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넷플에... 페르소나 설리 보면 더 느껴지더라... 그냥 저시대 페미니즘 감성? 유행에 편승한게 아니라... 진짜 어릴때부터 얼평같은거에 대해서 깊생한것같았어.... 피디인지 뭔지 그 인터뷰 질문이 좀 무례한건 있긴한데.. 설리 대답 하나하나가... 진짜 마음아프더라고... 설리 떠오를때마다 그거 생각나서 더 눈물나..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동시에 칭찬하는데 왜 지랄이냐고 발광하는 빡머갈 반응들이 주류인게 벌써부터 뻔히 그려지는 사회인걸 아니까 가슴이 답답해진다. 외모 칭찬 자체가 그 사람에게 또 다른 감옥을 만든다는걸 모름. 칭찬도 당신 웃는게 아름답네요, 오늘 입은 옷이 아주 잘어울려요, 충분히 센스있게 할 수 있는데 왜 유독 한국인들은 침팬지마냥 칭찬이랍시고 외모평가를 박아버릴까.
첫댓글 설리에게 너무 각박한 사회였어 한국에서 태어나지만 않았다면 그런 악플은 받지않아도됐을텐데
설리 앞서나간 여성이였고 자기 목소리를 냈던 멋진 여성이야
설리 똑똑하다
ㅠㅠ
눈물난다….
와....
저때 설리 진짜 애였는데.....
ㅠㅠ 짤이 디지털 풍화 느낌이야...마음아파
설리ㅠㅠ
이걸 보면 설리가 너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든다
대한민국의 인식이 아직 딸리는데 연예인으로서 엄청 버티기 괴로웠을 거 같아
앞섰다 설리ㅠㅠ
설리야ㅜㅠ
너무 마음아프다
그 넷플에... 페르소나 설리 보면 더 느껴지더라...
그냥 저시대 페미니즘 감성? 유행에 편승한게 아니라... 진짜 어릴때부터 얼평같은거에 대해서 깊생한것같았어....
피디인지 뭔지 그 인터뷰 질문이 좀 무례한건 있긴한데.. 설리 대답 하나하나가... 진짜 마음아프더라고... 설리 떠오를때마다 그거 생각나서 더 눈물나..
넷플에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다
정말 맞는 말임..외모평가는 P이든 N이든 각자 다른 외모정병 외모강박을 만드는 거라 지양하는 게 맞아
저런생각을 갖고있는데 연예계에있어서 더 힘들었을거같아 숨쉬는거까지 하나하나 다 평가받는 시스템이라ㅜㅜ
진리야......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렇게 얘기하는것도 용기있는거같아 여자연예인이 어떻게 얘기해
와... 진짜 다 맞는말.... 휴....
그래서 진리가 어렸을 때 이런 글 썼잖아 어릴때부터 얼마나 만나는 사람마다 외모 평가를 해댔으면..평가가 칭찬이라는 사람은 평가에서 자유로운게 권력이란걸 모름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동시에 칭찬하는데 왜 지랄이냐고 발광하는 빡머갈 반응들이 주류인게 벌써부터 뻔히 그려지는 사회인걸 아니까 가슴이 답답해진다. 외모 칭찬 자체가 그 사람에게 또 다른 감옥을 만든다는걸 모름. 칭찬도 당신 웃는게 아름답네요, 오늘 입은 옷이 아주 잘어울려요, 충분히 센스있게 할 수 있는데 왜 유독 한국인들은 침팬지마냥 칭찬이랍시고 외모평가를 박아버릴까.
진짜 똑똑한 사람인건데..
연어왔는데 앞서 너무똑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