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중심을 잡는다 중심에 선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거다 이런 말씀이야. 농촌에 귀농해 산다는게 쉽지만은 않다고한다 https://youtu.be/zYB51cSXYuQ
좌우 어느 쪽 편향된 그런 생각을 갖는다는 것 그게 그걸 그렇게 갖지 않게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런 말이지 그래서 그 부엌해 가면 며느리 말이 옳고 안방으로 들어오면 시어머니 말이 옳다. 양쪽의 말하자면 주장을 다 들어봐야 한다. 이런 말씀이야. 한쪽 말만 듣고서는 그것이 시비 흑백 구분을 논하기 어렵다 이런 뜻이지. 그리고 무언가 판결하여서 남을 옳고 그른 점 이런 것을 판결해 준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가운데 입장에 있어서 그냥 비판 평판은 할 수가 있지 그것도 다 치우친 관점이야. 어느 한편을 은연 중 또 편을 들게 되게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또. 중간에 가만히 있으면 숙맥이라 하고 응 보리와. 뭐 파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라고. ,,,, 이렇게 또 양쪽에서 공박이 들어오기도 하고. 그런 거지.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세상이 그렇게 예ㅡㅡ균형 을 잡아보는 관점이 필요한데 그렇게 균형 잡기가 쉽지 않아,,,. 세상에 그렇게 편벽된 것이 않다 이런 말씀이에요. 치웃치게 시리. 뭔가 이해타산 이권에 의거해서 자기 이익 위해 아전인수 이제 자기 논에 물대려고 하는 그런 어ㅡㅡ 형편 처지가 생기는 것이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 유튜브에 보니까 귀농정책에 문제가 많은 것 같아 그리고 그 귀농한다는 것이 시골로 가서 농사 짓는다는 것이 문제가 많고 상당한 그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고 그러고 그 농촌으로 왜 그렇게 텃세가 심해 이렇게 되면 하마 농촌을 비판하는 말이 되지 않아. 그렇지만 지금 이 ㅡ이 강사가 도시에 와 나와서 산 지도 꽤 오래돼서 타양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자연적. 이 내가 사는 곳이 더 나아 보인다. 이거 , 이따금씩. 예를 들어서 고향을 한 번 찾아 가 보면 그 전에 내가 여기 살았던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말,하자면 정이 성그러져 있다 이런 말씀이지. 산천 경계가 다 ㅡㅡㅡ 서러만 보인다. 이거여ㅡ 정답지 않고 그래. 텃새가 그렇게 너무 심하다네. 그래 터새가 그렇게 심하면 귀농을 할 수가 있겠어. 그럼 어디 가서 산천. 경계가 좋고 물 맑고 공기 좋고 이래 살기 좋아 보여서. 말하자면 시골 내려가서 살라고 하다 보면 한다면 대략은 그 말하자면은 공인중개사 부동산업자하고 그렇게 한테 물어봐 가지고. 부동산 업자한테 가서 물어봐서 좋은 땅이 있는가를 찾게 되면 거기에 이제 잘못하면 현혹해 해서 그 동리 사정. 그 동네 사정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계약부터 덜컥 하고 나면은 그렇게 여러 가지 그 애로 사항이 생긴다는 거지. 말하자면. 텃셰가 심하다는 거야 동네 그 사정을 먼저 알고 난 다음에 부동산 같은 걸 계약을 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여. 텃세가 심해서 여기 들어와 살려면 동네 발전 기금을 얼마 내라 이런 것 모르고 ,,, 그런 걸 다 알고서 그런 거 다 감안하고서. 가서 살라고 마음 먹은 거 하고 모르고 당하는 거 하곤 천지 차이 견양지 차이거든. 동네 발전 기금을 500만 원이면. 500만 원 300만 원이면 300만 원 내라. 이런 데가 아마 많은 모양이예. 그럼 그렇게 그런 거 생각 안고 있다가 당하면 얼마나 말하잠 씁쓸해 ㅡ. 그래 그렇게 터세하는 게 무섭다고 또 전원 주택 단지 이런 데 가서 또 살려고 하면은 거기도 또 한 술 더 뜬다는 거지. 거기도 또 그거. 전원 주택 단지 주관하는 자가 있어가지고 여기도 와서 살려면 아뭍게나 얼마큼 내라 아 발전 기금을 얼마 내고 뭐 뭐 시설이 있는 공공시설이 있는데 그 시설을 이용하려면 시설비를 내야 된다 이런 뜻으로 나온다는 거지. 말하자면 어느 동네고 그냥 귀농에서도 그렇다는 거지. 내 어느 동네 동네 이장이,,그렇게나온다는것. 그럼 공공이 사용하는 시설에 대한 것은 그건 어쩔 수 없이 내야 되는 거지. 그걸 사용하려면 그냥 그런 것도 안 내고. 무임승차 하려면 안 되잖아 누구든지. 그런데 그것도 터무니 없이 너무 많이 과하게 내라 하면 그것도 또 이사 가려고 하는 사람은 부담이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이것저것 많은 그런 애로사항이 생긴다는 거여ㅡ. 농촌에 가서 살려 하면은 앞서 이 강사 강론에서 자연 환경이 뭐 풀쐐기 벌 장수 말벌 독벌레 해충. 이런 거 알레르기 일어. 나 가지고. 겁이 나서 거기 가서 살지 말라 하는 그 뜻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 이런 말씀이여. 말하자면 자연환경 적응하는 거하고 전혀 다른 문제라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귀농 정책에 문제가 많은 것이 악덕 포주업자처럼 이 강사는 보여지고 있어 빚을 지운다는 것이지. 말하자 각종 명분 하에 무언가 아 도와주는 체 하면서 무슨 몫을 정해가지고서 말하자면 몇 천만 원이면 몇 천만 원 이렇게 해서 농사 짓게 하는 그런 것을 도와주는 채 하면서 빚을 지우면 빠져나오질 못하게시리. 못하게 끔 허덕이는 거 악덕 포주가 여자 여성을 잡아다가 놓고서 말해 매춘할 여성을 다 잡아 놓고서 무슨 화장품 비니 뭐 옷식대니 이런 거 다 말하자면 바가지를 씌어가지고 이거 다 갚은 다음에 여기서 떠나야 된다.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그런 식으로 귀농 정책을 쓴다 이런 말이에여. 그러면 거기 그 종 잡혀가지고 빠져 나오고 싶어도 못 빠져 나오잖아ㅡ 일단 귀농이 돼서 농사할 때. 처음에는 좋은 마음을 가서 농사를 지을려 하는데 해보니까 잘 안 돼서. 빠져나와야 되는데 몇 억씩 빚을 덤태기로 썼다. 그래 봐 무슨 자금 무슨 자금 무슨 농정 자금 무슨 뭐ㅡ농사 짓는 데 필요한 무슨 이런 자금이 많잖아. ,,, 어떤 관청이나 이런데서 내어주는 거 그럼 그런 걸 다 갚고서라야지. 여기서 빠져나간다 이렇게 될 거란 말이여ㅡ. 그러니 얼마나 고달픈거야. 거의가 뭐 유튜브 에서 나와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몇 억씩 이렇게 빚을 지고 있어. 허덕이는 것을 보니까 그럼 농사를 잘 지어서 자기네 의도대로 뭐 일이 잘 풀려면 수확을 제대로 봐가지고 말하면. 귀농해서 성공이 되는 것이라면 그것도 아ㅡ 별것도 아닌데 그러지 않고 그냥 농사를 짓다가 실패를 보는. 그냥 그대로 그 그 귀능한 사람이 그럼 빚더미에 올라 선다는 것이지. 빈털터리로 나와야 된다는 뜻. 아니야 결국은 뭐 집 사고 뭣 사고 하는 거 그냥 다 이거 내 재산 다요ㅡ하며 난 여기서 못 베기겠으니 나 가겠소ㅡ 이러면 그럼 그거 빚갚고 나가라 그러면 그거. 땅하고 이런 거 다. 그러면 담보 잡히는 식으로 다 뺏기는 그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거 귀농해서 산다는 것도 쉽지 않네 절대 그 시골 가서 신선 놀음 할 수 생각하지 말아야 된다 이거야. 농사 지으면 신선놀음ㅡ 농사 짓는다는 게 얼마나 힘이 드는데. 지금 이 강사가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 이거 땡볕에 여 나가 가지고 밭 다 매야 돼. 그래야 이제 저 밭에 풀 들이 다 죽어 땡볕에 ㅡㅡ 그다음에 말라 비틀어죽어 그것만 아니라 이 더운데 담배꼬랑 담배 잎 따라 들어가 봐. 얼마나 화끈거리는가. 그거 한 짐씩 짊어지고 땀이 비오듯 하지 어. 담배 그 진은 나와서 찐덕찐덕하지 처음 가서 뭔가라도 농사 지으려고 덤벼드는 사람들 참 애로사항 많네. 뭐 새. 요새는 무슨 뭐 하우스 재배니 해서. 뭐 4계절 무슨 장애 없이 농사를 짓는다. 하지만 여름철 당도 해서 그 어려운 그렇게 말하자면 노지 재배해가지고서 수학을 보려 하는 사람들 애로사항이 많다. 이것인데 ,,, 지금 칠팔월 쯤이이야. 뭐 논농사 짓는 사람들 그렇게 이렇게 그늘나무 아래서 신선놀음 할 수가 있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뭐 요새 농약 잘 나오고 해가지고. 밭멜 것도 없고 논멜 것도 없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하지만 예전에 시골에서 농사 지어 봐. 얼마나 고달픈가. 그래. 이따금씩 도시 사람들이 가면 그 위화감 또 조성한다고 그러고 그러지 않아. 그러니까 가진것 없는 사람들 그런 하민 서민 대중들은 대처해서 쓰레기를 주어 먹더라도 대처해서 베길 생각을 해야하여ㅡ 일단 고향을 등지고 타양으로 나왔다가 다시 귀농에 들어간다는 것은 어려운 거야. 나만 고생이 아니라 처 자식까지 다 고생해. 단지 좋게 생각하는 건 공기 맑고 그저 산천 경계 아름다워 이런 데서 어. 공기 맑고 그 무슨 어. 정서적으로 이렇게 무슨 덕을 본다 이렇게 그런 생각할 수가 있어 그외 에는 결국은 다. 고만 뭐 고달고 고단한 삶을 살게 된다 이거여ㅡ 그저 없는 사람은 대도시에서 벌어 먹는 게 제일 좋아 그거 뭐 귀농하면 좋다고 속삭이는데. 속 삭이는데 귀가 솔깃해서 쫓아가다 보면 결국은 죽도 밥도 안 되고 숫한 고생만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그렇게 텃세가 심하다니. 어떻게 살아. 뭘 내라 하는 게 그렇게 많고 공공 시설비 같은 거라도. 시설을 이용하려면 적당하게 시리 시설비를 내라 하면 모르지만 터무니 없이 많이 내게 하고 또 여기 무슨. 이 동네 와서 살려면 동네 발전. 기금을 얼마 기금을 얼마나 들여 놔라 이거 이 이런 경우는 그러니까 내 내 생각에 얼른 그런 생각을 들고 이거 뭐 촌이 이제는 아주 각박하기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어. 그런 걸 말하자면 이런 이 동영상이나 이런 걸로. 촬영 해서 휴대전화 촬영 기록 이런 거 녹음이나 해놓고 이래서 돈을 주고서 그대로 고발 조치해서. 그 그렇게 해 가지고 법 조항으로 말이야. 그 받아 먹는 무리들 동리 말하지 않으면 토백이 토백이. 사람들 사는 사람들 아주 벌금을 크게 때려야 된다고 그랬어요. 안그러면 기존 사는 사람들을 뭐 다 참 두들겨 잡고 때려 잡아 죽여버리고 가서 신선 놀음 하려고. 가서 시골 가서 살든가. 안 그러면 어디 흉가 패가 이런 것이 농 촌으로 많으니까 이것도 저것도 없으면 그런 걸 알아가지고 주인하고 그걸 뭐 가서 있겠다든지 사겠다든지 해서 가서 있고서 뭐 동네 인제 이거 뭐 권세 가진 사람 유지 랍시고 와가지고 행패 부릴라고. 함 배 짱 내밀어. 내배 째라 이런 식으로 말야 무댓보로 나오든가. 그러지 않고는 그들한테 종 잡히면. 살지도 못하고 농사도 못 짓고. 왕따 당하고 이렇게 된다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잠 그러니까 절대 농사 지으러 귀농할 생각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이야 무슨 자기가 뭐 큰 기술을 갖고 무슨 예전서부터 조상님들 터전이 돼서 고향에 말하자면 뭐 농지거리가 크고 그렇다면 뭐 거가서 살던 곳이니까 땅도 그냥 있고. 그렇다면 귀농에서 살는지 모르지만은 그 외에는 남의 말 듣고서 낯설은 땅에. 낯설은 시골 땅에 가서 살지 말라는 거지. 살기 힘들다는 거지. 그래야지 어디 가서 산다는 게 쉽지 않아 아ㅡ도시야. 아무 데 가서 살아도 아파트면. 아파트 무슨 빌라 이런 다가구 주택. 이래도 너는 너고 나는 나고 너 살림은 너 살림이고 내 살림은 내 살림이야. 아래 위집에 살고 옆집에 살아도 어째 들여다 놔 봐 그래서 뭐 누가 죽었어도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몰르고 그런 일이 생기잖아. 그렇게 터치. 남의 사생활 남의 삶을 이렇게 말하자면 상관하지 않는다. 얼마나 깨끗해 ㅡ 그렇게 시리 살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ㅡ 정이 없다 할는지모르지만 그래야지 남의 삶은 이것저것 관려 한다 하려고 들으면은 ,,, 관려한다. 하려 든다면 얼마나 그렇게 골치 아파. 제일 좋은 거. 그저 도시 서민 대중으로 사는 게 없더라도 제일 편해 그리고 지금 젊은이들이 시골 가서 살려면. 아 젊은이들이 힘골이나 쓰니까. 여기 뭐 동네 일이나 보라 그러고. 뭐 이장 같은 거나 뭐 강요 하서 떠넘기려 하고 그런 와중에 환경적으로도 제대로 적응 못 해서 이 여름철에 온갖 풀벌레 독충 해충 이런 거. 막 제대로 다루지 못해 몸에 나 ㅡ붓고. 애들은 알레르기성 병이나고 그래봐 모기 물리고 또 파리 같은 것도 그 전보다 덜하다 할 는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참 파리도 많았네 파리 잡으려면 파리 어항을 갖다 놓고 선 막 파리 밥을 해서 따로 놔주고 이랬어. 이 야단법석을 떨었다고 ,,,, 지금은 좀 말하잠 환경이 좀 청소를 잘 해서 그렇게 . 안 그럴는지 모르지만 역시 그래. 시골이 뭐 모기하고 독벌레가 얼마나 많아. 거미 같은 거 지네 뱀 이런 거 다 해충이여. 뭐 뭐 뭐 어디 물리기만 하면 그냥 툭툭 불고 나고 말이야. 이래야 되는 거거든. 시골 절대 내ㅡ 그래 환영하지 않는다고 그랬어. 그리고 뭐 저 여름철에도 그 물놀이 사고 나기 쉽고. 말이야 도랑가 강가 냇가에 그래. 그런데 또 딴 데서 온 사람들 도시에 이래 있다가 간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휴가 가 가지고 말하자. 면 그렇게 물놀이 사고를 당해서 물에 빠져 죽고 그러잖아. 그래 하니까 여름철에는 더욱 더 조심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시골이 살기 좋다면 왜 시골에 사람들이 많지 않겠어. 왜 마을이 비다시피 하겠어. 마을 공동화 현상이 인다고 그러잖아. 말을이 텅텅 비는 거ㅡ 살지 못하게끔 정책적으로 그렇게 하기도 하겠지만은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각박하게 만드는 그런 세태가 됐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도시 와서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떻게 하든 도시에서 아 베길나 해야 된다. 살려고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에 여기까지. 오늘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 시골 가서 산다는 건 쉽지 않다 이런 말씀 * 미처 강론을 못 했는데 그렇게 농촌 가서 귀농해서 살려고 하면은 그렇게 관청의 갑질이 심하고 또 거기 붙어 있는. 무슨 사단법인 귀농 도우미 단체 센터. 이런 곳이 있다네. 그것이 관공서 건물 같은 데 같이 붙어서 공무원 원들처럼 행세를 한다는 겁니다. 공무원과 혼동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명함 같은 걸 주면은 그 명함을 보면 공무원처럼 보인다는 거지. 그런 데서 그렇게 농촌에 가서 살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삐끼를 하려 든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 농촌에 가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귀농 자금 정책적으로 무슨 자금이나 이런 게 나오면 그런 걸 삐끼 헐 뜯어 먹으려 하는 그런 무리들이 아마 생기는 모양이야. 그래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라는 거지. 그 무슨. 어 귀농 도우미 센터라 하는 그런 것이 아마 있는 모양이여. 관공서하고 같이 건물이 붙어 있다든가 그렇게 바짝 같이 있다는 거야 사단 법인 체로. 그럼 거기 근무하는 사람들이 공무원과 거의 유사하게 말 하자면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지 거기서 무슨 지방자치단체나 국가에서 무슨 그 사람들 한테 월급을 주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 하거든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농촌에 귀농하려는 사람들을 말하자면 현혹해 가지고 그렇게 삐기 하려고 한다는 거. 그렇게 뜯어 먹으려 하는 거지 말하자면. 그런 걸 조심하라고 또 유튜브에서 나오더라고 그러니까 이 세상이 얼마나 악랄해 말하자면 우에든 한번 살아보겠다고 하려 하는 사람. 사람들한테 거기 들어부터 어. 파먹으려 하는 기생충처럼 나대는 무리들이 세상에 가득하다는 거지. 무슨 도와줍네 하고 그러고. 관공서에서도 무슨 갑질이 심하다는 걸. 무슨 지도랍시고 나와서 이것 해라 저것 해라고 자꾸만 귀찮게 그러면 얼마나 골치 아픈 거야. 내 마음대로 내 의도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그것은 무슨 농작반이든지 이런 거 이제 결성될 거 아니야 농사 지으려면. 그럼 거기서 작목반 같은 것이 결성되면 자기네들끼리 잘 이렇게 해서 어울려서 해야 되게 하게끔 가만 놔벼 둬야 되는데 이것저것 와서 창견이 많으면 그것도 또한 골치 아픈 거거든. 그 뭐 쥐꼬리만큼 농촌 농책 자금 돌봐준 거. 어 도와준 거. 이런 걸 빌미 삼아서 그러니까 농촌에 가서 귀농해서 산다는 게 쉽지만은 않아 무슨. 우리 동네 와서 우리 도나 우리 시나 우리 군이나 와서 살면 무슨 자금을 얼마 주고 뭘 얼마 준다 농촌이 자꾸 공동화 되니까. 그런데 현혹되지 말라는 거지. 그러니까 뭔가 자세히 알아보고 그리고 또 한 마디 거든다 하면은 농촌에 가서 살려고 하면은 농촌에 그 토배기들이 텃새를 할 게 아니라 우리 마을로 살러 오셨으니까 우리가 돌봐줘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야 된다는 거지. 동네 무슨 발전 기금을 내라 할 것이 아니라 되려 오는 사람한테 십시일반으로 동네에서 무언가 거둬서 그 사람을 그 동네에서 잘 살게끔 돌봐줄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새로 들어오는 사람한테 빼앗아 먹고. 삐끼 뭐 삐 껴서 먹을려고 할 생각을 하지 말고 그래야지 거기 사람이 점점 더 불어날 내기지. 생각을 해 봐라. 새로 들어오는 사람한테 뭔가 베겨 먹을라고 하면은. 거기는 누구든지 그걸 알면 얼마나 속이 알찌근하며 씁쓸하겠어. 내가 이 동네가 좋다고 살려고 들어왔는데 나를 되려 베껴 먹으려고 한다고. ,,,, 이런 생각이 들면은 ,,, 그러니까 그런 생각이 안 들게끔 그 동네에 들어가서 살려고 할려고 한다면은. 그 사람한테 무언가 그 동네에서도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동네 발전기금부터 내라 이런 식으로 말이야. 위압감을 조성 어. 사람이 기를 못 피게 한다면 누가 거기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그 동리. 사람들도 머리 회전을 잘 굴려서 만이 그 동네가 점점 발전된다는 것만을 알아둬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ㅡ여기까지 이렇게 또 첨가의 말을 해보는 것입니다. 예ㅡ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