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 육신 + 정신세계로
구성되어있다.
나의 육신은
오장육부 뇌 손발
머리에서 발끝까지
혈관이 약 11만 km로
총 54개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산소 65% 탄소 18%
수소 10% 질소 3% 칼슘 인 칼륨 황 염소
나트륨 마그네슘 철순으로
자연계에는
92종의 천연 원소가 있다.
생명의 유지에 꼭 필요한 원소들을
나는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하며
그 에너지를 얻어
생명을 유지한다.
몸속에 헤모글로빈을
만들기 위해서는
철이 필요한 만큼
모든 음식물을 통해서 철을 섭취해야 한다
즉 철을 섭취하지 않으면
헤모로빈을 만들지 못하게 되어
병을 얻게 된다.
바이타민 B 12를 만들기 위한
코발트가 필요로 하고,
칼륨과 약간의 나트륨은
신경 세포를
몰리브데늄 바나듐도 몸속의
효소를 만드는데
꼭 필요하며,
아연이 알코올을 산화시켜주는 것도
아주 다행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그런 원소들을 활용하거나
허용하도록 진화해 왔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는 매우 좁다.
셀레늄은 우리 모두에게 필수적이지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더 섭취하면 치명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음식물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게
육신의 주인으로써 의무이며 책임감이다.
초등학교 시험문제
음식물을 먹을 때는 골고루 먹는다 ( 0 ) 100점
그런데 사실 맛있는 것만 골라 먹었다. 현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몸이 산성화 되기 때문에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먹거나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어야
몸을 산성화 되는 것을 방지하므로
항체에 대한 면역성이 생겨 건강해진다.
육신을 지배하는 정신을
우리는 마음이라 한다.
마음의 주체는
자아 ( Ego)에고
영혼 심령 등 여러 가지로 표현한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 속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유체이탈이라 한다.
빠저 나간 영혼의 실체는
에너지이며
투휘광체(透輝光體)
청명한 빛이라 한다.
무의식 속에서
늘 우리가 꿈을 꾸듯이
우리의 영혼이 시공을 초월하는
더 높은 차원의 세계에 진입하게 된다.
죽음은 윤회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며 출발이다.
남은 인생은
더 높은 차원의 세계에서 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가면 허덕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마한 문화공원 내
파크골프장을 첫날 찾아 가는데
영암군청으로 가는 것처럼
모르면 허덕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은 인생을
맑은 영혼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결론은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과학적인 음식물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 및 운동으로
육신의 건강을 지켜야 하며
정신세계의 건강은
긍정적인 삶과
지혜의 양식은 천심이라 하였습니다.
즉 노자의 도덕경에
무의 자연 지혜의 삶으로
내 마음이 양심 따라 살면 극락이고
욕심 따라 살면 지옥이라 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신
동호인 여러분
오늘도
당신의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여유가
가슴에는 사랑이 머무는
오늘의 삶으로
아름다운 동행
함께 하시지요
푸른 하늘이 주는
영혼이 맑아지는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