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2869415036
- 클로즈드 서클
소수의 내부인들로 이루어진 공간에서 내부인에 의해 일어난 살인 사건
- 코지 미스터리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폭력이 적고 범행이 자세히 묘사되지 않으며, 모든 등장인물들은 서로 어느 정도 안면이 있는 친밀한 관계에, 전문적인 수사관이 아닌 보통 사람이 수사를 쫓는 전개
- 푸아로 피날레
사건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모두의 앞에서 범인을 지목하는 클리셰
- 모든 용의자가 범인인 클리셰
- 탐정의 조력자가 범인인 클리셰
- 1인칭 소설의 화자가 범인인 클리셰
- 살인사건과 탐정이 작품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클리셰
- 사망한 피해자가 범인인 클리셰
등등 지금 보면 흔한 클리셰들은 전부 아가사 크리스티가 처음으로 만들어낸 거라서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임
첫댓글 나이브스 아웃 1편 3편 재밌는 여시면 크리스티 소설 추천!! 내 개인적인 인상은 나이브스 아웃 자체가 크리스티의 모든 작품들에 바쳐진 오마쥬임.
권수가 워낙 많으니, 유명한 탐정 시리즈부터 읽으면 됨! 물론 탐정 안나오는 유명작도 많아 크리스티 최고....
ㅁㅈ 클리셰가 아니라 원조이신거라구요ㅠ
와 레전드ㅜㅜ
지금읽어도 재밌던데
클래식의 시작인거여?!!!!
내가 처음 읽었던 추리소설이 크리스티 소설이었는데 그 어린시절에 손에 땀을쥐며 읽었따...
와 대단
클로즈드 서클 첨 본 사람들은 얼마나 도파민 터졌을까
아하.....
원조의 맛
존나 재밌어 진짜
대박이다 진짜
원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음
오리엔탈특급살인 사랑해
처음 읽었을 때 범인 밝혀지는 게 어찌나 충격적이던지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읽었을때 엥 뻔한데 했다가 이트릭처음 쓴 작가라는 얘기듣고 소름끼쳤음
무ㅓ야 코난 김전일 이런 클리셰 다 따라한거였구나
1인칭 화자가 가장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너무 신선한 충격이였음 안본눈 사고싶다 진심
어릴 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읽고 충격받음
그 후론 셜록 안 읽고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만 읽음
아가사가 갠취임
맞아 사실 난 진짜 기대하고 봤는데 내가 증거를 놓친 건지 범인이 갑자기 나타나서 당황스러웟음
지금봐도 충격인게 있는데 당시엔 진짜 신박했겠다
진심 최고
인생작가야 사랑해
진짜 재밌어
내 어릴 때 꿈이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 모으는 거 였는데 ㅋㅋㅋㅋ 아직도 헤이스팅스.. 자네.. 그거 잊혀지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