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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내 까칠한 지체
Hannah 추천 0 조회 251 08.04.14 18: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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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4 21:01

    첫댓글 약한 것 이야말로 정말 하고 싶지 않은 체험 이지요. 그런데 버티다 버티다 어쩔수 없이 놓게 되면 그 후에는 말할수 없는 평온과 함께 안식이 찾아 옵니다. 나는 약하지만 주님은 그 약함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지요. ^^

  • 08.04.15 07:04

    "집을 떠나오는 즉시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25인승 버스안에서는 그야말로 찬송과 기도로 완전히 해방하여 섞여지고.." 저도 지난 주말에 비슷한 체험을 했습니다. 바야흐로 봄입니다.^^

  • 08.04.15 15:32

    잘 누렸습니다.

  • 08.04.15 15:58

    경주교회는 우리지역의 중년훈련생인 형제님이 추천하시고 건강한 교회를 봐야한다고 말씀하셔서 방문하게 되었지요, 실제로 지체들이 젊고 건강하며 기능을 발휘하여 좋은 본보기가 되었지요. 인근 영덕에 새로운 간증이 있었고 많은지체들을 사역의 훈련에 동참케 보냈고 관광지라 내,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 인데도 이것을 기회로 하나님의 경륜을 말해내는 살아있는 교회였습니다. 접대에 감사드리며 몸을 고르게 섞으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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