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서관에 자주 가는 데요.
도서관에서 항상 좋은 책들을 읽습니다.
예전에는 연금술사라는 책을 보았지요.
그 중에서도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가족소설입니다.
읽으신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오만과 편견에서는
버넷이라는 집안이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엘리자베스라는
제인오스틴이 주인공이라고 설정했다고 느껴지는 인물이 나옵니다.
이 엘리자베스는 오만함이 약간 있고 활달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르시 라는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무척 준수하고 키도 큰데다
돈도 많이 버는 상류층 사람이지요.
그런데 다르시는 처음엔 엘리자베스를 그렇게 탐탁치 않게 보았으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요.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르시가 이기주의자라는 생각을 갖게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저는 원래 이런 사랑이야기 같은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편견이란 주제를 잘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는 편견이란건 제대로 갖추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그로 인하여 한사람을 잘못 보고 또 사랑도 잃었으니까요.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은 그런것 같습니다.
사람은 올바른 생각을 가져야한다.
자신의 오만과 편견으로 인해 이렇게 자신이 불행해지는 것이니까 라고 말입니다.
이책은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책일거 같습니다.
이책으로 인해 자신을 반성하게 될지도 모르니깐요^^
첫댓글감사합니다. 제가 이 책을 두달전에 사놓곤 통 읽지 않고 있다는걸 들킨 듯 하군요..^^....전에 대학서..제일 소중한것 그리기...시간에...전 가족을 주제로 그렸었는데...좀 의아해 하는 친구들을 보고 저도 좀 의아해 했었는데....제가 생활로서는 과연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갔었을까요? 반성해봅니다.다음책결정...ㄳ^^
첫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 책을 두달전에 사놓곤 통 읽지 않고 있다는걸 들킨 듯 하군요..^^....전에 대학서..제일 소중한것 그리기...시간에...전 가족을 주제로 그렸었는데...좀 의아해 하는 친구들을 보고 저도 좀 의아해 했었는데....제가 생활로서는 과연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갔었을까요? 반성해봅니다.다음책결정...ㄳ^^
저도 읽어야겠습니다~~
저도 읽어본 적이 있는 책인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책이죠 ^^ 제목은 좀 어렵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