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 (토)
오전 6:00 ~ 7:00 의 기록만 한 것인데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이러고 24시간을 계속 당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고문으로 마무리한다.
엄청난 굉음과도 같은 초음파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처음엔 귀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가 관통하면서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아주 살인적으로 뒤흔들릴 정도로 요동치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데 귓속을 손가락으로 막으니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찢어질 듯한 통증은 덜했으나 바로 공격이 내장과 척추, 다리 쪽으로 옮겨가더니 30분 넘게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쑤셔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것 같고 내장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면서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는데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배가 한없이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할수록 속쓰림과 속 울렁거림이 더해지면서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다리와 허리까지 통증이 심함.
이후 오전 6시 30분 전후로 가청 영역대의 음파공격으로 바뀌더니 외부 소음이 증폭되어서 들리고 내장을 주파수로 휘저으면서 에너지장 공격이 몸 속을 관통하면서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혈관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전신 혈관을 건드는데 혈관이 수축되고 몸이 한기가 느껴지면서 추움.
그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고 하복부부터 흉부, 기도 부근까지 압박 및 진동이 있는데 목 동맥 압박과 진동에 목 부근에서 구역감이 살짝 있고 치아와 잇몸까지 압박과 진동이 있으면서 치아가 뿌리부터 들리면서 위로 솟구치고 잇몸은 부어오르고 전체적으로 치아와 잇몸이 욱신욱신거림.
오전 6:50, 다리가 저리는데 오른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좌뇌와 연결된 오른다리가 심하게 저리기 시작하고 쥐가 나게 고문질.
이후 빠른 속도로 좌뇌 부근도 쿡쿡 쑤시기 시작하고 속쓰림을 유발하기 시작.
혈관 개 난도질이 들어오면서 전신이 따끔거리고 가렵기 시작함.
하복부 내장부터 흉부, 기도, 성대까지 계속 진동고문과 압박을 가하는데 마른 기침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나오는 중이고 속쓰림을 넘어서서 이제는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 중.
첫댓글 이게 고작 1시간의 피해기록일 뿐인데 엄청나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16년째 피해기간 중 일단 최근 6년간 계속 매일 쉬지않고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단 1초도 통증을 느끼지 않은 적이 없다.
바꿔말하면 최근 6년간은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며 살고 있는데 이런 삶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는 하루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