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hygall.com/624670714
출연자 대부분이 아이들이니까 제작진이 아역배우들 처우 관리를 엄청 빡세게 했던거..
영국 아동 노동법 시간 준수해야해서 애들 오전 9시30분에 출근,
오후 7시 전에 퇴근하게 하고 그중 1시간은 밥시간,
3시간은 교과과정에 맞는 수업을 듣게 함.
그 커리큘럼 맞추려고 촬영장에 아예 임시 학교를 세워서
교재랑 교사도 따로 구했다고함 ㅋㅋㅋ
최대한 원래 학교를 안빠져도 되게 스케줄 조율하고...
글고 1시간마다 15분 이상의 휴식시간 준수하고 분장이나 이런거 빼면
실근무 시간은 3시간~4시간이었다고 함
(그래서 촬영기간도 길어짐 ㅋㅋㅜ)
감독이었나 하여튼 인터뷰에서 본인은 제작자이기도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많은 곳에서 일하기때문에 아이들의 성장에
책임감을 가져야했고 촬영장에서 본인은 교장선생님이었다고..
건강 챙긴다고 애들 사탕 초콜릿 같은 군것질 금지시키고
또 애들이 유명해지면서 건방져지거나 비뚤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그런 경향이 보이면 스태프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진짜 선생님이나 가족처럼 챙겨줬다고함
원래 아역배우는 (물론 본인의 의사가 강한 경우도 있지만)
자아나 이런게 제대로 확립되기도 전에 등떠밀려 데뷔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수입 다 떼어가고
관계자들이 방치나 학대하는 그런 슬픈 사례들이 엄청 많은데
해포는 제작진들이 신경을 엄청 써서 그런가 다들 큰 사건사고없이 잘 자란 것 같아서 뭉클함..
어쩌면 보이후드처럼 아역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함께한 일대기라고
볼 수 있는데 쪼다 엠슨 루퍼트가 유명세에도 큰 사고 없이 잘 자라서
각자 커리어 잘 쌓고 가정도 꾸리고..
주연 삼총사가 아니더라도 콜린 크리비 배우처럼
어린시절 해리포터 촬영경험으로 꿈을 찾아 진짜 사진가가 된 사례도 있고
진짜 아역배우들 처우에 대해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임.
물론 내가 모르는 사건이 있었을 수도 있고
이것보다 더 나은 처우를 보여준 작품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런 대형 프렌차이즈 작품에서 아역들을
배우라는 소모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진짜 애들이라고
책임져서 키워준 것 같아서 해포 보거나 근황소식 들릴때마다 뭉클함.. ㅜㅜ
모든 촬영장이 아역들에게 따뜻했으면 좋겠다
첫댓글 와 진짜 대단하다 초반에 저 감독이 나홀ㄹ로집에 감독이라고 들엇음 그래서 애들한테 잘하나 ㅋㅋㅋ
어른은 이래야지..
모든 촬영장이 다 이랬으면 좋겠다
그러네 누구하나 사고쳤다는 기사를 못봤네
헐 너무좋네..
중간에 다 자랐을 때는 어떤 영상이야? 궁금하다ㅠㅠ
말포이 모발 빼고는 다 지켜줫넹 ㅠ
어린 론 진짜 귀얍다 ㅋㅋㅋ
너무 귀엽고 뭉클하다
크리스 콜롬버스가 첫 감독 한게 천운이었다고 생각함ㅠㅠ 아이들을 진짜 사랑하고 잘 챙기는 사람이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
1,2 하고 감독 관둔것도 일년에 310일 타지생활하니까 이러다가 자기 자식들 크는거 못 볼 것 같아서 관둔거라던데 애들사랑 진짜 큰 듯
ㅈㄴㄱㄷ내가 그래서 12를 좋아하나보다 ㅠㅠㅠ 어른이 된 내가 다시 봐도 12가 다른편보다 특히 따듯해
대단하네..
간식 맘대로 못먹게 한것땜에 말포이 배우 젤리 숨어서 먹은거엿군 ㅋㅋㅋ
귀요워
날때부터 금쪽이는 없어. 부모나 어른들이 만드는거지
글이 너무 따뜻하다
저렇게나 신경써서 잘해줬는데 셋은 롤링한테 왜그랬니ㅜ감독님이 진짜 넘 섬세하고 멋진분인듯..
근데진짜 해포 출연한 아역이 커서 마약하거나 주색잡기에 심취한 쓰레기됐다는 뉴스는 못본것같어
오..그러네
안티페미가될지언정 (;;)
주색잡기하는쓰레기는없는듯
말포이 오른팔 왼팔중에 한놈 사고쳐서 후반부 시리즈에는 한팔밖에 안나오긴함...
너무 부러워 저런 경험한게 ㅜ 조연이라도 하고 싶었어.. 좋은 감독 만나 애들이 보호받아서 정말 다행이다
감독이 저렇게 처우개선을 한 이유는 나홀로 집에 케빈의 부모사건 영향이 크게 작용해서 하게 됐다고 함
감독이 성향이 따뜻한 사람인거같아
나홀로집에에서도 혹시나 버즈형 여친사진 실제 여자애쓰면 상처받을까봐 자기 아들 분장시켜서 찍은것도 그렇고
따뜻해 모든 아역배우들의 환경이 저러면 얼마나좋을까
그 말포이의 친구 한명 범죄 저질러서 하차당한걸로 앎 얘 빼곤 다들 잘 살고 있지만 서도
진짜 따뜻한 글이네ㅠㅠ 특히 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편을 제일 좋아해.. 1편이랑 2편이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볼때마다 넘 몽글몽글해
해리포터 영화 계속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움
스띵이랑 많이 비교된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