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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는 누구나 거의 똑같은 신체 구조로 태어나서 각자 생활방식이 다르다보니 질병도 빠르게 오는 사람과 느리게 오는 사람이 있듯이 생각과 사고가 다 다르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올리는 이글은 제 생각과 글을 만들어서 올리는 게 절대 아니란 걸 말씀드립니다. 2002년부터 많은 사람들을 접하다 보니 경험을 토대로 올렸으며, 후회하거나 실망하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성격과 사고가 다르니까. 반감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모든 글은 진실이고 눈꼽 만큼도 거짓이 없음을 먼저 약속드립니다.
중요한 사실은 질병이 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어떻게 병을 고쳐볼까 하고 고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시행하는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하는 방법이 무조건 옳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오해는 하지마시고 이래저래 헛고생하다가 결국은 돈 잃고 사람 잃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이런 방법도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는 걸 느끼게 해 드리고 보여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노후화를 천천히 할 수 있는 게 혈 순환이고. 질병의 원인을 알면 어떠한 질병이라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온 몸 구석구석) 혈 순환만 잘 된다면 사람들은 질병에 고생하지 않고 오랫동안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질병이오면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뒤돌아보게 됩니다. 생활습관, 음식, 운동부족 등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이 늙어서 죽는 이유와 질병이 왜 오는지 정확하게 원인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믿기 힘들겠지만 믿으셔야 어떠한 질병이라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얼굴에(눈 주위) 주름은 왜 생길까요? 노후, 나이 들어, 늙어서, 죽을 때가 되어서가... 아닙니다. 이해하기 힘들고 어렵겠지만 제가 터득 한 걸 글로 표현하여 보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예로 얼굴에(눈 주위) 주름 없애는 방법을 가르쳐 드려 볼까요.
광대뼈나 눈 옆. 밑에 있는 뼈에 살이 시멘트 굳듯이 살짝 달라붙어서 붙어있는 살을 잡아당기니까 주름이 생긴답니다. 이걸 문질러 풀어주면 주름은 완벽하게 없어지고 얼굴이 저절로 평평하게 펴진답니다.
오래전부터 생긴 주름은 오랫동안, 이제 막 생긴 주름은 잠시 뼈에다가 손 지문으로 힘을 주어서 비벼주면 저절로 없어집니다.(조금 아프며 우리함이 3일정도 감)
얼굴에 생긴 주름으로 보았을 때 우리 인체는 나이가 들고 늙어 갈수록 인체의 어디에나 뼈에 살이 달라붙어(시멘트 굳듯이) 처음엔 조그마한 병이 온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많이 굳게 되면 큰 질병이 오게 되고 누구나 힘든 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체의 어느 장기에 굳어버리면 그 부위의 장기가 손상을 입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아주 큰 병이 찾아오게 되며 큰 아픔을 겪게 됩니다.
모든 장기에는 장기들이 피를 받는 혈관 통로에(장기가 혈을 받는 곳) 뼈가 있습니다. 질병이 있는 곳은 그 부분에 살이 굳어(시멘트 굳듯이) 달라붙어서 질병이 온답니다.
지금부터 내 몸을 본인들 손 지문으로 한번 비벼(힘을 주어서)보세요.
얼굴에(눈 주위) 주름이 있으신 분들은 달라붙은 살을 떼려고 비벼보시면 아픔이 온답니다.
물론 주름이 없는 분들은 아픔이 없으며, 인체 어디든 질병이 있는 곳은 내 손으로 문질러보면 아픔이 있답니다. 한편으로 문제가 없는 곳은 절대 아프지 않습니다.
두통이나 어지름증이 있는 분들은 뒷머리가 아프며, 편도나 갑상선 감기증상 등이 있는 분은 앞쪽 목이(경상도 말로 쭐대) 아프고, 물론 디스크나 목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더 더욱 아프답니다.
폐는 겨드랑이(털 있는 부분), 유방은 가슴, 심장은 가슴안쪽, 간은 젖꼭지 밑 부분에 많이 뭉쳐 있을 겁니다.
위는 명치와 최고 아래쪽 갈비뼈, 신장과 췌장은 등 쪽 최고 아래 갈비뼈, 그러나 신장은 배꼽 양쪽 옆으로 근육이 뭉쳐 있으며,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허리가 아플 경우도 있으며, 팔, 다리 저림은 위쪽 관절 쪽의 뭉친 근육이 신경을 눌리니까 저림, 시림, 바늘로 콕 콕 찌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자궁, 전립전과 생리통은 아랫배(배꼽 약간 옆쪽), 허리는 척추 뼈 아랫부분이 알파벳S자 모양인데 엉치나 고관절 쪽에서 뭉쳐있는 근육이 커지면서 인대나 힘줄을 잡아당기니까 S자 척추가 당겨지고 구부러져 척추 협착증이오고 허리뼈에 살이 굳어서 큰 병이 오게 되며 수술을 결정 하게 된답니다.
특히 허리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허리뼈에 살이 굳어 있고 뭉쳐 있는데 수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수술을 하게 되면 그 부분의 신경이 죽을 수도 있답니다. 만약 수술부위가 찔러도 꼬집어도 아프지 않으면 신경이 죽은 것입니다.
이걸로 끝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신경은 세월이 말해 줍니다. 자꾸자꾸 크게 죽으니까요.
성인이 되어서 다리와 팔 쪽에 핏줄이 비치거나 혈관이 튀어나온 사람들은 혈관에 문제가 발생 하여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냥두면 더 막히어 병은 커지게 되고, 이런 증상은 심장에서 나오는 피는 정상으로 나오는데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피가 굳어있는 근육에 막히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치질은 항문주위의 뼈에 살이 달라붙으며, 나중엔 근육이 뭉쳐서 변을 가늘게 하고. 대장암으로 전이가 되며, 항문이 튀어나오는 고통이오고. 꼬리뼈 근처가 살이 까맣게 변해 있다거나 사타구니 안쪽이 색깔이 변해 있으면 벌써 병이 오고 있는 것이며, 배꼽 라인으로 근육이 굳으면 설사를 하게 됩니다.
고혈압의 정의는 누구나 인터넷 찾아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0년 동안 수십명의 고혈압 환자를 정상적인 혈압으로 만들어 준 저는 생각이 다르답니다. 제가 아는 고혈압은 상체(허리 위쪽)에 뭉친 근육과 뼈에 달라붙은 살 때문에 혈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십견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고혈압 걸릴 확률이 높으며, 어깨의 뭉친 근육이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을 눌리니. 첫째 목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두통, 어지름증이오며, 팔 쪽으로 가는 혈관과 신경 등을 눌려서 팔 저림, 시림, 바늘로 찌르는 현상이 나타난답니다.
그리고 팔과 다리가 하나씩 없어져도 목숨과는 상관이 없지만(좀 불편해서 탈이지). 문제는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이 막히면 누구나 숨을 거두게 됩니다.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은 목 뒷쪽으로 2개가 올라가는데 여기에 있는 혈관 한쪽이 막히면 (예: 오른쪽 막히면 왼쪽마비) 중풍으로 백프센트 깨어납니다.
그러나 양쪽 다 막히면 숨을 멈추게 되고, 머리 어느 부위에 터지느냐 따라서 차이도 많이 납니다. 가령 뒷목 가운데 부분이 터지면 원래대로 살아간답니다.
당뇨는 허리 밑 하체 쪽에서 발생하는데 문제는 다리만 문제가 아니라 허리 쪽에 있는 신장과 췌장으로 전이되며 심하면 등 줄기를 타고 올라가 눈으로 가서 눈을 멀게 한답니다.
그리고 발쪽으로도 피가 통하지 않으니까 발가락이 썩고, 펄펄 끓는 물에 담구어도 감각이 없으며 어느 날 발가락, 그리고 발목, 또 무릎, 결국은 허벅지 자르는 경우도 생기며. 하체 쪽에 문제가 있으니 남자 구실도 못하며(지송) 혈 만 잘 통하게 뚫어주면 만사형통입니다.
무릎 관절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 이런 분들은 뭉친 근육이 고관절과 사타구니 쪽에서 혈을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막고 있으니 무릎뿐만 아니라 발쪽으로도 문제가 생깁니다.
뭉친 근육이 무릎으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리고 있으니까 고통이 따르고 잘 걷지 못하게 되며 결국 연골도 문제가 생기면서 수술을 선택하게 됩니다. 또 손톱과 발톱의 색깔이 변해 있다면 벌써 병이 오고 있다고 판단을 하셔야 되고 가슴이 답답하면 심장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중풍은 신체 절반이 신경과 혈관이 막히어 죽어있는데 죽어있는 것을 살리는 곳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저는 죽어 있는 신경을 살리는 기술을 홀로 터득 하였습니다.
물론 믿기 힘들고 저사람 사기꾼 아니야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게 죽어있는 신경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중풍을 정상인으로 돌릴 수 있으며, 중풍은 손가락을 깨물어도 어느 손가락이 아픈지 구별을 못하는데 이걸 제가 만져서 어느 손가락이 아픈지 정확하게 알게 하는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중풍처럼 죽어 있는 신경을 살리고 혈을 통하게 하는 기술을 터득 하였다면. 암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암은 어느 한 부위가 상하고 죽어 있을 뿐이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누구나 알 수 있으리라 믿으며, 정말로 혼자서 터득하였습니다. 물론 암 이라고 다 고치지는 않습니다. 혹 만지다가 숨을 거두면 다 내 책임이 될 수 있으니까 말기 암 환자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릎에 물차는 거랑 배에 물차는 것이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막혀 있는 곳은 자연적으로 뚫어야지, 약이나. 음식. 주사 등... 어떠한 방법으로도 완치시키기 힘들 것입니다. 저 진짜로 뺄 줄 알고 빼 보았습니다.
복수가 차는 것은, 먹은 수분만큼 소변으로 배출 되어야 차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분들은 초기 증상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혈이 몸 전체적으로 많이 막히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연세 많이 되신 분들은 수면장애라는 질병이 오게 됩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도 잠시 고민이나 생각을 깊이 하다보면 잠을 설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런 문제하고는 영 다르답니다. 밤에 잠을 못 잤으니 낮에 자겠지 그게 아닙니다.
밤, 낮으로 단 5분도 자지 못하며 수면 장애는 몸 전체가 혈이 막히어 조금씩 흘러서 오는 아주 큰 질병이랍니다.
우리들이 아는 상식과 지식에 너무나 동 떨어져있고 처음 접하는 이야기라서 믿기에는 무언가 부족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겠지요,
그러나 눈 주위는 왜 뼈에 살이 달라붙고(굳고) 모든 장기에는 뼈에 살이 굳지 않는다고 생각 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건 현실이고 사실이며, 정말로 얼굴에도(눈 주름) 살이 시멘트 굳듯이 달라붙어 주름이 생기는 건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니까요.
한번 문질러보시고 현실에 순응 할 줄 아는 사람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많이 문지르고 나면 혈관 속에 들어있는 나쁜 성분은 폐를 거쳐 방귀로 배출되는데 자나 깨나 심지어는 자다가도 생리현상이 일어나며, 또 혈관 속의 오염된 피는 신장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처음엔 연하게 차츰차츰 진하게 나옵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흰색이 아닙니다. 조금 연한 노란색이 정상적인 사람들의 소변 색깔입니다.
마지막으로 경험 많은 의사 분들은 현대 의학으로 큰 질병을 고치지 못한다는 걸 잘 알고 계십니다.
제가 이런 말을 적은 것은 모든 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고, 원인을 알기 때문에 이런 모든 병을 정상적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달라붙고 나이가 들수록 차츰차츰 많이 뼈에(인체 어디에나) 달라붙게 되니, 혈관, 신경, 힘줄, 인대 등 모든 게 달라붙어 굳기 때문에 결국은 큰 병이 오게 되며, 나중엔 시멘트 굳듯이 더 크게 달라붙어서 숨을 멈추게 됩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모든 질병은 인체의 뼈에 살이 굳어서(시멘트 굳듯이) 온답니다. 어느 부위에 살이 굳으면 그 부위의 장기는 고장이 나고. 풀 수 있는 방법은 약, 주사, 수술, 침, 부항, 기타 등...
어떠한 방법을 동원 하더라도 절대 풀리지 않으며, 결국 돈은 돈대로 날리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게 되며 자신을 원망하기도합니다.
여기 올린 글들은 모두 제가 경험 해 보았고 터득 하였으며, 그리고 모든 질병을 자세하게 알고 있지만 글로 표현을 완벽하게 못해드려 미안하고요. 머릿속에 다른 질병도 많이 있는데 글로 다 올리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좀 안타깝지만 차후에 기회가 오면 좋은 글 많이 올려드릴 것을 약속드리고, 정상적으로 태어난 사람이 살아가다 질병이 온 사람은 거의 다 정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계속 아픈 분들을 만져 드리고 있으니까, 앞으로 세월이 지나면 더 많은 질병을 터득을 할 것 이고, 그때는 더 많은 글 올려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