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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장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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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어느 출판사와 지면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칡 흰 추천 0 조회 5 24.10.20 22: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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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0 22:24 새글

    첫댓글 보긴 뭘 어케 봐 침착하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봐

    너님은 어케 점 점 양키의 그 미친듯한 성향을 닮아가는 건지 모르겠어

  • 작성자 24.10.20 22:28 새글

    다까를 쓰고 싶은 건 절대 아니다
    그러하나 하위 기록으로써 이용할 뿐이며
    매우 매우 유용한 건 사실적으로 분명한 사실이다

  • 작성자 24.10.20 22:39 새글

    음 뭐 아주 솔직하게 말하라고 마구 패면서 강요한다면 이렇게 실토하겠어
    난 글 내용 문서 진위 개뿔이고 나발이며 아무러한 것에도 관심은 없어
    다만 파생 효과에 관심이 있을 뿐이야
    가장 먼저 번역자의 책임과 의무.

  • 작성자 24.10.20 23:53 새글

    나님이 김용옥이의 말에 동감하는 건 그 하나 뿐인데 "번역자"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아무튼 쫌 간사하긴 하나 그러하다

  • 작성자 24.10.20 23:55 새글

    @칡 흰 그리 오랜 생각.... 골 아픈 생각은 아니지만 나 역시 오랜 시간을 한글에 두었고 한짜는 맛보기만 했으며 한글의 체계에 관한 오랜 생각을 했다 근데 김용옥이가 원래의 한짜 번역을 냅두고 한글이 어쩌고 하니 쫌 의아하긴 했다 ㅎ

  • 작성자 24.10.20 23:58 새글

    @칡 흰 ㅋ 동생년이 20년 전 쯤인가 김용옥이 욕을 심하게 하던데 아마 또 뭔 개소리를 했겠지 그 괴이한 중장년 즉 꼰대 성질에 내어뱉는 소리가 다들 개소리도 아닌 헛소리로 들렸을 터이니 ㅋ 여기저기서 욕을 먹는 게 당연한 거지 하하하

  • 작성자 24.10.20 23:59 새글

    @칡 흰 뭐 아무튼 도올선생은 주는 거 없이 재미있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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