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2:1~7
1.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위 본문의 경험자는 사도 바울 자신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타인의
경험에 대하여 아는 척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고 있습니다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이러한 경험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우리도 이래야 할 것입니다
이상한 꿈 하나 꾸었다고!
이상한 환상 하나 보았다고!
자랑이라고 하며 길길이 날뛰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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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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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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