. 즉 현재 서사를 통제하고 검열하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These platforms now force everyone into ‘informational bubbles', commonly known as a self imposed ‘echo chamber' as if somehow its all our fault. This insidious, pervasive and ubiquitous bubble concentrates a duplicitous narrative managed by the new commanders of the information war, favouring a pre-ordained establishment conclusion. Just five people own 80% of the newspapers we read every day in Britain, they also own TV stations, press agencies, book companies, cinemas and the like - so everything we read or see in Britain is almost entirely influenced by these individuals, none of whom reside in Britain.
Today, new political parties or new ideas have to break through establishment defensive barriers never seen before - that of the media platforms who now control and censor the narrative.
Posting an article about Google's 2.7 billion euro fine means the media charitably reporting that: "Google had abused its dominant position by systematically favouring its own shopping comparison service" - which was indeed universally the language used by the media. In reality, this is a global enterprise that rigged the system using criminal intent, who knowingly and fraudulently broke the law, illegally earned billions, ripped off millions of people, tried to kill the competition and then stashed their ill-gotten gains in off-shore tax havens. Its straight from the banking playbook, no-one went to prison, shareholders pay the price. The fine was small change for a company worth over half a trillion dollars that exploited the worlds largest economy.
영국에서는 정치인들이 주된 문제입니다. 국회의원들이 모든 것보다 우선적인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그렇다면 그들은 의회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대표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해야 합니다. 그말은 명백한 것이지만, 그렇게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개인적인 이익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명백한 의무를 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언론 매체는 편파적으로 편향됩니다. 이것은 YouGov의 연구에 따르면 영국 언론이 유럽에서 가장 "우파"와 "편파"로 간주된다는 사실에 의해 입증됩니다.
영국은 현재 과두 정치 상태에 있습니다. 그들은 자유의 환상을 제공하는 선전의 분배에 의해 통치합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무엇입니까? George Monbiot 글 :
In Britain, the politicians are the main problem though. It should be natural for Members of Parliament to support representative democracy above everything - they are, after all, supposed to embody it and serve the people they represent. It has become clear though, it is not in their personal interests to do so. So they don't. The consequence, is that the media is allowed to be biased in their favour. This is evidenced by the fact that the British press is regarded as the most "right-wing" and "biased" in Europe, according to research by YouGov.
Britain is now an oligarchy. They rule by the distribution of propaganda, providing an illusion of freedom. But what is this freedom? George Monbiot writes:
"싱크 탱크와 억만 장자 언론이 자유를 요구할 때, 그들은 자유가 누구의 자유인가를 밝히지 않도록주의를 기울인다. 자유에 대한 자유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유를 의미한다. 기업이 노동 조합으로부터 자유로울 때, 노동자들의 자유를 줄인다. 부유층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공공 서비스에 실패하여 고통을 겪습니다. 금융가가 이국적인 금융 상품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있을 때, 나머지 사람들은 위기에 대한 대가를 치릅니다. 그러한 공개적 보호의 해소는 억만 장자와 기업의 자유를 의미합니다. Brexit과 Trump가 우리에게 약속한 자유는 우리를 악용할 수있는 부유층의 자유로 변합니다. "
"When think tanks and the billionaire press call for freedom, they are careful not to specify whose freedoms they mean. Freedom for some, they suggest, means freedom for all. When corporations free themselves from trade unions, they curtail the freedoms of their workers. When the very rich free themselves from tax, other people suffer through failing public services. When financiers are free to design exotic financial instruments, the rest of us pay for the crises they cause. Ripping down such public protections means freedom for billionaires and corporations from the constraints of democracy. This is what Brexit - and Trump - are all about. The freedom we were promised is the freedom of the very rich to exploit us."
과두 정치가 소유한 정치 체제에 대한 해결책이 있는가? 아마도 가시적인 유일한 길은 기득권 사회의 네 가지 주축 기둥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모든 시간대에 추락했기 때문에 길이 보일 것입니다. 사실 언론과 정치 신뢰는 매우 낮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이 엄한 선전기구가 의도 한대로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득권과 앞잡이 강아지들의 히스테리 성의 수사학과 끊임없는 두려움이 혼재합니다. 영국장관이 얼마나 황당한 두려움의 소리를 하느지들어보세요.
이 두려움이 이제는 악한 자에게 다가갔습니다. 영국의 국방 장관인 마이클 팰런 (Michael Fallon)은 뭔소리를 하는데, "영국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라고 마이클 팰런이 말했는데, 이게 말인가요?
이제 이런 전쟁을 위하고 의식통제를 밥먹듯 돌리는 선전기계를 정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국민 80%가 아무 문제없이 살고있다는 가짜 현실을 집어치울 때가 되었습니다.
국민을 누가 지배하며 어디로 데려갈 것인지 새로 정할 때가 되었습니다.
누가 하나요? 이 말을 듣는 귀하가 해야합니다.
스스로 갈방향을 정하고 행동해야합니다.
Is there a solution to a political system which is owned by an oligarchy? Probably the only viable route visible is that public trust in the four pillars of society has crashed to all time lows - so low in fact, there is little left to trust. If anything, this means that this egregious propaganda apparatus is no longer working as intended - hence the hysterical rhetoric and constant fear mongering.
This fear mongering has now reached the farcical. Michael Fallon, the UK's defence Secretary is now peddling propaganda about North Korea's ability to nuke Britain: "UK is under threat from Pyongyang missiles, says defence secretary Michael Fallon."
Of course, not only have we heard this irresponsible rhetoric before (think Afghanistan, Iraq, Syria, et al), the facts simply do not bear out what this government mouthpiece is spewing out. The evidence is that - theoretically, a North Korean nuclear weapon (no evidence exists that they actually have a viable nuke), might be able to hit North America. But why would North Korea launch a nuclear attack against Britain when it is known to have limited military firepower, with South Korean and North American targets on its doorstep to defend against. Why is the British government supporting Donald Trump's careless and erratic geopolitical ambitions, which the UN has now warned is likely to lead the world into a global conflict?
All of this is a damning verdict of democracy in its current disguise. In a recent survey, one that covers 28 western countries, 17 years of data and 33,000 annual respondents, even the well off no longer believed ‘the system' was working - so why should any one else.
Let's not kid ourselves here. Much of the west as we know it is a guided (or managed) democracy, which by definition is either a de facto autocracy or an oligarchy. This ‘system' has failed.
Capitalism is forever at war; propaganda is its forward battleground. The violence it propagates is abstract. Austerity, a construct of ideology and not economics, is a device to convince the majority into agreeing to taking low pay, to increased poverty and denying good education and healthcare services for the good of the country. When the masses see through its thin veil the violence becomes more real. The enemies arrive at our shores. Threats of terrorists, rogue nations, nuclear attack and WMD are the sure signs that oligarchic neoliberal capitalism, the historical root causes of war, has reached its crest, the wave about to come crashing down.
If the propaganda machine starts to tell us we are under threat from an evil foreign force, when they start creating the motivation for us to go and kill and die for them, history tells us what is coming next is not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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