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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소 문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국무에 여념이 없으신 대통령님께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정돈식입니다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대통령님께 서신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국무에 바쁘신 대통령님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서신을 드리는 것은 저는 사법부의 억울함을 당하고 저에 마음과 재산을 다 날인 억울함을 해결해주십사 이렇게 서신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2002년2월 중순경 서울소재 금성통운과 저에 회사 대흥물류와 국민일보 수송 계약서를 맺고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전남북)2002년2월28일 18경 국민일보 대구공장에서 수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전직 운송업체인 우방통운(주) 직원인 오남식부장과 최부영과장의 인솔하에 도급기사(30명)와 국민일보 대구공장(월암동)앞에 장동식당에(16시) 사전에 모여 면밀하게 계획을 세워 국민일보 수송업무를 방해하고 수송권을 빼앗기 위해 흉기와 몽둥이를 들고 수송업무를 하는 저를 집중구타하고 대흥물류 도급지사들을 밖으로 몰아내고 수송권을 강취해간 사건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우방통운(주)소속 오남식부장은 국민일보 수송권이 대흥물류와 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국민일보 대구 공장안에 도급기사 대기실에서 수송 기사들과 수없이 방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수송기사들을 대흥물류와 계약을 못하게 하며 협박을 했고 일부는 대흥물류와 계약을 했습니다만 (대흥물류에서는 고용을 승계해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방해를 했습니다)오남식부장의 협박에 다시 계약을 해지하는 등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수송권을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업사냥을 했는 자들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남식부장 조준호 한동섭 최병동은 대흥물류대표인 저를 흉기와 뭉둥이를 들고 집중 구타하는 계획적인 공작을 했는 사람들입니다
우방통운(주)은 국민일보 수송권을 재계약을 안하다고 해서 제가 계약을 했는데 이런 계획을 세우고 조폭들이 하는 기업사냥을 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말살하는 행태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이 사건을 처음부터 특수강도상해죄(337조)고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대구 달서경찰서에서 단순폭행사건으로 처리를 했고 대구지방검찰청과 대구지방법원은 단순폭행 사건으로 은폐 축소 처벌을 했습니다 저는 수없이 특수강도상해로 정당한 법집행을 해주십사 하고 진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판사 검사 경찰은 저에 진정을 무시하고 단순폭행죄로 은폐 축소하여 법을 집행했습니다
저는 이에 불복하고 항고 재항고를 했습니다 고검과 대검에서도 각하했습니다 저는 또 불복하고 재고소를 계속하고 담당 공무원들을 직권남용죄로 고소를 하고있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사법부에 수없이 고소를 했습니다 사법부는 자기 식구 감싸기만 하고있습니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특수강도상해죄로 정당하게 법집행을 해주십사하고 계속 고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법부는 이 고소를 계속 묵살하고 있기에 이렇게 대통령님께 직접 호소를 하게 됐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이 사건은 정말 대한민국에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돈있는 자는 법을 무시하고 흉기및 몽둥이를 들고 기업 사냥을 했는데도 사회에 활보하는 이런 불행한 나라가 어디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을 할수있겠습니까 죄진자는 활보하고 죄없는 자는 감옥에 가는 이런 썩어빠진 나라를 정당하고 깨끗한 나라로 대통령님이 직접 변모시켜주시길바랍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특수강도상해죄로 고소했는 사람들을 정당한 법집행을 해주십사 이렇게 많은 공무원들을 고소를 했습니다 지금도 저에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대통령님 특수강도상해죄로 정당하고 합당한 법이 집행될수있게 이 사건을 해결해주십사 이렇게 직접 대통령님께 서신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국무에 엄청 바쁘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저에 억울함도 국무에 연장선상으로 보시고 조폭과 다름없는 기업 사냥꾼을 단순폭행죄로 법을 집행한다면 누가 일하고 노력 하겠습니까 피땀흘러 노력하는 사람이 대우받고 잘살수 있는 나라가 될수있게 대통령님이 이 사건을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청와대 이 내용을 우편으로 대통령님께 수없이 민원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번도 대구지검과 대구지검 서부지청에서는 조사 한번 하지 않고있습니다 이것은 대구지검과 대구지검 서부지청에서 대통령님의 민원을 무시하고있는 것입니다 대통령님는 이런 일이 없도록 대통령님이 직접 조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대통령님의 건강에 유념하시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시고 나라가 공정하게 발전할수있게 대통령님이 힘써주세요 대통령님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길 기도드리겠습니다
2012년12월10일
정돈식올림
고 소 장
고소인: 정 돈 식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동 삼익뉴타운4동 103동505호
전 화: 053-524-4888 010-2314-4899
피고인 주소: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우방통운 (주)내
피고인 오 남식 부장과 나머지 약29명을 특수강도상해죄로(337조) 고소를 합니다
국민일보 수송사업권을 서울소재 금성통운과 대구소재 대흥물류와 수송계약을 하고(대구 경북 부산 경남 전 남북)
2002년2월28일 20시경 대구달서구 월암동 국민일보 대구 인쇄공장안에서 고소인과 직원 및 수송기사와 신문을 적재하던 중 전직 수송 업무를 하던 (주)우방통운소속 오 남식부장과 최 부영과장의 인솔 하에 직원들과 도급기사들(약30명)국민일보 앞 장동식당에 18시경에 모여 사전에 면밀한 계획을 세워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빼앗기 위해 흉기 및 몽둥이를 들고 국민일보 신문을 적재하던 고소인을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특히 이 사건 후유증으로 인하여 머리에 피가 고여 수술을 하였고(추가 6주 진단) 직원 및 수송 기사들을 밖으로 몰아내고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강취해감(국민일보 수송 업무를 2002년2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하고 있음)피고소인은 국민일보 수송 업무를 안 한다고 해서 고소인이 계약을 해서 수송계약을 하고 수송 업무를 하는데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수송 업무를 못하게 하고 수송 사업권을 빼앗기 위해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 다시 수송 사업권을 빼앗아 갈 생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흉기 및 몽둥이를 들고 고소인을 구타하고 국민일보 수송 사업권을 강취해갔습니다 피고소인들은 불법적으로 사업장에 뛰어들어 고소인의 사업권을 강취해 가서 운영을 하고 있는 자들이며 피고소인 약30명을 특수강도상해죄(337조)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고소인이 (141일간)구속된 소식을 듣고 부모님이 운명 했습니다
사건내용
(1) 국민일보 수송사업권을 강취해감(주식회사 우방통운에서 2002년3월1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하고있음)
(2) 고소인이 5톤 트럭 위에서 국민일보 신문을 적재하고 있던 중 조준호 한동섭이가 5톤 트럭 위에 올라와 고소인을 마구 구타함
(3) 정문 밖으로 피해서 나가는데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흉기로 고소인의 가슴을 구타함
(4) 정문 밖에 차 도로에 피해서 나가는데 오남식부장이 인도에 숨어있다 가 고소인을 붙잡고 구타하며 조 준호가 따라와 구타하면서 고소인의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과 전화번호부를 강취 해감
(5) 최 병동이가 수위실 앞 계단에서 고소인의 얼굴을 구타함(처음3주 진단 후유증으로 인한 6주 진단(합계9주) 머리 피가 고여 머리 수술을 했음)
2012년 12월 10일
고소인 정돈식
고 소 장
이 름: 정 돈 식
주 소: 대구시 서구 내당동4동 삼익뉴타운 103동 505호
전화번호: 053-524-4888 010-2314-4899
피고인들을 직권남용죄로 고소를 합니다
(1) 유 성 수검사(대검찰청감찰부장) (40)전 석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 홍 준 영 검사(대구지방검찰청 소속) (41)박 영무 형사 (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3) 이 판 직 판사(대구지방법원 소속) (42)신 대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4) 손 순 혁 검사(대구고등검찰청 소속) (43)안 효정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5) 송 종 원 형사(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4)이 남수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6) 손 영 배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45)정 성윤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7) 권 창 현 형사(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6)원 희정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 노 상 길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47)김 경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 오 정 석 형사(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8)송 영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0)이 창 수 형사 (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49)이 진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1) 정 성 엽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0)안 영림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2) 강 창 조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1)김 준영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3) 고 민 석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2)김 경우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4) 박 종 일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3)박 용기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5) 최 경 규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4)이 현득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16) 이 용 민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5)한 종무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7) 김 태 철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6)이 정화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8) 최 창 호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7)정 영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19) 유 성 열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58)김 용식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0) 김 영 완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조사계장 (59)손 영은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1) 신 승 호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0)민 경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22) 박 상 진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1)이 민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3) 최 성철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2)김 가람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24) 황 윤성 검사(춘천지검장) (63) 김 민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25) 박 광섭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4)윤 대영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6) 최 정운 검사(대구 지방검찰청 소속) (65)김 윤후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7)정 지영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6)김 해중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8)이 진환(대검찰청 홈페이지 관리자) (67)김 은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29)변 창범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8)정 명원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0)정 한근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69)송 규선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1)김 명선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70)유 정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2)이 병대 검사(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71)김 창홍 형사 (대구 달서경찰서 형사)
(33)진 성철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72)조 지은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4)민 유태 검사 (대구지검 차장 검사) (73)한 진희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5)이 기한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74)이 수웅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6)지 창호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75)권 방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37)유 현식 검사(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76)현 선혜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8) 김 무열 형사 (대구 달서 경찰서 소속) (78)서 원익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39) 김 미정 형사(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79)황 현아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80)임 하나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1) 전 철호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2) 홍 승욱 감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83 김 선화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84) 김 성훈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85) 현 선혜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6) 허 진수 검사 (대구지방 검찰청 소속)
(87) 권 영필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88) 윤 효선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89) 권 경일 검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90) 윤 상호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91) 공 봉숙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92) 김 명옥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소속)
피고인들은 직권을 남용하여 특수강도상해죄를(337조) 은폐 축소 했는 자들이며 법을 정당하게 집행해야할 의무를 저버리고 깡패들의 뒤를 봐주는 악날 한 공무원들입니다 고소인이 고소를 했는 2002년 4월 대구 달서 경찰서에 특수강도 상해(337조) 고소사건을 은폐 축소 수사를 하고 사건을 단순 폭력사건으로 축소 했는 자들이며 축소 수사를 했다고 담당 검사와 경찰서에 진정을 했고 또한 청와대와 검찰청에 진정을 했는데도 묵살하고 사건을 축소하였습니다 이 자들은 공무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깡패들과 손잡고 사건을 축소하였습니다 이 자들은 직위를 남용하여 사건을 축소하였기에 법에 의해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2년12월10일
고소인 정 돈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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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사모 가입후 이글만 쭉~~~ 일관성은 있네. 박사모가 당신 뒷처리 부탁 글쓰라고 생긴줄 아쇼?
억울한면도있지만 님은이제 우리박사모만의님이아닌 온국민의 대통령이십니다.좀더큰눈으로 봐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와유사한 글들이올라오면 좀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의어려움을 올리기전에 이번에 근혜님을위해 과연 본인이 무었을했는가?부터 성찰해주시기 부탁합니다.
억울하게 당하신분 호소하는 글 아닙니까 좋은 생각으로 봐주십시요 오죽하면 여기 하소연 하겠습니까
카이로스님 이해 하여주세요
안타까운 내용입니다. 위 글을 쓰시면서 얼마나 억울하시면 저러실까하고 위로의 말씀 보냅니다.
그런데 그 세월이 11년이면 님의 인생의 황금기를 한풀이로 보내셨군요.
저도 너무억울한일을 당한적이 있고 판결문으로 그 돈을 회수할려고 한해에 변호사선임비용을 5천만원씩
사용한적도 있음니다만, 느낀것이 공연한 소모였다는것 입니다.
온나라 혜원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통령당선인에게 국가 현안 보다 더 중한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님께서 희생하는 마음으로 그분들을 용서하시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것이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건강챙기시고 지금까지의 모든 서류들속에서 훨훨 벗어나셔요
박사모방에 개인적 호소문이 올라온 것은 다소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말씀 듣고보니 정말 치밀어 오르는군요..
이런 탄원의 글이 올라오기전 법대로 처리되지 않은것이 더 큰 문제겟지요.
모쪼록 법의 준엄한 심판하에 선생님의 민원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법에 호소해도 안되고 이래도 저래도 안되기가 반복되몬
이판사판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통해
다시 또 묻찌마범죄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부디 법집행기관은 엄중히 평등균일한 법집행을 해야합니다.
더 이상 이런 민원발생은 없어야 합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여기다 글 올리지 말고 법원에 소송 하세요
모든 법 질서가 서고 법이 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지 대통령이라고 모든 것을 결정 하는 것은 아니잔아요
국민의 이러한 탄원은 뭣보다 담당기관에서 신속정확 처리해야 합니다.
그것도 복지정책의 중요한 사안입니다.
결국 법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면 민원인은 극단의 결심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디가서 법치국이란 말하기도 좀 뭐하고
이도 저도 안될때 사람에 따라 어떤 결심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담당기관에서 재조사할수 았도록만 해주어도
이분께는 뭣보다 큰 힘이되고 위로가 될 것입니다.
담당기관의 단순한 소홀감으로
이 민원이 대통령집무실까지 올라온다면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