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교사실에서 수업준비를 마치고 열기를 하려고 1층에 내려왔더니,놀고 싶은 선생님과놀고 싶은 아이들이 만나서
놀이를 하며 신나게 꺄르르 깔깔 놀고 있는데,멀리서 들려오는 재촉하는 소리에뒤를 돌아봤더니..
벌써 나와 기다리는 아이들.(갑자기 웬일이니?)리듬생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같은 나란히 줄인데이토록 다른, 아이들의 아침 여는 모습ㅎㅎ
첫댓글 놀고 싶은 선생은 아닌디...전 아카데믹이 제 스따일입니다.다만 애들이 제가 가려는 앞 길을 막았을 뿐..ㅎㅎㅎ
첫댓글 놀고 싶은 선생은 아닌디...
전 아카데믹이 제 스따일입니다.
다만 애들이 제가 가려는 앞 길을 막았을 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