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남자사수가 ㅈㄴ 사이코였고 자기가 아무것도 안가르차고 아예 투명취급하면서 나보고 아는게뭐냐고 핀잔줌:.:… 그리고 뒤에서 성희롱… 온갖 비웃음 뒷담 ㅠ 그때 내나이 21살 ㅠ 진짜 뒤에서 많이 울었지… 괴롭힘이 3년정도 넘게 이루어졌고… 나 그때 생긴 트라우마가 아직도 날 괴롭혀… 멀쩡하게 살다가도 ㅠ 그때 죽으려고 했었다가 죽는게 무서워서 버텨서 잘 살고 있지만… 내 착각인가봄 ㅠ 난 극복한게ㅜ아니었어… 그냥 내 자신을 외면한거지
그건 몇년차 상관없이 불쑥불쑥 치고 들어오는 변수에 빠질 때.. 그렇게 되는 거 같은데.. 10년차도 자괴감 들 때 있지.. 일이라는 게 진짜 완전 단순 업무가 아닌 이상 실수는 몇년차 상관없이 하니까.. 다만 경험이 많아질수록 실수를 하고 난 이후 대처법을 터득하는 것 뿐이야..
일을 잘한다는 건 실수를 안 한다는 게 아님.. 실수는 누구나 함.. 다만 그 실수를 어떻게 수습하는가 이게 업무 능력인듯.. 이건 여러번 실수한 경험이 많을수록 늘어난다고 했어 그러니까 우린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됨
첫댓글 전 부서에서는 잘한다고 칭찬듣다가 새로운 부서와서 멍청이 되어서 펌
자괴감은 들지만 죽고싶진 않았음 당연한거니까
신규간호사엿는데 죽고싶엇음 ㄹㅇ
평생 그렇게 우울해본적없엇어 생리도 6개월넘게 안햇으니까
죽고싶진않았음 ㅠ 속상하긴했지 내가 왜 이런실수를했늘까 하면서
자괴감은듯음 흑
난 2주차에 멘토링 보고서 쓰라는데 먼 띡 한줄 주고 나한테 한페이지 써오래서 도대체 뭘 써야할지 몰라서 배운거 4줄인가 적어갓더니 이렇게 써서 대학 졸업은 어떻게 했냐고 했슨...
난진쯔 빌빌길었음
지금도 그러는데
자괴감 ㅈㄴ 들기는 했는데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있어서 괜찮았음
내가 어떤 사람이냐보다 내가 어떤 환경에 놓였느냐가 큰듯...
죽고싶진않았음 근데 자괴감은 들지
신입이 낼 수 있는 퍼포먼스가 2~3 정도면 늘 10을 원하는 팀장 밑에 있을 땐 그랬던 거 같음 회사 가는 버스에서 맨날 사고나서 회사 안가고싶다는 생각했어 그땐 신입이면 다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이상함
나 2년 채웠는데도 그래..업무도 늘긴늘었는데 아직도 많이부족하고..나도 아직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고 주어진일 열심히하는중...
하...ㅠㅠㅠㅠㅠ어제도울엇가
오로지 나 혼자 아무것도 모르는 그 느낌이 진짜 좀 이상함
진짜힘들었어 일년동안ㅠ
신규 때는 맨날 울었지 뭐...
실수했다고 그만두고 그러지마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님
난 죽으려고 장농에다가 스카프 매달아놓고 계속 그거보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일했음....
여시 이제 괜찮지?? 나한텐 충격적이라 대댓달아ㅠㅠ
여시야 지금은 괜찮은거지? 어떤 새끼가... 우리 마음 가라앉게 했냐. ㅅㅂ
나도 엄청 울고 입맛없어서 살 진짜많이 빠짐 ㅜ 아침에 눈뜨는게 무서웠지
오자마자 남자사수가 ㅈㄴ 사이코였고 자기가 아무것도 안가르차고 아예 투명취급하면서 나보고 아는게뭐냐고 핀잔줌:.:… 그리고 뒤에서 성희롱… 온갖 비웃음 뒷담 ㅠ 그때 내나이 21살 ㅠ
진짜 뒤에서 많이 울었지… 괴롭힘이 3년정도 넘게 이루어졌고… 나 그때 생긴 트라우마가 아직도 날 괴롭혀… 멀쩡하게 살다가도 ㅠ
그때 죽으려고 했었다가 죽는게 무서워서 버텨서 잘 살고 있지만… 내 착각인가봄 ㅠ 난 극복한게ㅜ아니었어… 그냥 내 자신을 외면한거지
난 3년 넘게 그래서(1년 넘어서부턴 일이 어렵다기보단 사람이 힘듦) 퇴사했다가 같은 업종으로 재입사했는데 또죽고싶어서 퇴사함...다시 일할 힘을 못찾겠어 이게 맞는건가ㅜ하
그치... 일 자기 눈에 들게 못한다고 계속 채찍질만 하고 개무시하면서 쌀쌀맞게 구는 사람도 있어가지고... 같은 일 2싸이클 정도 돌아서 익숙해지고 같이 사람들도 바껴서 괜찮아지니깐 괜찮아졌어
ㄹㅇ 맨날 울면서 다님
지금도 일 막히면 그랴…
이직 여러번 한 1n년차인데 이직하고 3개월동안은 무족건 자괴감 개쩔음 ㅠㅠㅋㅋㅋㅋ
신규때는 ㅈㄴ 울었지 뭐 근데 그냥 버티면 시간은 감 지금은 나 정도면 a급이지 자르고 실급주든가 시벌아 하면서 다님
나도 1년동안은 울면서 다니다가 그 이후로는 사람들도 좀 편해지고 일도 편해지고 그래서 걍 자르던가 말던가 식으로 다님 마음이 편하니까 실수도 줄어들어
신입 때 화장실 가서 끅끅대며 울었고... 눈 부어서 남들한테 보여지는 거에 현타 오고 자괴감 느껴지고. 그래도 머리 좋다고 생각했는데 내 뜻대로 안되고... 별별 생각 다 들었지만
죽고 싶다?까지는 아니었어 ㅠ
저때 안울어서 지금 우나보다
스트레스 받아서 잠못자고 회사꿈꾸고 못먹어서 10키로 빠짐..ㅠㅠ 지금 너무 건강함..
ㄹㅇ 저때는 진짜 아웃풋 못내면 어떡하지ㅠ 이 고민으로 일년을 살았음..
3갤이면 당연..
그건 몇년차 상관없이 불쑥불쑥 치고 들어오는 변수에 빠질 때.. 그렇게 되는 거 같은데.. 10년차도 자괴감 들 때 있지.. 일이라는 게 진짜 완전 단순 업무가 아닌 이상 실수는 몇년차 상관없이 하니까.. 다만 경험이 많아질수록 실수를 하고 난 이후 대처법을 터득하는 것 뿐이야..
일을 잘한다는 건 실수를 안 한다는 게 아님.. 실수는 누구나 함.. 다만 그 실수를 어떻게 수습하는가 이게 업무 능력인듯.. 이건 여러번 실수한 경험이 많을수록 늘어난다고 했어 그러니까 우린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됨
저 때 혼나고 울면서 배움. 막내 때 실수도 많고 잡도리도 많이 당했어서 정신 일찍차리고.. 지금 동기들에 비해 진급도 빠르고 괜찮긴한데 너무 고통스러웠어
신입때만 그런거아니고 지금도 업무바뀔때마다 매번그럼 ㅋㅋ근데 최화정인가..무서우면 일찍일어나라고..그말이 맞는거같음....그냥 새벽부터일어나서 출근해서 공부하고 이악물고배우면 또 어느날은 하나배웠다싶고..그래....
대학때 실무 많이접하는 전공이어서 취업했을때도 별 감흥 없긴했는데 일말고 사람들때매 힘들긴했음..ㅠ...
매년느낌
신규때만 그럼 다행이게ㅎㅠ
지금 나다....
지금 딱 내심정 ㅎㅎ..
공감된다 부서이동한지 일주일짼데 진짜 전부서에서는 날라다녔는데 지금은 존나 얼레벌레 실수투성이에 자괴감들어ㅠ시발......나아지겠지?ㅠㅜㅜㅠㅠ이런취급 받은거 오랜만이라 힘들다
네 근데 직장이 별로+사람별로인걸 첫직장이라 몰라서 걍버팀 죽도록힘들면 이직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