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턱 가장자리 위 아래 흙막이 옹벽 적용 경관 목조주택

[박나연]

산 중턱 가장자리에 걸쳐 올려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환경속에 안착시켜 주변 풍경과 어울어지며 펼쳐지는 풍광을 고스란히 만끽하는 경관 목조주택 건축 짓게 제안 담아 보았다.

단차 조성된 위 아래 경계면 수직부를 흙막이 옹벽 겸 벽체 일부 활용하여 짓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울퉁불퉁한 땅을 집짓기 용이로운 대지로 조율하여 볼 수 있다.

이는 절토와 성토를 최소화하여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적용하여 아래는 플로팅 말뚝기초 방식을 동원하고 위로는 대지에 안착시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해법이 된다.

산 중턱 가장자리면 위치한 위 아래 경계로 흙막이옹벽 조성 후 이를 적용한 걸쳐 올려 짓는 경관 목조주택 건축 뷰 이다.

밤 놓인 풍경 뷰 이다.

경사면 경계 옹벽 조성 후 벽체 겸 지주 겸 자리하고 지붕면 V자 버터플라이 형태로 우수받이 조성하여 빗물 활용이 가능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벽난로 굴뚝 조성 역시 플로팅화 시키면서 이 또한 지주 겸용 역할을 겸하여 자리하고 있다.

나트막한 언덕 경사면에 지주말뚝기초 방식으로 들어올려 안착하는 방식으로 산 아래 풍광을 조망하는 발코니 테라스 구축한 목조주택 건축 구성 뷰 이다.

테라스 한켠 벽난로 조성하여 저녁의 정취를 누려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위 아래 조성되어진 각층 테라스 구성 뷰 이다.

두개의 벽난로중 하나는 실내 벽난로 조성되어져 있다.

풍광을 가득 담아낸 층층 조망형 경관 목조주택 건축 실내 공간 구획 이루어진 뷰 사례이다.

테라스를 기준으로 층별 공간 구획으로 배치를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중간 칸막이벽에 노출슬라이딩도어 구성으로 공간과 공간을 분할 연동시키고 있다.

산 중턱 가장자리 위 아래 경계 흙막이 옹벽 겸 수직벽 구조 활용하여 경관 목조주택 건축 뷰 담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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