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21 금요일
우리 교회 강단으로 많은 은혜들이 내려왔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생명수가 우리 교회 강단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하늘에서 많은 천사들이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천사들이 기뻐하며 웃으면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강단에는 항상 있는 천사들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로 많이 있었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 옆에 큰 귀신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이 귀신은 덩치가 엄청나게 크고, 군대 귀신 같이 보였고, 병사같이 보였는데, 갑옷을 입고 있었다.
우리 교회에 다니는 이 성도는, 지독하리만큼 깨지지 않고 자신의 기준과 자아가 강한 성도이다.
이 성도에 맞게 붙어 있는 귀신도, 이 성도와 비슷하게 지독해 보이는 귀신이 붙어 있었다.
이 귀신이 이 성도를 매우 괴롭게 하는 것이 보였다.
이 지독한 귀신이 이 성도 옆에 있으니, 목자가 이 성도를 볼 때에 저절로 거슬리게 보인다.
이 것이 영적인 원리이며 영적인 세계이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오늘도 변함없이 예수님께서는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곳에 내가 날마다 많은 은혜들로 부었으며, 이제까지 안전하게 지켜 주었다.
내가 이곳을 직접 다스렸으며, 통치하였으며, 진리로 이끌었으며 넘치는 복으로 부어 주었다.
앞으로도 안전하게 지켜 줄 것이다."
이 글을 읽고 깨달았다면,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흰 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으로 보였다.
오늘 예수님의 모습은 매우 예리하신 예수님으로 보였다.
그리고 불꽃같은 눈으로, 자세히 지켜보시고 살펴보시는 예수님으로 보였다.
오늘 예수님의 마음이 보였는데, 한 가지의 죄도 절대로 용납이 안 되는 예수님으로 보였다.
이런 예수님으로 알고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자가 몇이나 될까?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 생각하기를
"이 정도의 죄는 예수님께서 넘겨주시면 안 될까?"이 정도의 죄는 넘겨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
이렇게 생각하는 자들이 있는데, 정말 더러운 미혹이다.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예수님께 감히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정말 상상도 못 하는 망상에 붙들려 있음을 알아야 한다.
죄에서 떠나지 못하는 자를 책망하면, 도리어 나를 까다롭게 보는 성도들이 있다.
이 정도 가지고 무슨?
자신이 짓는 죄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깐깐하고, 까다로운 목사로 보는 성도들이 있다.
그러나 오늘 분명히 알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는 한 가지의 죄도 절대로 용납하시지 않으신다.
내가 예수님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 것은, 죄에서 희망을 찾지 않는 자이기 때문이다.
죄에서 희망을 찾는 당신이 주님관계에서 성공할리는, 앞으로도 절대 없음을 알기를 바란다.
죄에서 철저히 떠나고, 죄에서 철저히 돌이키는 자들에게 희망이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오늘 하늘에서 과일같이 보이는 것들과 진귀한 은혜들과 복들이 나에게 쏟아져 내려왔다.
나에게 엄청나게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고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는데,
너무나도 많은 은혜들과 복으로 부어 주셨기 때문이었다.
이 은혜와 복은 나에게만 내리는 복으로 보였고, 나에게만 허락된 은혜와 복으로 보였다.
항상 보고 아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은, 하나님께서 허락된 자에게만 받게 된다.
진정 깨닫고, 하나님께 은혜와 복을 받을만한 그릇을 갖추는데 힘쓰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마음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종을 매우 사랑하시고, 이 종을 매우 아끼시며,
이 종을 매우 기뻐하시는 것을 알려 주셨다.
이 종을 애틋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주셨다.
사실 이런 내용은 기록하고 싶지 않으나, 내가 전하고 있는 간증 글은,
진실만을 전하기에 조금도 보탬도 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날마다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오늘도 나는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오늘 나는 거룩한 예수님의 신부로 보였다.(지하성전 )
오늘 나는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는 강한 선지자로 보였다.(3층 성전 )
오늘도 내가 모르는 사람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이미 이 사람 머리 위에 저주가 크게 임하여 있었다. 그러나 당장 일어날 저주로 보이지 않았다.
2. 이 사람은 귀신에게 사로잡힌 자, 귀신 들린 자로 보였다.
3. 이 사람의 머리에 뱀들이 꽉 차 있었다.
미혹으로 가득 채워진 자신을 알지 못하고, 미혹되고 잘못된 신앙지식을 마치1 옳은양 붙들고 있는 모습이다.
4. 이 사람 등뒤로 지옥문이 열려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미혹이 너무나 깊은 자이기에 깨닫지 못하는 것이 보인다.
5. 이 사람은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교만하다가 망한 자로 보였다.
악한 마음으로 다른 이를 괴롭게 하려고 파놓은 함정에, 자신이 들어가게 된 것이 보인다.
악한 마음을 품고 악한 행동을 하다가, 자신이 저주를 받아 파멸된 것이다.
악한 자의 끝의 결말은 항상 멸망이며, 파멸이며 완전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 곧 다시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귀신을 대적하여 주님과 목사님께 거슬리게 해드리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 큰 은혜와 복을 받으신 목사님을 본받아 목사님의 믿음을 닮고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철저히 살며 오직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야 복을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가 되도록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이 타락하고 미혹된 말씀이 넘쳐나는 이때에 죄를 한가지도 용납하지 아니하시는 예수님을 그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런지요 목사님
오직 목사님께서 예수님을 정확하게 알려주실 때 감사한 마음으로 철저히 회개해서 죄를 철저히 버리고 버리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죄에는 어떠한 희망이 없음을 깊이 알고 깨끗하고 정결한 심령으로 제자신이 이땅에서 가장 큰 죄인임을 인정하고 철저히 참목자이신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무조건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신말씀 전해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과 주님의마음을 정확히 아시고 맞추시는 목사님 정말 목사님의 순수하신마음과 믿음과 인격과 행실이 너무너무 아름다우시며 가장 닮고 싶고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우매하고 눈멀고 어리석은 제자신을 보며 가장 부끄럽고 처참한 자임을 알고 오직 회개하며 순복하겠습니다. .
날마다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은혜와복을 받으려면
목사님과같이 하나님께서 아끼시고 사랑하시며 애틋하게 여기시며 인정을 받아야만 받을수가 있음을
잘 알겠습니다
미혹된채로 회개도지않은채로는 결코 은혜를
받을수가 없음을 알고 먼저!!! 자신의 실상을 돌아보며 주님앞에 철저히 회개되어 깨끗한자가 되어
주님을 알고 섬기겠습니다
진리이나 이러한 말씀들을 목사님외 들어볼수가 없습니다
숨겨진 보배로운 말씀들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목사님~~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은혜와 복을 받을 수 있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매사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복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그릇을 갖추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황금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갬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은목사님처럼 죄에서 완전히 떠나고 은혜와 복을 받을 만한 그릇을 갖추었기 때문임을 분명히 알고 더욱더 은혜를 받을 합당한자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아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귀하고 가장귀하신 말씀 입니다
세상에서 듣을수도 없는 말씀 입니다
아멘!!!아멘!!!
은혜와 복을 하나님께서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은혜와 복을 받을 그릇이 되어야 허락 하시는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그릇은 얼마나 복을 받으시기 합당한 그릇인지 정말 주님의크신 은혜와 복을 한량없이 부어 주시는 이유가 있는줄 믿습니다 ♡♡♡
깨끗한 그릇 겸손한 그릇 순종하는 그릇으로 복 받을 그릇으로 갖추고 갖추겠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아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귀하고 가장귀하신 말씀 입니다
세상에서 듣을수도 없는 말씀 입니다
죄라고 생각되는 모든 것들을 다 철저히 버리고 떠나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받고 죄를 떠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