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 Mark Rothko 의 유작 untitled 1970실제로 마크 로스코의 이 작품을 본 '제인 딜렌버거'는 선명한 죽음을 느끼고 주저앉아 통곡을 했다고 한다.그리고 당장 누군가 그를 잡아줘야 한다며 괴로워 했는데 얼마 후 마크 로스코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나는 색채나 형태에는 관심이 없어요.대신 비극, 아이러니, 관능성, 운명 같은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데만 관심이 있어요.내 그림 앞에서 우는 사람은 내가 그것을 그릴 때 가진 것과 똑같은 종교적 경험을 하고 있는 거에요."
"내가 인생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딱 하나 있는데,
그건 언젠가 블랙이 레드를 삼켜 버릴 거라는 거야."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李東赫
첫댓글 마크로스코 그림은 실제로 보면 그 압도감이 장난아 아님..
맞아... 마크로스코는 실제로 봐야돼 채플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저걸 보고 그냥 슬픔 이런 정도가 아니라 선명한 죽음을 느꼈다는게..너무신기해
이게 연극 레드의 그 레드라는 작품인건가?
맞아!
어떻게 느껴야 하는 거야 나도 알려줘..
어디서 죽음을 느낀걸까?? 궁금해 알려줬으면 좋겠어...
실제로 보면 진짜 강렬해... 국내전시 또 했으면 좋겠다
마크로스코는 진짜 실물 봐야해 전시 마지막에 저 작품 봤을 때를 잊지못해....
실물봤는데 진차.. 기분이상했음 놀랐어..
실제로 봤는데 저렇게 센 컬러로 그 크기로 있으면 당연히 튀고 압도당할만 하다고 생각했음 (별느낌 없어서 방석깔고 걍 계속 봤는데 계속 별느낌 없었음)
여시들 댓글 보니까 실제로 봐보고 싶다..
저런 작가의 백그라운드 없이 작품만 보고도 그렇게 느껴지나? 크기가 큰가....
아는 만큼 보이는걸까
나 전시 꽤 보러 다니는데 봐도 봐도 잘 모르겠어.. 뭘 봐도 아무것도 안 느껴짐ㅜ 막 한 작품 몇십분동안 보고 이런게 내 추구미인데 와 진짜 오래봤다 하고 시간보면 2분 지나있고ㅅㅂ.. 저것도 마찬가지로 나는 아무것도 안 느껴지겠지 하
어떻게 저런걸 만들 수 있을까
나도 기대하고 뉴욕에서 봤는제 저건 아니었고 다른작품 근데 저거보다 더 작은 작품이어서 전혀 내 마음의 울림이 없었다,,,,
뭘 느끼는거야 나도 느끼고싶어..
사람마다 선호하는 색의 느낌이나 칠의 방향같은게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나는 전시회 가는거 정말 좋아하고 특히 르누아르 같은 인상주의 화가들 작품을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최애 작가는 마크로스코임… 전혀 다른 추구미와 화풍인데 근데 그 알수없는 로스코 작품 처음 봤을 때 마음이 쿵 내려앉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어서 .. 그렇지만 난 모나리자 봤을때 아무런 감흥도 없었어 이런 차이지 싶어~~=
난 진짜 저런 스탈은 봐도 아무 생각이 안들어.. 클림트 모네 이런거는 실물로 보면 눈을 못떼겠던데
첫댓글 마크로스코 그림은 실제로 보면 그 압도감이 장난아 아님..
맞아... 마크로스코는 실제로 봐야돼 채플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저걸 보고 그냥 슬픔 이런 정도가 아니라 선명한 죽음을 느꼈다는게..너무신기해
이게 연극 레드의 그 레드라는 작품인건가?
맞아!
어떻게 느껴야 하는 거야 나도 알려줘..
어디서 죽음을 느낀걸까?? 궁금해 알려줬으면 좋겠어...
실제로 보면 진짜 강렬해... 국내전시 또 했으면 좋겠다
마크로스코는 진짜 실물 봐야해 전시 마지막에 저 작품 봤을 때를 잊지못해....
실물봤는데 진차.. 기분이상했음 놀랐어..
실제로 봤는데 저렇게 센 컬러로 그 크기로 있으면 당연히 튀고 압도당할만 하다고 생각했음 (별느낌 없어서 방석깔고 걍 계속 봤는데 계속 별느낌 없었음)
여시들 댓글 보니까 실제로 봐보고 싶다..
저런 작가의 백그라운드 없이 작품만 보고도 그렇게 느껴지나? 크기가 큰가....
아는 만큼 보이는걸까
나 전시 꽤 보러 다니는데 봐도 봐도 잘 모르겠어.. 뭘 봐도 아무것도 안 느껴짐ㅜ 막 한 작품 몇십분동안 보고 이런게 내 추구미인데 와 진짜 오래봤다 하고 시간보면 2분 지나있고ㅅㅂ.. 저것도 마찬가지로 나는 아무것도 안 느껴지겠지 하
어떻게 저런걸 만들 수 있을까
나도 기대하고 뉴욕에서 봤는제 저건 아니었고 다른작품 근데 저거보다 더 작은 작품이어서 전혀 내 마음의 울림이 없었다,,,,
뭘 느끼는거야 나도 느끼고싶어..
사람마다 선호하는 색의 느낌이나 칠의 방향같은게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나는 전시회 가는거 정말 좋아하고 특히 르누아르 같은 인상주의 화가들 작품을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최애 작가는 마크로스코임… 전혀 다른 추구미와 화풍인데 근데 그 알수없는 로스코 작품 처음 봤을 때 마음이 쿵 내려앉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어서 ..
그렇지만 난 모나리자 봤을때 아무런 감흥도 없었어 이런 차이지 싶어~~=
난 진짜 저런 스탈은 봐도 아무 생각이 안들어.. 클림트 모네 이런거는 실물로 보면 눈을 못떼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