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봄동이랑 섬초
마트 야채코너 가면 빨래처럼 널려있음
봄동은 배추의 한 종류고 섬초도 시금치의 한 종류
둘 다 겨울에 자라며 납작하게 생겼는데
그 이유가 겨울바람을 이기기 위해 땅에 딱 붙어 자라기 때문이라고 함
뭔가 귀여움..
근처에 일반 시금치도 같이 널어놓고 팔기도 함
여름에 시금치 8~9천원이라고 요즘 물가 ㄷㄷㄷ 이러면서 커뮤에 올라오는데
당연함 시금치는 겨울이 제철임
요즘 사면 한묶음에 3천원도 안 함 (우리 동네는..)
봄동, 섬초를 시작으로
슬슬 봄나물들 제철 맞아서 풀리기 시작했으니까
1년에 한 번 오는 타이밍에 다들 먹자
납작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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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풀 뜯어먹는 짤이 뭔가요 헴
@새로운 닉네임을 입력하세요, 아아 ㅋㅋㅋㅋㅋㅋ 저거는 양배추? 케일? 이런쪽 같아!
집에서 먹는건 섬초인데 음식점 가면 길쭉한 애들만 나와서 뭐가 다른가 했었어ㅋㅋㅋ드디어 궁금증 풀렸네
시장나가니까 섬초 한단 2500원 이더라 진짜 지금철에 조오오온맛
개존맛이지
시금치 ㄹㅇ 존맛이라 파스타 해먿고 솥밥해먹고 너무맛잇음
봄동겉절이 해서 밥에 비벼먹어야지 계후두개 딱 넣고
진짜 너무 달고 맛있어.. 나이 드니까 풀떼기들이 최고야
봄동으로 겉절이해야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