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치세 말기의 것이 후대의 창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명 벨리사리우스 전설이란 것이지요. 한때 유스티니아누스가 염병에 걸려 골골골 할때, 대 페르시아 전쟁중인 장군들이 차기 황제 자리를 거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유스티니아누스가 회복했고, 그때 황제 자리 거론했던 장군들이 죄다 징계먹고, 처벌받습니다. 벨리사리우스도 하필 그때 걸려서 꾸사리를 많이 먹었지요.
좌천당한 것은 사실이고.. 실제로 직위 해제 당해서 집에 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산도 몰수당했고..(그런데 아주 부자였다고 하더군요..-_-;; ) 말년에 견제를 심하게 받아서 좀 피곤하긴 했죠.. 테오도라 황후가 유독 심했다고 하던데.. 황후 죽고 나서는 유스티니아누스도 좀 잘해준 모양입니다.
벨리사리우스를 보면 참 대단합니다. 페르시아와 전쟁에서 적은수로 페르시아군대를 대파하고, 카르타고 정벌, 이탈리아 정벌등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때 정복전쟁이 그의 손에 이루어졌다고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벨리사리우스가 없었으면 과연 유스티니아누스가 정복전쟁을 할수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첫댓글 치세 말기의 것이 후대의 창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명 벨리사리우스 전설이란 것이지요. 한때 유스티니아누스가 염병에 걸려 골골골 할때, 대 페르시아 전쟁중인 장군들이 차기 황제 자리를 거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유스티니아누스가 회복했고, 그때 황제 자리 거론했던 장군들이 죄다 징계먹고, 처벌받습니다. 벨리사리우스도 하필 그때 걸려서 꾸사리를 많이 먹었지요.
말년의 벨리사리우스가 어린소년을 껴안고 구걸을하는 그림이 있는데 그걸보면 참...
잘나가는 장군을 시기하는 황제는 어느시대에나 있죠ㅡ0ㅡ 황제 유스티니아누스는 보잘것없는 병력주면서 로마를 수복하라는 웃기는 작전지시했을때 벨리사리우스가 무슨생각으로.. 로마원정을 갔는지.. 참 실로 대단합니다.
오리엔트와 옥시덴트 문명세계의 절반을 먹은 동로마의 가장 뛰어난 장군이 가장 위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장에서 이끌었던 병력은 겨우 수천..(보통 사람 같았으면 심정이 '이건 뭐 어쩌란거냐.. ㅅㅂ;;' 였겠죠)
좀 심하게 꾸사리를 먹은건 사실이지만-_-;; 벨리사리우스씨가 늘그막에 장님앵벌이가 되었다는 얘기는 민담이 좀 심하게 와전된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장님 앵벌이...-_-;;
좌천당한 것은 사실이고.. 실제로 직위 해제 당해서 집에 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산도 몰수당했고..(그런데 아주 부자였다고 하더군요..-_-;; ) 말년에 견제를 심하게 받아서 좀 피곤하긴 했죠.. 테오도라 황후가 유독 심했다고 하던데.. 황후 죽고 나서는 유스티니아누스도 좀 잘해준 모양입니다.
답변들 ㄳ합니다^^ 마법의활님. 그럼 565년에 있던 혐의는 후대로 내려오면서 붙은 허구인가요?? 541년의 사건만 진실인가보죠??
벨리사리우스를 보면 참 대단합니다. 페르시아와 전쟁에서 적은수로 페르시아군대를 대파하고, 카르타고 정벌, 이탈리아 정벌등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때 정복전쟁이 그의 손에 이루어졌다고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벨리사리우스가 없었으면 과연 유스티니아누스가 정복전쟁을 할수있었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