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의 상호작용은 일률적입니다. 물론 생을 받거나 극을 당하는 오행이 생하는 오행이나 극하는 오행보다 왕한 경우에는 반생반극의 현상이 있다고 학습합니다.
그러나, 십간의 상호작용은 오행의 상호작용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래서 육신과 십간의 상호작용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명리학에서 이런 현상의 판단법을 애써 외면하려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주 오랫동안 연구되어 구성된 이론입니다.
이 십간의 상호작용은 이미 출판사 창조명리에서 출간된 「설진관 명리학 야학신결」(윤경선외 3인 저)과 「야단법석 명리학 실무대강」(설진관 저)에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십간의 상호작용은 모두 100가지가 됩니다만 많은 내용이 아니므로 모두 충분히 숙독하실 수 있으니 현장에서 많은 활용을 기대합니다.
설진관...
첫댓글
훌륭한 글 잘 보아습니다
예"
맞습니다
역생법. 역극법. 탐합망극법.합화법,오행의 3변술법.등등 많은 오행의 작용법으로 우주 만물이 변화는겄 처름 인생의 운명도 변화한다는 뜻이라고 나는 배워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