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같은 보통사람 눈에 비친 여러분들! 물러터진 보수 여러분들! 참 한심하다!

수구꼴통종북좌빨들이 이를 갈며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 때에 조그만 승리에 도취되어 있는 모습들이라니...   정말들 한심하시네요. 대통령만 뽑아놓으면 만사가 다 저절로 이루어 진답디까?   집요한 종북좌빨들의 선동과 이간과 세뇌공작과 폭력적 도발에 움츠러 들어 통한의 15년 세월을 보내고 이제 겨우 저들의 실체를 온 국민이 어렴푸시 알기 시작한 지금에 이빨을 갈고 싯퍼런 칼날을 벼리며 악날한 복수를 획책하고 있는 이때에 한가한 방담들이 가당키나 합니까?   앞으로 우리님이 국정에서 부닥치게 될 저들의 온갖 선동과 모략을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하지 않습니까? 앵무새처럼 저들의 선동을 뒤따르는 불쌍한  영혼들이 보이지 않나요? 젊은 자라나는 세대들이 또 다시 거짓 선지자들의 선동에 따라 황폐한 고통과 불신의 지옥을 경험하게 할 건가요? 어렵게 쟁취한 새출발의 기회를 헛 되이 날려 버리고 싶은 건가요?   우리는 지금까지 보다도 더 단단히 무장하고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우리는 성공한 박근혜 대통령, 우리 모두의 꿈을 키우고 정열을 불살랐던 것이지 소소한 몇번의 전투와 그 승리를 위해 모였던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전투는 지금부터 입니다. 수많은 거짓과 위선을 분쇄하기 위해 불구덩이와 가시밭길을 건널 각오와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종북의 실체들이 드러난 이상 저들의 책동을 박멸시킬 비상한 각오와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 사회를 뒤덮고 있는 저들의 선동과 거짓의 음습한 장막을 걷어 내어 붉은 곰팡이와 지독한 병균들을 박멸하여 더 많은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이 바른 생각을 깨치고 바른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제귀에는커다란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라가 싸워야 할 적은 더 강하게 뭉치고 있고 더 악날한 술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승리의 축배는 자칫 잘못하면 영원히 들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5년뒤에 작은 기쁨을 노래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에서의 우리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안도의 한숨이라도 편안히 내쉬실려면 지금부터 새로운 전투에 돌입해야 합니다.   진보는 항상 어느시대에서나 현실에 대한 반작용으로 존재해 왔었지요. 종북은 아닙니다. 종북은 우리민족에 드리워진 거악을 추종하는 세력이지요. 인민을 굶겨 죽이는 자기네 패거리만 잘 쳐먹고 살겠다는 자들을 추종하는 세력이라니요? 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냐고 하는 멍청이 앵무새들이 있는 한 우리는 긴장의 끈을 풀면 절대 안되겠지요?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저같은 보통사람 눈에도 보이는 지금의 위기상황에 대한 경고음을 전달해 올렸습니다. 너무 나섰다고 생각되시더라도 경고는 받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