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20년, 흙먼지와 눈물을 넘어 ‘진리에서 영광으로’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워치맨 가족 여러분, 평강을 전합니다.
2026년 2월 22일, 예루살렘의 거친 돌밭 위에서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붙들고 걸어온 지 어느덧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나온 시간은 단순히 숫자로 기록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때로는 발등에 내려앉은 척박한 땅의 흙먼지에 목이 메었고, 때로는 열방을 향한 애통함에 뜨거운 눈물을 쏟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의 흔적들이 버무려져 결국 하늘의 기쁨으로 피어나는 ‘살아있는 제사’의 현장이었음을 고백합니다.
2026 New Watch Timetable
오늘, 그 20년의 여정을 한 그릇에 담아 “진리에서 영광으로(From Truth to Glory)”라는 새 주제 아래, 새로운 8세션 워치 타임테이블을 올립니다.
하루 3시간씩 8번,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이 시계추는 이제 반복을 넘어 더 깊은 영광의 임재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6년 미쉬칸 찌욘 워치 세션 최종 확정안
대주제: "진리에서 영광으로"
세션 1: 하나님은 진리 (The Truth)
세션 2: 하나님의 언약 (The Covenant)
세션 3: 하나님의 사랑 (Ahavat Adonai)
세션 4: 하나님의 왕국을 찾아라 (Seek His Kingdom)
세션 5: 주님의 만찬 (The Lord's Supper)
세션 6: 한 새 사람 (Adam Hadash Ehad)
세션 7: 깨어 있는 신부와 워치맨 (Bride & Watchman)
세션 8: 하나님의 영광 (Kevod Adonai)
진리로 시작해서 언약과 사랑으로 관계가 세워지고 만찬으로 십자가를 기억하고 한 새 사람으로 공동체가 태어나고 신부와 워치맨으로 기다림의 정체성이 생기고 마지막에 영광으로 나아가는 흐름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원리대로 하나님의 창조, 회복, 확장, 완성으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2026 새 워치 테이블
제1~3세션 (00:00-09:00): 예루살렘의 기초석 위에 서서 진리의 빛으로 아침 문을 엽니다.
제4~5세션 (09:15-15:00): 고난의 길(Via Dolorosa)을 지나 생수의 통로가 되는 삶의 예배를 드립니다.
제6~8세션 (15:00-00:00): 황금 문 앞에서 왕의 귀환을 노래하며 새 예루살렘의 영광으로 안식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이사야 62장의 말씀을 붙들고 워치해 왔습니다. 이 길을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열심이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예슈아의 생명, 그리고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셨고, 때마다 인도해 주셨으며, 보이지 않는 손길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멈추지 않게 하시고, 다시 일어나 기도의 자리에 서게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그 갈망에 참여하도록 부르시며, 이사야 62장의 말씀 위에 우리의 삶을 세워 주신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을 올려드리며 워치와 예배드립니다.
이제 우리의 소망은 한 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며, 이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이사야 62장의 워치와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상황이 아니라 사랑으로, 의무가 아니라 생명으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이 자리를 지켜가기를 원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이 기도와 예배가 끝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 2월 22일, 새롭게 올리시는 이 시간표가 예루살렘의 하늘 문을 여는 영적 열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족 여러분, 20년 전 처음 가졌던 그 떨림을 기억합니다.
이제 이 새로운 시간표가 저와 여러분의 삶 속에 실재가 되어, 진리가 생명이 되고 그 생명이 찬란한 영광이 되는 것을 함께 목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예루살렘 성벽 위에서, 20년의 여정을 담아 "진리에서 영광으로" 새 워치 타임테이블을 올립니다.
[안내]
새 워치가이드북 제작 중입니다
현재 이 타임테이블을 따라 깊이 있는 묵상과 기도를 돕기 위한 <새 워치가이드북>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20년 여정의 영적 노하우와 각 세션별 구체적인 기도 지침이 담길 예정입니다.
가이드북이 준비되는 대로 이곳 카페를 통해 가족 여러분께 가장 먼저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20년 전 처음 예루살렘 성벽에 섰던 그 마음으로 다시 신발 끈을 묶습니다. 흙먼지 묻은 발과 눈물 젖은 눈으로 바라보던 그 땅이, 이제는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한 영광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너무나 기대되요!!!
애많이쓰셨습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주님🙌🏻🙌🏻
진리에서 영광으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께감사! 주께영광!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많은 수고하시겠지요! 새로운 워치 가이드북 기대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