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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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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반려동물 사별 고통, 부모보다 작고 형제자매보다 컸다”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5,546 26.01.19 13:15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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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9 15:07

    정말 자식같이 16년 넘게 키우고 투병도 오래했어서 마음의 준비는 항상 했어도 막상 보내니 진짜 한동안 미치는줄 알았어..

  • 26.01.19 15:22

    나 2년째 정신과 치료받음...지금은 이제 문득문득 생각날 정도인데 깊게 생각하면 바로 무너짐..

  • 26.01.19 15:24

    실제로 강아지가 내 동생이기도 자식같기도 해서 진짜....

  • 26.01.19 15:26

    반년이 지났는데도 미어져 미치겠어 죽고싶은건 나아졌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움 오늘 꿈에ㅜ나왔는데 딱 가기 전 모습으로 나와서 울면서 일어남 ㅠ

  • 26.01.19 17:13

    이제 3개월 좀 넘었는데 눈물이 나 자꾸
    보고싶고, 못해준거 생각나고 안고싶고 무거워도 안고 다니고 싶고

  • 26.01.19 17:17

    진짜 말그대로 뒤지는 줄 알았음 심장 아프다는게 뭔지 처음 느껴봤고 회복까지 인생 망가짐... 시간이 지나도 떠올리면 심장이 발끝까지 떨어져

  • 26.01.19 17:34

    나 우리 애 떠나고 심장에 문제도 생겼었어..
    부정맥이 심하게와서 대학병원까지 갔었어...
    최근에 가족을 잃었다하니까 그게 원인인거 같다더라... 진짜 모든걸 잃은거 같아 ㅠㅠ
    세상이 무너진거같고 삶의 의지까지 잃게 되더라ㅠㅠ 매일 보고싶어

  • 26.01.19 17:33

    인간가족은 미울 때도 있고 독립적으로 자기 삶을 살게되니 심리적 거리가 생기는데 동물가족은 미울 때가 없어.. 그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을 타던 가족이잖아 긴 시간을 찰싹 붙어있던 존재인걸

  • 26.01.19 17:37

    지금도 아팠을 적 사진, 영상은 못보겠더라.. 미안한 감정이 더 커서 사무치는 것 같아

  • 26.01.19 17:40

    첫째 둘째 다 보낸지 3년 됐는데 난 두려워 했던 거에 비해선 잘 사는 중 근데 사진은 아직 잘 못 봐
    특히 아파서 떠났던 애기는

  • 26.01.19 17:42

    우리 강아지들 내 자식인데ㅠㅠ 먹이고 닦이고 애지중지

  • 26.01.19 22:02

    이제 그만하라는 주변 반응때문에 더 상처받음.. 듣는 사람도 싫을테니까 세달동안 10번도 티 안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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