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유독 한화에 강한 투수
아니 모든 구단 선발은 다 한화 타자에 강함.
김기중 지난번 반가운 피칭으로 기대를 주지만 예상은 원태인이 아직은 조금 더
경쟁력 있는 투수.
투수진에서 패 예상.
타격은 삼성은 3할대가 4명
한화는 3할대 1명
도루 능력에서 김성원.김지찬 나가면 그때는 수비진 지진남 . 초반부터 개박살.
혼란스럽게 막 휘저을것.
한화는 그런선수 이원석 정도가 아주 조금 가능.
결국 오늘도 한화의 3연패가 예상됨.
그러나 야구 몰라요~~~
수비력은 그래도 한화가 삼성보다
한수위 , 얼마나 다행인가.
한화의 승리 요인 예상은
원태인의 난조,삼성 타자들의 난조,
오늘 따라 병살 보다는 안타가 좀 있다면
가능.
초반에 김기중 난조보이고 김지찬 김상윤 도루 막 흔들면 오늘 게임은 운도 없는 패 예상. 삼성 잔루 엄청 많은것 한화 수비가 빛나는것.
이런걸 대비 해서 감독은 3안 까지는 대비 해야 할듯.
매 이닝마다 현장을 보며 대응 시나리오를 작성 하나요?
그냥 감으로 하나요?
비디오판독 다 쓴것도 모르고. 노시환 파울볼
손으로 크게 비디오판독 요청한 굴욕적인 화면 .창피를 넘어서 이건 뭐지,?
기아가 김도영 하나 빠지니까 휘청대고
무너지듯
김호령이 그나마 조금 땜빵 하는 기적적인
장면 있었으나
미미한 효과 있듯이
한화 리베라토 최은성 빠지니까 완전
이빨 빠진 꼴등
한화는 김호령처럼 타격폼 고치고 나오는 선수도 없음.
내년 폰세급 비스무리한 투수 50%라도 채울 투수 없고 리베라토급 없으면 가을 야구는
또다시 먼 나라 이야기될듯.
노시환 폼 고치라는건 야구 선배들이 다 지적하는것.
그나마 타자부문 대들보 인데
제발 폼 바꾸는거로.
내가 상대 투수라도 한화선수 요리하기 쉬울듯.
노시환 안쪽깊이 눈높이 던지고
바깥쪽 슬리이드나 떨공으로 승부
이진영.김태연.이원석. 이재원.
다 해당.
하주석은 몸쪽공.그리고 떨공 아래주면 무조건 헛스윙 그리고 이건 뭐지?
그나마 타격이 좋은건
야구 몰라요~ 하주석의 재능
고딩때 타격으로 최고 인정받던 선수.
손아섭.이도윤.최재훈.최은성 정도가 좀
조심할 타자. 즉 자기루틴 고집안함
한화 선수중 유일하게 배트 짧게 잡고 치는 타자 우리 포수 .
나머지는 다 직구 배팅볼 오길 바라는 장타자급 유망주들 .
김인환 욕먹는중이지만
봄부터 게임 투입햇으면 어땟을까?
김태연 자리 이진영 자리 이원석 자리
실전등판 시켯드라면 하는 아쉬움 있음.
못한다 비난 하지만 두게임 뛰니까
수비도 타격도 올라옴.
한화는 수비는 그래도 잘한다.
강팀의 조건은 수비가 좋아야 한다.
투수진 야수진 다 리그 TOP
충분히 우승 가능한 팀 조건에 최적된팀
우승 가능한팀.
타격은?
손아섭 이야 말로 KBO최고의 안타제조기
리베라토 최고 안타 제조기
노시환 리그 토종 최고 홈런 타자.타점.
포수부문 최고 타율.출루 최재훈.
유격수 수비 심우준등등
한화는 올해 우승 후보로 막강한 팀 조건을 갖춘팀
LG와 결승 승부시 절대 열세 아님.
야구는 또 누구도 모르는 게임등
비추면.
오늘 비록 삼성전서 패배해도 너무 정신적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을을 보는 긴 안목을 갖고 과한 정신적 불안을 피하시길.
지금와서 2군 깜짝 스타를 올려서 가을 야구를 준비할 감독 아니고.
지금 자원에 가을결승에 안치홍이 합류 하는걸 기대하는 감독일듯.
단기전은 베테랑이 좋타 란걸 아는분.
즉 안치홍 합류.김인환 적응이 맞으면
한화 우승 유력.
선발 4명. 총점이 리그 최강급.
모든 촛점은 결승을 준비 하는 시기.
수비 .노련함.실수등의 변수를 감안하면
자꾸 2군 유망주 거론 하는 우리 펜들 입장 알지만 이미 늦은시각.
가을야구는 리그전 하고 다름.
즉 마이동풍격
지금 자원에서 부상없고 그다음 안치홍 기용여부가
감독의 관심사 일듯.
올해 우승 못해도 내년에는 투수들의성장.
FA,리베라토 등 감안 하면 늘 가을야구는
가능한팀 .
올해 기아의 부진을 보면 김도영의 부재가
최악조건
지금 최은성.리베라토 부재니까 그렇치
가을 야구전에는 다 돌아옴.
올해 한화 우승 몇십년만에 제일 가까이 올라온 팀.
폰세 한 선수로 가능한것.즉 투수진의
역량이 최고팀
폰세 .라이스. 두번 등판 까지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