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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조직스토킹 범죄도시, 마계인천 계양구 작전동 뉴서울 1차 아파트 6동 앞, 조직스토킹 흥신소 띵바리 중 하나
에즈 아이 워즈 추천 0 조회 426 23.09.02 17: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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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2 19:06

    첫댓글 이전 직장 근처네요. 작전 서운동, 작전동 부근.
    근데 조직스토킹과 조직스토커 따위는 없어요.

    실제 원격으로 전파와 음파 쏘는 가해자는 있어도.

    그리고 원시적으로 집주변이나 차량 내부에서 공격하는 게 아닙니다.

    피해가 장기화되고 고문 수준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죠. 인근 조직스토커는 없다. 원격 가해집단만 있다.

  • 23.09.02 19:48

    조직스토커는 없고 원격 가해집단은 있다? 어디에? 국정원? 인공위성? 달나라?
    오래 됐다면서 등잔밑도 못보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2 22:23

  • 23.09.02 21:32

    다있어요 피해자 마다 다르겠지만
    가해자 꼬봉들 조종되는건 맞죠
    시키기도 해요ㅎ
    사찰방식이 업그레이드 된거예요
    갱스토킹이 옛날버전인거죠
    인제는 점점 조종으로 바뀔듯요
    그래도 핸들러들는 꼭 있어요
    생체실험 대상한테 항상 테스트 먼저 하는거죠
    가해자 꼬봉이 자기가게 방송국 나오게 해준다더니 약속안지킨다고 짜증내니까 담주에 제주도여행 보내준건지 여행갔음ㅎ
    시키는 부분 있습니다
    그게 더 쉬운데요?
    한집에 오래 살 수록 정점 조종피해가 커지는듯요

  • 23.09.02 20:08

    인천님은 본인이 경험해 보지 못봤다고 다른 피해자들 피해를 계속 부정하던데 전파 원격조정. 조직스토킹. 정신조정.신체조정.주기적 주거침입. 음식에 약물투입. 뇌파통싴. 전파헌터.피해자 집근처 담당 핸들러 다 있어요. 다

  • 23.09.02 20:36

    다른 피해자들 피해 부정한 적 없어요.

    다만 피해자 집이나 회사 등 주변 가까이에 가해자가 없다라는 거죠.

  • 23.09.02 20:55

    @neoelf0813 (인천) 님 피해상태를 보면 님이 믿던 말던 내가 장담하는데 님 담당 가해자 핸들러들 집 근처에 있어요. 적어도 최소 이웃중에 돈 받고 협조하는 이웃은 무조건 있다고 봅니다. 그 이웃이 하는 짓읔 전파장비를 님을 향해 놓던가 (원격조정) 층간소음으로 님 신경자극하기까지 TI 주변에 선량한 이웃은 없어요. 100프로 다 매수됩니다. 님이 모를 뿐이지

  • 23.09.02 21:05

    @후야이 아~ 그걸 직접 봤어요? 전파 장비를 봤냐구요?


    피해자 된 이후로 제주도,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 어딜가든 좇같이 살인고문 들어오고

    해외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는 더 심하게 당하는데 전파 장비는 어디에 설치했을까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일본, 라오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싱가포르를 갔다왔는데 거기서도 한국에서 똑같이, 아니 한국보다 더 심하게 고문 들어왔는데 이때마다 전파 장비를 어디에 두고 그렇게 살인고문을 퍼부울까요?

    진짜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이웃을 매수한다니 ~~~~~

  • 23.09.02 21:29

    @neoelf0813 (인천) 비인지때 내가 있는 방을 향해서 이웃이 들고 움직이는 물건을 녹화해서 봤다고 하면 믿겠어요? 님은 님이 보고 싶은 갓만 보세요. 저는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볼겁니다.

  • 23.09.02 21:34

    @neoelf0813 (인천) 졸쥬님 마인트컨트롤 정보 번역글 올라오면 정독해서 한번 보세요. 시야가 넓어집니다.

  • 23.09.02 21:37

    @후야이 여러 통증을 늑기니카
    장비로 어떤 통증을 줬는지는 몰라도
    저도 같슨 장비 두번 봤어요
    무튼 매수해서 nlp하고 갱스토킹하던 버전이 점차 업그레이되는 것 깉습닏ㆍ

  • 23.09.02 21:53

    @neoelf0813 (인천) 마지막 댓글입니다. 통신이나 와이파이에서 나오는 전파 빼고 특정 전파를 사용하려면 무조건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 23.09.02 22:10

    @후야이 시야가 넓어진다는 말에 순간 웃음만 나오네요.

    님의 피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졸쥬 씨의 정보 번역글이 마치 기정 사실인 양 믿는 것도 어이가 없구요. 외국 자료는 100% 사실일까요? 졸쥬 씨 글 올라오면 저도 거의 읽는 편인데 반은 믿을 만 하고 나머지 절반은 그냥 소설 읽는 것 같아서 거르고 넘겼네요.

  • 23.09.02 22:12

    @후야이 녹화까지 했으면 명백한 증거인데 여기 카페에 공개 좀 해 주시죠.

    경찰에 신고도 해 보고요.

    저는 증거를 아직 못 잡고 있어서요.

    저를 살인고문하는 게 모두 원격이라서요. 찾을 수가 없네요.

  • 23.09.02 22:37

    @neoelf0813 (인천) 평소에 댓글 안 다시는 분이 오늘 댓글 많이 다시네 졸쥬님 번역 정보 글 중에 마인트컨트롤 정보만 보고 있고요.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비인지 시절이라 그게 전파 장비인줄도 몰랐어요. 비인지 시절 마인트컨트롤 피해자들 다 정신병자라고 생각했으니 저는 비인지 시절 등에 레이저파로 맞은 상처가 유독 많은데 텔레콤 통신장비나 와이파이로늨 레이저파 쐬는 게 불가하다고 생각해요. 특정 정비가 없고서야

  • 23.09.02 23:24

    @후야이 우리가 모르는 주파수 종류가 꽤 있겠죠.
    미생물 하나하나의 주파수도 다 파악하고 있는듯 내 장기 속을 지들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장악하면서 고문질하네요.

    그리고 이 음파 주파수도 대단한 게 우리 집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교회에서 부르는 성가대 노래도 마치 제가 교회에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너무 잘 들리고, 역시 50~ 100m 떨어진 곳에서 만드는 이웃의 음식 냄새와 음식물 쓰레기통의 냄새까지 바로 옆에서 맡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공격하고자 하는 음파가 피해자 주변의 공기의 냄새 입자와 각종 소리를 함께 실어 나르네요.

    이렇게 쏟아지는 음파가 내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다보니 몸 속 체액을 이루는 혈액, 암모니아, 미생물, 음식물 찌꺼기, 호르몬 성분까지 건드리면서 각종 화학물 냄새 및 악취가 올라오게 하네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은 누구나 전파와 음파의 전자기장 공격에 노출되어 있기에 굳이 이웃이 가해자일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해 주고 싶었어요.

    주변에 깔린 게 전자기, 통신인데 피해자 주변에 주파수 변조할 수 있는 무언가가 설치되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굳이 사람을 매수하지 않고도 충분히 고문하게~~

  • 23.09.03 02:18

    @neoelf0813 (인천) 오랫동안 피해 글 대다수 다 보고 있었고요. 님하고 비슷한 피해를 저도 상당히 많이 받고 있어요. 인천님 글을 보면 피해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물론 저도 전파 고문 때문에 하루하루 힘들지만 TI 피해자들 모두 피해가 줄어들기를 기원합니다.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23.09.03 02:46

    @후야이 네~ 감사합니다.

    근데 이 방사선 고문 속에서 현실적으로 오래 살지도 못 할 뿐더러, 설사 산다해도 오래살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순간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 23.09.03 03:57

    @neoelf0813 (인천) 본인도 오래 살 생각은 없어요. 저도 간접적으로 경험해서 님이 받은 고통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아 참 위로해드릴 방법이 없네요. 그래도 무조건 버티세요. 절대 자살하시면 안됩니다.

  • 23.09.02 21:09

    강한부정은 긍정
    스토커는 없다
    그럼 내가!
    아닐까~

  • 23.09.03 07:2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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