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휴전이 되지는 않을까? 이란 상황에서 예상되는 ‘세 가지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기자 해설] / 4월 3일(금) / 선거닷컴
4월 1일 공개되는 ‘선거닷컴 채널’에서는 이란 상황에 대해 예상되는 ‘세 가지 시나리오’에 대해 MC인 산케이 신문 편집장 미즈우치 시게유키 기자와 정치 저널리스트 이마노 신 기자가 해설합니다.
- 이마노 기자
현재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가 ‘휴전’이다. 즉, 이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다는 뜻이다. 그냥 트럼프 씨가 “이겼다 이겼다”라고 말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내버려두고 돌아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걸 하면 아마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아직도 할 것 같다. 그래서 완전한 휴전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말이야, 미국이 돌아가면 이란이 이렇게까지 당하면 "돌아가서 다행이다. 이제부터 모두와 친해지자"고는 할 수 없잖아.
- MC 미즈우치 기자
안 되겠지.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여기는 여기서 알아서 하게 맡겨 주세요’ 같은 상황이야. 그렇게 집요하게 공격해 오면 말이야.
- 이마노 기자
그것뿐이지, 지금도 초등학교가 없어졌고, 원래 수천 곳이 공습을 받았으니까. ‘이제는 미국만은 용서할 수 없어’ 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체제 전복’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결국 말이야, 북한 같은 나라였던 거잖아. 그게 혁명 방위대가 지배하는 군사 종교 국가처럼 변해버려서,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이제는 협상이 어려운, 평범하지 않은 나라가 되어버렸어.
- MC 미즈우치 기자
나는 전문가에게 물어봤는데, 이스라엘이 최근에 “혁명수비대의 뭐시기 사령관을 살해했다”는 뉴스가 꽤 많이 나오고, 그 사령관이 실제로는 여러 명이고, 살해해도 다른 사람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근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취지의 말을 했었죠.
- 이마노 기자
꽤 그거죠. 백악관에서도 ‘네타냐후가 말한 게 틀린 게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처음에 간부들을 전부 죽이면 민중의 봉기가 일어나고 체제가 무너진다’고 말했지만, 전혀 그렇게 되지 않았다.
- MC 미즈우치 기자
이를 트럼프가 이란과 미국 사이에 간신히 핵합의가 가능해질 때, 네타냐후가 재빨리 끼워넣으며 “지금이라면 순식간에 상위(인물)도 죽일 수 있고, 정보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걸 트럼프가 믿어버린 듯한 부분이 아직도 남아 있는 걸까 싶다.
- 이마노 기자
“정전 시나리오”라는 것은, 설령 정전을 하더라도 “완전한 정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정말 호르무즈 해협이 안전해질지는 알 수 없다. 이미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닫으면 세계 경제가 멈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해협이 안정되지 않게 된다. 이것이 첫 번째 휴전 시나리오다.
- 이마노 기자
다음 두 번째는 ‘전쟁 지속 시나리오’. 이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현재 상황이 계속되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유 가격이 WTI 기준으로 이미 100달러를 넘어섰다. 이게 150달러, 200달러가 된다면 견딜 수 없겠죠.
그리고 또 하나는 최악의 ‘지상전 시나리오’. 카그 섬에 가는 건가 하는 식으로.
- MC 미즈우치 기자
그렇게 되면 정말 진짜 진흙탕이 될 거야.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이란은 카그 섬이라면 아직 괜찮지만, 지형이 매우 복잡해서 지상전으로 가도 쉽게 장악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 이마노 기자
페르시아 제국 시대부터니까. 사막과 산악이야. 그래서 알렉산더 대왕은 아니지만, 난공불락일 거야.
- MC 미즈우치 기자
그런 곳에 가서 지상에서 전멸시키겠다고 말해도 말이야.
- 이마노 기자
아니, 불가능해. 그래서 혁명 방위대는 약 19만 명, 국군은 40만 명, 민병대는 100만 명. 이게 지상전이 되면, 정말 말도 안 된다. 지금 정예 부대(제31해병 원정 부대 등)를 파견하고 있지만, 그렇게 수천 명이 함께 싸울 수 있는 상대는 아니에요.
- MC 미즈우치 기자
아, 그렇죠. 카그 섬에 강습양륙함이 갈 거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장악하려면 더 대규모로 해야 한다.
- 이마노 기자
군사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다들 그렇게 말하잖아. 수천 명 규모라면 이란과는 전혀 싸울 수 없을 것이다. 시작하면 정말 베트남 전쟁이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처럼 ‘10년 전쟁, 20년 전쟁’이 되고, 미국도 점점 피폐해질 거야.
이란 상황을 둘러싼 세 가지 시나리오 전망, 정치 기자 두 명의 견해는 어떨까?
- MC 미즈우치 기자
역시, 트럼프의 본심은 수천 명을 움직였다는 것을 단순히 ‘협박’으로 보고, 어떻게든 휴전으로 이끌고 싶다는 것이다. 실제로 트럼프는 “해협이 봉쇄돼도 괜찮다”는 식으로, 말이 조금 변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렵긴 하지만.
- 이마노 기자
어려운 상황이네요. 게다가 5월 14일에 중국에 간다고 발표했으니, 이 한 달 안에 뭔가 끝날 것 같아. 백악관의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이번 일주일이 승부다” 같은 말을 했으니, 미국 측이 오래 끌려는 의지는 아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타냐후 씨는 별개지만. 그는 어쨌든 계속해서 이란을 근절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안심하고 잠들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 안에도 일정 정도 반전주의자가 있거든.
完全な停戦にはならない?イラン情勢で想定される「三つのシナリオ」とは【記者解説】
完全な停戦にはならない?イラン情勢で想定される「三つのシナリオ」とは【記者解説】/ 4/3(金) / 選挙ドットコム
4月1日公開の「選挙ドットコムちゃんねる」では、イラン情勢について想定される「三つのシナリオ」について、MCの産経新聞編集長・水内茂幸記者と政治ジャーナリストの今野忍記者が解説します。
今野記者:「停戦シナリオ」っていうのは、仮に停戦しても「完全な停戦」にならない
今野記者:今、三つシナリオがあるって言われていて、一つが「停戦」。要は、この状態でアメリカとイランが停戦しますと。ただ、トランプさんが「勝った勝った」って言ってさ、ホルムズ海峡をほったらかして帰るみたいなね。ただ、これをやると多分イスラエルのネタニヤフ首相はまだやると思う。だから、完全な停戦にならない。あとさ、アメリカが帰ったら、イランがこれだけやられたら「帰ってくれて良かった。もうこれからみんなと仲良くしよう」とはならないじゃん。
MC水内記者:ならないね。サウジアラビアなんかもう「こっちはこっちでやらせてもらう」みたいな。あれだけ執拗に攻撃してくるとね。
今野記者:あれだけさ、今も小学校がなくなった、そもそも何千カ所って空爆受けてるわけだから。「もうアメリカだけは許せない」ってなるし。「体制の転覆」に失敗したわけだから。要はさ、北朝鮮みたいな国だったわけじゃん。それが、革命防衛隊が支配する軍事宗教国家みたいになっちゃったから、こう言ったらあれだけど、もう交渉しづらい、普通じゃない国になっちゃったよ。
MC水内記者:僕はね、専門家の人に聞いたんだけれども、イスラエルが最近「革命防衛隊のなんちゃら司令官を殺害しました」ってニュースが結構あると思うんだけど、その司令官って実は何人もいて、殺しても別の人が結構出てくる。そうなってくると、根絶やしにするなんてなかなかできないっていうのが実相だっていう趣旨のことを言ってましたよね。
今野記者:結構あれでしょ。ホワイトハウスでも「ネタニヤフの言ってたこと違うんじゃないか」って言ってる人がいるんでしょ。「最初に幹部を軒並み殺せば、民衆の蜂起が起きて、体制が壊れる」と言ってたけど、全然そうならなかった。
MC水内記者:これをトランプに、イランとアメリカの間でギリギリ核合意ができそうな時に、ネタニヤフがそれをパッと吹き込んで、「今だったら一瞬で上(の人間)も殺せる、インテリジェンスの情報を使いこなせるようになった」と。それをトランプが信じてしまったみたいな部分がやっぱりあるのかなと。
今野記者:「停戦シナリオ」っていうのは、仮に停戦しても「完全な停戦」にならないから、本当にホルムズ海峡が安全になるかわかんない。もうイランは「ホルムズ海峡を閉じれば世界経済が止まる」と分かっているから、海峡が安定しなくなってしまう。これが一つ目の停戦シナリオ。
今野記者:次、二つめは「戦争継続シナリオ」。これは二つあって、一つは今の状態で続いていくこと。これでももう石油の値段がWTIで100ドル超えてるから。これが150ドル、200ドルってなったら耐えられませんよね。
そしてもう一つが、最悪の「地上戦シナリオ」。カーグ島に行くのかとかね。
MC水内記者:そうなると本当にいよいよ泥沼になる。専門家の人に聞いたけれども、イランは、カーグ島ならまだしも、地形がすごく複雑で、地上戦で行っても簡単に制圧できる感じではない。
今野記者:ペルシャ帝国の時代からだからね。砂漠と山岳なのよ。だから、アレキサンダー大王じゃないけど、難攻不落のはずよ。
MC水内記者:そんなところに行って、地上で根絶やしにするとか言ってもね。
今野記者:いや、無理よ。だから革命防衛隊が約19万人、国軍40万人、民兵100万人。これ地上戦になったら、とてもじゃない。今、精鋭部隊(第31海兵遠征部隊など)を送り込んでるけど、そんな数千人で戦える相手じゃないですよ。
MC水内記者:いやあ、そうですよね。カーグ島に強襲揚陸艦が行くと言われてるけれども、本当に制圧するんだったら、もっと大規模にやらなきゃいけない。
今野記者:軍事の専門家に聞いたらみんな言うよね。数千人規模ではイランとはとても戦える訳がない。やり出したら本当にベトナム戦争とかアフガン戦争みたいに「10年戦争、20年戦争」になって、アメリカも疲弊していくし。
イラン情勢めぐる3つのシナリオの展望、政治記者2人の見立ては?
MC水内記者:やっぱり、なんとなくトランプの本音としては、数千人を動かしたというのはあくまで「脅し」にして、なんとか停戦に持ち込みたい。実際、トランプとしては「別に海峡が封鎖されていてもいいんだ」みたいな、ちょっと言葉が変化してきているという話もある。難しいですけどね。
今野記者:難しいですね。あとは、中国に5月14日に行くって決めて発表しているわけだから、なんらかこの1カ月以内に終わるんだろうと。ホワイトハウスのヘグセス国防長官とかも「この1週間が勝負だ」とかそれに近いことを言っているから、あまり長引かせようという意思は、アメリカ側には多分ないんだと思う。ネタニヤフさんは別だけどね。彼はとにかくずっと続けて、イランを根絶やしにしないとイスラエルの人たちは安心して眠れないという状態だろうから。イスラエルの中にも一定、反戦の人はいるから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