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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지나서 갔는데도 웨이팅이 장난아니네요
국수도 판매
ㅋㅋ 집에서 간식으로 먹을 계란 까지
까까두 파네요~^^
오픈주방에서 바쁘게 국수 만드심
이집은 요~~
육수맛이 생각나서 오게 되는듯 합니다
푹 끓여낸 육수가 가끔 생각 납니다요~^^
망향비빔국수 스타일
공장표 갈비만두~~
다 아시는맛이지만
올만에 먹어서긍가 맛나네요~^^
간단히 잘먹구~~
까까두 사왔으니...
바샤커피 한잔 내려 마시고~~
한숨 자야겠져~?!!ㅋ
편한 일욜 오후 보내시고
근처 오실일 있으심 한번 드셔볼만한 곳입니당~^^
첫댓글 예전에 한번 가본 곳~
내가 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았는데......
입소문 탓인듯~
아~!!
육수맛은 별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