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야 할 곳에 꼭 있어야만이 되는것임에도
그렇지 못하면 그 자리는 크게 느껴집니다.
아놀드가 원카페에 없으면 종재기 정도의 빈자리리지만
꽃님이나 짜바라스키 그리고 주인장님, 풀잎사랑님, 새잎님, 쌂은 디야지님........등등의 자리는
그 크기는 말이나 글로 다 표현 할수가 없을 정도로 큽니다.
그러 함에도 그 큰 빈자리를 메꾸지 못하고 있어
요즘 우리 카페가 허전한,
속된 말로 허망한 남평장 처럼 텅비어 있는 느낌입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이 이런 느낌을 갖지 않도록 모두모두 노력 해 주세요.
그렇지 않은면.......................콱~~~~~~~~~~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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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그냥,,,
빈자리의 크기........
이오배
추천 0
조회 43
03.12.09 16: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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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쁨 받을라면 이렇게 꼬리글 남겨야 되지유? 일주일의 오배 아우님 ! 날씨가 추워요. 감기조심하시와요.
오배 동상 무서워 도망 가야지.........
그러게....
저를 포함시켜 주시다니 황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