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신발 신는다고 자랑질하는데.....
백두대간때 신던 등산화는 고어텍스에 35-45만원대가 아니었나요?
사진상으로 보면 멀쩡한 고급구두인데 어째서 뒷축만 저렇게 움픽 파일 수 있는지..나는 그것이 박원순이 서민 이미지 만드는데 못같이 예리한 것으로 일부러 흠집을 냈다고 보고 있다.
상식적으로 구두가 저런 씩으로 닳지는 않는다 저정도로 닳은 구두의 앞축과 다른 부분이 너무 멀쩡하고 아주 부드러운 고급 가죽으로 보인다
그는 수십만원하는 고급 에르메스 넥타이도 매면서 서민 이미지를 만들다가 네티즌에게 들통이 난적이 있었다.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이번 선거는 서울의 모처에서 만든 수제화 넥타이, 수제화 구두라고 티비에서 너스레를 떨다니...
3년전 보궐선거에서 위선을 떨다가 망신당한 아픈기억의 보상심리? 나는 박원순의 위선에 구역질이 나서 토할 것 같다. 지난 서울시장 보권선거에서 중앙일보는 박원순이 보증금 1억에 월세 250만원짜리의 강남의 61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음을 보도했다.
어지간한 일반 근로자의 한달치 월급을 그대로 월세를 내는 '통큰'변호사다. 그런데 이에 대한 박원순의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은 너무 구차스럽다.
"하버드대학 등에서 유학할 때 가져온 자료가 1트럭분량인데 자료를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넓은평형으로 이사했다" 마치 노무현이 논두렁에 1억짜리 시계를 버렸다는 이야기처럼 들린다.
자료보관을 위해서 강남의 넓은 평형에 이사할 정도의 재력가가 서민운운하면 왠지 낯간지럽다. 그야말로 알흠다운 위선이다.
그가 하버드유학시절때의 자료까지 1트럭분을 집에 쌓아두고 있다면
아마도 집안은 발디딜 틈이 없이 너저분 할 것 같다.
근로자 1달치를 월세로 그대로 지출하는 통큰 변호사가 박원순이다. 그런데도 자신의 신발하나 관리못해서 마치 개가 뜯어먹은 듯한 뒷굽의 신발을 공개된 장소에 신고 나왔다??
박원순의 위선자적인 이중인격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라는 노무현의 말을 그대로 실천하는 박원순이라고....ㅎㅎ
이번에도 만약 서울시장에 또 당선된다면 서울시도 박원순의 뜯어진 뒷굽같이 너덜 너덜 서울이 될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박원순은 평양시장에 출마해야 한다
박원순은 공산주의도 인정해야 민주주의 인양 발언했다. 광화문 광장에 인공기가 걸려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발언한 박원순이다.
박원순은 아주 드러내 놓고 친북을 선언한 셈이다. 공산주의도 인정해야 민주주의라면 서울시장이 아닌 평양시장에 출마하는 것이 더 맞다.
이렇게 알흠다운 위선자 박원순이 ‘1억원 피부과’로 나경원 후보에게 무지막지한 네거티브를 퍼붓던 3년전 지난 서울시장 선거를 벌써 잊었단 말인가? 나경원은 다운증후군 아들의 노인같은 쭈글쭈글한 피부치료을 위해 500만원을 썼을 뿐이다.
이것을 확대 와전 재생산하여 나경원이 피부 마사지로 1억을 썼다고 네거티브로 당선된 박원순은 이제 자신의 부인 강난희 여사의 성형부작용을 설명해야 하다.
부인 강난희 여사가 외출을 기피하는 것은 심각한 성형부장용으로 인한 대인기피증으로 일단락을 맺고 있다. 강난희 여사는 출국한 것도 아니었고 와병 중인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이제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민 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 .
알흠다운 위선자 박원순!
광화문에 인공기를 걸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박원순~!!
평양시장으로 출마를 하던가 아니면 서울시장을 사퇴하고 석고대죄 하는 것이 맞다.도대체가 좌파 친북 이런 자들이 너무 양심 없이 서민을 연출하고 기만하며 국민을 속인다는데 문제가 크다
박원순의 서민 연출?? 웃기고 있네
그 부인 강난희 여사의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대인기피증으로
" 아내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 고 말하는 박원순이 아니던가~!!
자신의 뜻뜻하지 못한 죽은 삼촌의 양자 입적설 병역기피와 그 아들 박주신의 병역기피 의혹,아버지의 시정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도피성 미국 체류...
이제 그 부인마저 성형부작용으로 서울시장선거에 얼굴을 잘 나타내지 않으니 박원순의 이런 전철과 친북주의 발언등...등 이런자를 서울시민이 또 뽑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