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 | 연도 | 발표 지면 | 비고 |
붉은 닻 | 1994 | 서울신문 | 등단작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
진달래 능선 | 1994.3 | 샘이깊은물 | |
질주 | 1994.5-6 | 한국문학 | |
야간열차 | 1994. 여름 | 문예중앙 | |
여수의 사랑 | 1994. 겨울 | 문학과사회 | |
어둠의 사육제 | 1995. 여름 | 동서문학 | |
철길을 흐르는 강 | 1996. 봄 | 문학동네 | |
흰 꽃 | 1996. 여름 | 하이텔문학관 | |
내 여자의 열매 | 1997. 봄 | 창작과비평 | |
어느 날 그는 | 1998. 여름 | 세계의문학 | |
아기 부처 | 1999. 여름 | 문학과사회 | 단편 드라마 |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 | 1999. 여름 | 창작과비평 https://namu.wiki/w/%EC%B0%BD%EB%B9%84 | |
아홉 개의 이야기 | 1999. 겨울 | 문학동네 | |
붉은 꽃 속에서 | 2000. 봄 | 작가세계 | |
회복하는 인간 | 2001. 봄 | 작가세계 | |
노랑무늬영원 | 2003. 봄 | 문학동네 | |
채식주의자 | 2004. 여름 | 창작과비평 https://namu.wiki/w/%EC%B0%BD%EB%B9%84 | 『채식주의자 연작』 제1부 |
몽고반점 | 2004. 가을 | 문학과사회 | 『채식주의자 연작』 제2부 |
나무 불꽃 | 2005. 겨울 | 문학 판 | 『채식주의자 연작』 제3부 |
파란 돌 | 2006.8 | 현대문학 | |
왼손 | 2006. 가을 | 문학수첩 | |
훈자 | 2009. 겨울 | 세계의문학 | |
에우로파 | 2012. 봄 | 문예중앙 | |
밝아지기 전에 | 2012. 여름 | 문학과사회 | |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 | 2015. 여름 | 창작과비평 https://namu.wiki/w/%EC%B0%BD%EB%B9%84 | 『눈 3부작』 제1부 |
작별 | 2017. 겨울 | 문학과사회 | 『눈 3부작』 제2부 |
교토, 파사드 | 2020. 봄 | 문학과사회 | |
첫댓글 보긴 뭘 어케 봐 침착하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봐
너님은 어케 점 점 양키의 그 미친듯한 성향을 닮아가는 건지 모르겠어
다까를 쓰고 싶은 건 절대 아니다
그러하나 하위 기록으로써 이용할 뿐이며
매우 매우 유용한 건 사실적으로 분명한 사실이다
음 뭐 아주 솔직하게 말하라고 마구 패면서 강요한다면 이렇게 실토하겠어
난 글 내용 문서 진위 개뿔이고 나발이며 아무러한 것에도 관심은 없어
다만 파생 효과에 관심이 있을 뿐이야
가장 먼저 번역자의 책임과 의무.
나님이 김용옥이의 말에 동감하는 건 그 하나 뿐인데 "번역자"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아무튼 쫌 간사하긴 하나 그러하다
@칡 흰 그리 오랜 생각.... 골 아픈 생각은 아니지만 나 역시 오랜 시간을 한글에 두었고 한짜는 맛보기만 했으며 한글의 체계에 관한 오랜 생각을 했다 근데 김용옥이가 원래의 한짜 번역을 냅두고 한글이 어쩌고 하니 쫌 의아하긴 했다 ㅎ
@칡 흰 ㅋ 동생년이 20년 전 쯤인가 김용옥이 욕을 심하게 하던데 아마 또 뭔 개소리를 했겠지 그 괴이한 중장년 즉 꼰대 성질에 내어뱉는 소리가 다들 개소리도 아닌 헛소리로 들렸을 터이니 ㅋ 여기저기서 욕을 먹는 게 당연한 거지 하하하
@칡 흰 뭐 아무튼 도올선생은 주는 거 없이 재미있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