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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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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은 1도 없다는 걸 빨리 깨달으면 삶이 편해지고 응석도 안부리게 됨.twt
구스허니 추천 0 조회 9,768 26.01.15 21: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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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5 21:52

    첫댓글 부모자식간에도 저런관계가 안되는데 남이랑 될리가 없잖아;ㅠ

  • 나는 사실 나도 쌩짜인 내 자신이 싫어...

  • 느슨하게 서로 지지해주는 관계 여럿 <- 너무 공감돼. 어릴때 너무 외롭다고 느낄때마다 ‘사람은 누구나 홀로 선 나무지만 그 나무들이 모여서 숲을 이룬다’는 문구를 되뇌이면서 견뎌냄

  • 26.01.15 22:14

    내가 누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수가 없는데, 왜 나는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수있다고 생각하냐고...

  • 26.01.15 22:21

    굿굿

  • 26.01.15 22:43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생각해. 😊

  • 26.01.15 22:53

    너무늦게깨달아서 망함ㅋㅋㅋㅋ

  • 26.01.15 23:29

    ㄹㅇ임 그래서 모든 사람하고 어느 정도의 선이 필요함 자기도 감당 못할 바닥 보여주고 이래도 날 사랑할 거지?< 이 마인드 진짜 안 좋음...

  • 26.01.16 00:08

    맞말

  • 26.01.16 00:19

    맞말.. 근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거임 대체

  • 26.01.16 00:20

    그런 존재는 디지몬밖에 없음

  • 26.01.16 00:45

    난 우리엄마뿐.. & 나

  • 26.01.16 00:59

    있는 그대로의 내 전부를 사랑해주는 건 반려견뿐임….

  • 26.01.16 01:41

    ㄹㅇ 엄빠도 나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진 않음
    품고 가는 것뿐.. 그리고 나 또한 마찬가지임
    내가 날 볼때도 나의 구리고 빻은 면이 있고 그게 싫은데 남이 이걸 사랑해줄리가x

  • 26.01.16 01:57

    이게 맞다

  • 맞네..

  • 26.01.16 03:24

    예전에 기억에 남은 문장 중 하나가 '나조차도 나에게 머물지 않는다'였는데 진짜 그런 것 같아
    댓글들처럼 오로지 반려동물들만이 그대로 봐주는 것 같아

  • 26.01.16 06:57

    그치 엄마아빠도 아니더라 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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