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4(금) 산소 잔디 등에 제초제를 살포하고, 논에 들렀더니, 벼 가뭄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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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오전 8:30 《논두렁을 따라 논을 한 바퀴 둘러봄》
●9:05 밀양미래농약종묘사에 들러 논두렁에 제초제와 섞어 살포할 살충제(벼흑명나방이 논두렁의 풀에도 서식하기 때문임) 1병 구입, 《2차 벼흑명나방 입제 뿌리는 것 문의》
●9:15 농약방에서 산소로 출발.
●9:50 산소 도착.
○지난 번에 호스 입구 등을 손을 봐 두었기에,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땅속 호스를 통해 큰 고무통에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제초제를 살포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물이 없어면, 진입로가 가파르고 멀어서, 승용차에 실어날라도, 승용차에서 다시 산소까지 가파른 진입로로 물을 들어올릴 수가 없어, 제초제 살포를 할 수 없다.
○18년 전에 산소에 처음 잔디를 심어, 살릴 때는 비가 오지 않아, 무려 2년 동안 정식(正植)과 보식(補植)을 위해, 강에서 승용차에 물을 7통(말)씩을 실어, 10 번이나 해발 400m까지 실어올려, 또 승용차에서 산소까지 가파른 50m를 들어올려 잔디를 심었지만, 18년이 흐른 지금은, 천만금을 준다 해도, 늙고 성인병에 수술까지 하여, 단 1통(말)도 들어올릴 수가 없다.
○그래서 오래전에 땅속에 호스를 묻어, 빗물을 받아 큰 고무통에 저장해서 제초제 등을 살포할 때 편리하게 이용한다.
○요즘은 물을 들어올릴 일이 없지만, 물 1통(말)은 20kg인데, 만약에 경사 45도 이상의 진입로 50m를 나이 75세에, 올
해 초에 성인병 수술까지 한 환자가 들어올린다는 것은 누구라도 심한 무리일 것이다.
○온 천지가 칡넝쿨이다. 산에 큰 나무와 작은 나무, 나무마다 칡넝쿨이 칭칭감아 올라가, 나무를 완전히 덮어 고사시키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올해 칡넝쿨은 엄청나다. 소나무재선충보다 칡넝쿨을 먼저 없애야겠다.
●《산소 서쪽 언덕 낮은 부분과 수국, 감나무 아래 등에 칡넝쿨과 풀 등을 베어냄》
●11:50 점심식사.
●12:15 산소 잔디에 《선택성 제초제 반벨》 살포.
잔디 속에 쇠뜨기가 군데 군데 올라온다. 쇠뜨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끊임없이 올라온다. 석 달만 제초제를 살포 안 하면 잔디가 전부 쇠뜨기로 뒤덮힌다.
칡넝쿨이 워낙 왕성하게 자라서, 제초제를 살포해도, 한 달쯤 있으면, 넝쿨이 또 기다랗게 자라, 산소 안으로 뱀처럼 기어온다.
●15:00 산소 서쪽 언덕과 남쪽, 진입로, 머구밭, 움막 주변, 산소 언덕 아래에 《비선택성 제초제 근사미》 살포.
●아래쪽 李氏門中 산소에 해마다 산소 관리를 잘 하는데, 올해는 어찌된 일인지 칡넝쿨이 엄청나게 넓은 산소 전체를 뒤덮고 있다. 곧 칡넝쿨 뿌리의 마디 마디가 땅에 박히면, 칡넝쿨만 골라 죽이기가 매우 곤란할 것 같다. 칡넝쿨이 땅에 마디 마디 뿌리가 내리기 전에 걷어내면 쉽는데, 일단 마디 마디가 땅에 뿌리가 내리면 죽이기가 매우 어렵다.
●16:55 작업을 마치고 하산.
●17:35 다시 논에 도착, 논에 들어가서, 논 길이대로 2회 왕복하면서, 살펴보니까, 《벼흑명나방이 9월 1일과 비슷하게 날아다님》
●벼를 자세히 보니까, 심한 가뭄 후유증으로
●《벼 키》가 《정상적인 벼 키의 70% 정도》이다.
●《벼 포기 체적》은 정상적인 벼 포기 체적의 50~60%이다.
●《벼 이삭의 크기》도 정상적인 벼 이삭 크기의 50~60%이다.
●《벼 낱알 수량》도 정상적인 벼 낱알 수량의 50~60%이다.
●《벼 알맹이 크기》도 정상적인 벼 알맹이의 50~60% 정도이다.
●산소 진입로의 잡목과 풀을 베고, 또 제초제를 살포하여, 독사로부터 위험을 예방하고, 다니기에 편하게 훤하게 뚫었다.
●종일 시원한 바람이 불어 작업하기가 좋았다.
●18:30경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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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에서 구입한 도열병 살균제 후치왕 3봉지 + 벼멸구 살충제 마샬 3봉지를 26.9.1 벼논에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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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9월 4일) 농약방 사장님께서
●9월 15일경에 2차로 농약 뿌릴려면 3봉지만 뿌려라" 하나, 다시 6시간 동안 뿌릴 엄두가 안난다.
●내가 "3봉지로 730평을 뿌리려면 量이 적어서 뿌리기가 매우 어렵다" 하니까, "최대 4봉지까지만 뿌리라" 했다.
●"농약 종류는 다음에 농약방 사장님이 추천하는 농약을 사용하라" 했다.
●"26.9.15에 제2차 벼흑명나방 충제 뿌릴 때 살균제 혼합하면, 벼 수확 못하는 일이 생길만큼 벼에 피해가 간다" 했다.
●선택성 제초제 반벨 희석 비율 : 물 1말에 1/2병
●"반벨"은 독성이 매우 강하다. 그래서 방독면 마스크를 끼고 살포해야 한다.
●26.9.4(금) 밀양미래농약종묘사 구입 살충제 희석 비율 : 논두렁에 살포할 때는 물 1말에 농약병 1뚜껑
●농약 : 승용차 트렁크 보관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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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입제 뿌릴 때는 다른 농약 뿌리면 소가 약 냄새 나서, 짚 안 먹는다 함.
●근사미 희석 비율 : 칡넝쿨에는 물 1말에 농약 1병(300ml)
●"근사미"도 독성이 매우 강하다. 그래서 방독면 마스크를 끼고 살포해야 한다.
●오늘 오후 일기예보이다. 종일 제초제 살포했는데,
●오후 2:39에 일기예보 보니까, "오후 6시에 비가 올 확률리 20%"이나, 하산할 때까지 비가 안왔고, 비가 올 날씨도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첫댓글 ○18년 전에 산소에 처음 잔디를 심어, 살릴 때는 젊었기에, 무려 2년 동안 正植과. 補植을 위해, 강에서 승용차에 물을 7통(말)씩을 실어, 15번이나 해발 400m까지 실어올려, 또 승용차에서 산소까지 가파른 50m를 들어올려 잔디를 심었지만, 18년이 흐른 지금은, 천만금을 준다 해도, 늙어, 단 1통(말)도 들어올릴 수가 없다.
그래서 오래전에 땅속에 호스를 묻어, 빗물을 받아 큰 고무통에 저장해서 제초제 등을 살포할 때 편리하게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